ノーベル賞の季節が近いってんで、図書新聞っつーブログの記事を紹介。
全4回で韓国でノーベル文学賞が出ないことについて、現地での体験を含めて言うわけだが、そこまでして半島に行くあんたはナンなの？Ｍカッコイイって奴か？と思うわけで。
とりあえず、４回全部読むとゲップがでるので、最後の回だけ紹介する。
ノーベル文学賞の獲れない構¥造（最終回）―¥―¥なんだか、まだ李朝時代にいるような気がする
http://www.toshoshimbun.jp/books_newspaper/week_description.php?shinbunno=2935&syosekino=2069
ここ迄、いいたくないが、やはり、とどめを刺しておいたほうがよかろう。
俗に、「基本がなっていない」という指摘は、体育の練習のときに使われる。しかし、韓国では、精神面、常識の有無などについて、使用されることが多い。以下、そうした例。
・ある詩人が、少し年輩の女流詩人から、作品をほめられた。カネまでもらった。「御祝儀かな？……」しばらくして、女流詩人の詩集が届いた。そこに、雑誌に載った自分の詩が、彼女の作として、そっくり掲載（盗用）されていた。
・漢方医が、伝統ある随筆団体のトップに就任した。会員は、カネとヒマのある御婦人たちだ。かれは、なんとかかんとか、理由をつけて、女性会員に麻酔薬を注射し、強姦した。その数、……人。うち、二人から訴えられ、慰謝料を払った挙句、会長職を辞任した。
・小説家協会の会長は、国からの協会への助成金を流用し、しばらく、塀の中に入っていた。「会長、まだ出てこないの？」「うんっ」。この当事者はいまは故人で、別の人間が現在、トップに就いている。
・「君、ちょいと、わしの詩、訳してくれんかのお……」。日本に長年住み、大学院まで終えた先生が、依頼してきた。「直訳は困るよ、意訳でなきゃあ」。実は、韓国語と日本語は同系統の言語で、並べ方はほとんど変わらない。意訳の仕様がない。「なんだ、直訳じゃないか。あれほど、意訳してくれって頼んだのに」。この人は、自分が訳したことにして、作品を発表¥した（一流の人間は、ネイティブ・スピーカーを尊重して、こんなインチキは行なわない）。
悪いことに寛容すぎる。そのくせ、合理的な判断に、やれ上下のしめしがつかないとかで頑固に抵抗する。私はなんだか、まだ李朝時代にいるような気がす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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ま、ここの赤なら「さもありなん」と思う事例ばかりだがな。
これで「先進国」を名乗りたいらしい。 ご苦労様である。
あと注意だが「実は、韓国語と日本語は同系統の言語で・・・」は誤解ですんでな。
一度流出した俗説は専門家とかも蝕むので他山の石って感じで・・・
노벨상의 계절이 가깝다고 그리고, 도서 신문개브로그의 기사를 소개. 전4회에 한국에서 노벨 문학상이 나오지 않는 것에 대해서, 현지에서의 체험을 포함해 말하는 것이지만, 거기까지 하고 반도에 가는 너는 낭이야?M멋지다는 놈인가?(이)라고 생각하는 것으로. 우선, 4회 전부 읽으면 트림이 나오므로, 마지막 회만 소개한다. 노벨 문학상이 잡히지 않는 구조(최종회)――어쩐지, 아직 이조 시대에 있는 것 같다 http://www.toshoshimbun.jp/books_newspaper/week_description.php?shinbunno=2935&syosekino=2069 여기까지, 좋은 싶지 않지만, 역시, 일곡을 찔러 두는 편이 좋을 것이다. 일반적으로, 「기본이 되지 않았다」라고 하는 지적은, 체육의 연습 때에 사용된다.그러나, 한국에서는, 정신면, 상식의 유무등에 대해서, 사용되는 것이 많다.이하, 그러한 예. ·있는 시인이, 조금 중년의 여류 시인으로부터, 작품을 칭찬받았다.돈까지 받았다.「축의일까?……」잠시 후, 여류 시인의 시집이 도착했다.거기에, 잡지에 실린 자신의 시가, 그녀의 작으로서 전부 게재(도용)되고 있었다. ·한방의가, 전통 있는 수필 단체의 톱으로 취임했다.회원은, 돈과 한가가 있는 부인들이다.그는, 어떻게든 쾅인가, 이유를 붙이고, 여성 회원에 마취약을 주사해, 강간했다.그 수,……사람.쳐, 두 명으로부터 호소할 수 있고 위자료를 지불한 결과, 회장직을 사임했다. ·소설가 협회의 회장은, 나라로부터의 협회에의 조성금을 유용해, 당분간, 담나카에 들어가 있었다.「회장, 아직 나오지 않아?」 「응」.이 당사자는 지금은 고인으로, 다른 인간이 현재, 톱에 오르고 있다. ·「너, 조금, 나의 시, 번역해 주는거야의 ……」.일본에 오랜 세월 살아, 대학원까지 끝낸 선생님이, 의뢰해 왔다.「직역은 곤란해, 의역이 아니면」.실은, 한국어와 일본어는 동계통의 언어로, 늘어놓는 방법은 거의 변하지 않다.의역의 사양이 없다.「뭐야, 직역이 아닌가.그토록, 의역해 주어라고 부탁했는데」.이 사람은, 자신이 번역한 것으로 하고, 작품을 발표했다(일류의 인간은, 네이티브·스피커를 존중하고, 이런 사기는 행하지 않는다). 나쁜 것에 너무 너그럽다.그 버릇, 합리적인 판단에, 할 수 있는 상하의 해 째 해가 붙지 않는다든가로 완고하게 저항한다.나는 어쩐지, 아직 이조 시대에 있는 것 같다. ---------------------------------------------------- 뭐, 여기가 붉은들 「아주 있어」(이)라고 생각하는 사례(뿐)만이지만. 이것으로 「선진국」을 자칭하고 싶은 것 같다. 수고했습니다이다. 그리고 주의이지만 「 실은, 한국어와 일본어는 동계통의 언어로···」(은)는 오해로 해결되어서 말이야. 한 번 유출한 속설은 전문가라든지도 침식하므로 타산지석이라는 느낌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