伝統文化紹介 Relationship

 普段食べものの話を書かせていただいてますが、その場合は私基準ながら大体気に入った、また行きたい類のもののみを抽出しており、食べたご飯の記録の殆どはひっそりと消えていっています。流れも停滞しているようですし、今回は趣向を変えて未選別の漫食記を投げっぱなしてみたいと思います。
個人のメモで人様に見せることを意識していないもので恐縮ですが。

 


 高田馬場『めぐさめんこ』にて盛岡冷麺を食べて以来、冷麺も良いものだ、と焼肉店などで試すこと数件、どれも味がぱっとしない。チェーン店ではだめか、ということで浅草橋の『ヘダンファ』を試す。
 出てきたのは豚肉などの具がきれいに積み上げられ、スープはかなり色薄めだが味自体ははっきりしており、不満なし。麺は蕎麦粉入りの細めのもので歯ごたえもコシも良いのだが、なぜかまわりとくっついていて解しにくい。おかげでヤンニョムが最初からすっかりスープに混じってしまい、味の変化を楽しむどころではなくなってしまった。韓国的には混ぜるのは正しいのかもしれないが。


 

 神田『牡舌亭』の傍にあり、気になっていた『沖縄ソ¥ーキそば専門店すばや』を試す。沖縄アグー豚を売りにしているが、スープの脂がきついせいか沖縄そばの感じがしない。特徴を出そうとして無理にバランスを崩しているような気がする。ただ、ソ¥ーキはなかなか。

 

 某新潟人に教わり、秋葉原の『青島食堂』に行く。濃い色のスープに太目の麺、チャーシューが売り。素朴な醤油味。ここではチャーシュー麺に+100円のチャーシュー追加で行きたい。

 

 そういやイベリコペジョーダって、ちゃんと食べたことなかったな、とふと思いつき、『銀座イベリコ』のランチを食べる。豚しゃぶもあったが予¥算的に焼肉丼を選択。豚自体は悪くは無いんだけど、ペジョーダって言うほどの肉なのか味の差が分らず、却って途方にくれて帰る。

 

 東京電機大学傍の『イトウコーヒー店』のローストビーフ丼を試す。写真はうまそうにみえるかもしれないが肉的には普通、問題は肉の量が少ない事か。ただし、バター醤油タレは悪くないし、630円という良心的学生向け価格なので文句を言うべきでは無いだろう。バランス的にはご飯少な目で。あと、マヨネーズは断じて不要。


 

両国をうろつく。『まる玉屋』というなんとなく親近感を覚える名前のラーメン屋があったので入る(余談だが、『埼玉屋』という名の仕出し弁当屋も近くにあった。こちらも機会があれば試したい。)。鳥白湯のラーメンで、クリーミーというか濃くなめらかで、トッピングされたアオサ海苔の香りといい麺といい、実に良い。有名店と後で聞く。

 

 大宮駅内の『魚力』にて寿司。最近良く行くところで、魚屋だけあって1000円程度で中々の寿司が食べられる。ネタも大きく、追加で各地の魚が日替わりであり。秋刀魚や金目などを追加するのもよし。締め鯖はおいしいが、酢が少しきつめ。行くときは「市場寿司セット」にしたいが、1500はきつい。


 

 連休で飯処が少なく、暇にあかせてさまよった挙句『太陽のトマト麺』なる看板を見つけて入る。ゲテモノ覚悟ネタ覚悟だったが、意外と鳥出汁トマトスープは悪くなく、麺も細いパスタ風。追加でラーメンリゾット(ラーメンスープを使った汁かけご飯)を頼む。鳥のから揚げも売りらしいので頼んでみたが、こちらはいまいち。


 

 

や、これも一次史料になるのでしょうか?

 

yonaki@お遊び中


잡기

 평상시 음식의 이야기를 책이나 키라고 받고 있습니다만, 그 경우는 나기준이면서 대개 마음에 든, 또 가고 싶은 종류의 것만을 추출하고 있어, 먹은 밥의 기록의 대부분은 적막하게 사라지고 가고 있습니다.흐름도 정체하고 있는 것 같고, 이번은 취향을 바꾸어 미선별의 만식기를 던지고 있을 뿐이라고 보고 싶습니다.
개인의 메모로 남에게 보이게 하는 것을 의식하고 있지 않는 것으로 황송합니다만.

 


 다카다노 바바 「깨지 않는 개」에서 모리오카 냉면을 먹은 이래, 냉면도 좋은 것이다, 라고 불고기점등에서 시험하는 것 수건, 어느 것도 맛이 쫙 하지 않는다.체인점에서는 안된가, 라고 하는 것으로 아사쿠사바시의 「헤단파」를 시험한다.
 나온 것은 돼지고기등의 도구가 예쁘게 쌓아 올릴 수 있어 스프는 꽤 색 얇은이지만 맛자체는 확실해 불만 없음.면은 메밀가루 넣은의 약간 가는 듯한 것으로 씹는 맛도 코시도 좋지만, 왠지 주위와 들러붙고 있어 풀기 어렵다.덕분에 얀놉이 최초부터 완전히 스프에 섞여 버려, 맛의 변화를 즐기는 것은 아니게 되어 버렸다.한국적으로는 혼합하는 것은 올바른 것인지도 모르지만.


 

 칸다 「모설정」의 옆에 있어, 신경이 쓰이고 있던 「오키나와소키 곁전문점나」를 시험한다.오키나와 아구-돼지를 매도로 하고 있지만, 스프의 지방이 힘든 탓인지 오키나와 곁이 느낌이 들지 않는다.특징을 내려고 무리하게 밸런스를 무너뜨리고 있는 것 같다.단지, 소키는 꽤.

 

 모니가타인에 배워, 아키하바라의 「아오시마 식당」에 간다.진한 색 스프에 굵은 편의 면, 구운 돼지고기가 팔아.소박한 간장미.여기에서는 구운 돼지고기면에+100엔의 구운 돼지고기 추가로 가고 싶다.

 

 창의나 이베리코페죠다는, 제대로 먹은 적 없었다, 로 문득 생각나, 「긴자 이베리코」의 런치를 먹는다.돼지도 있었지만 예산적으로 불고기사발을 선택.돼지 자체는 나쁘지는 않지만, 페죠다라고 말할 정도의 고기인가 맛의 차이를 알 수 있지 않고, 오히려 어찌할 바를 몰라 돌아간다.

 

 토쿄 전기 대학옆의 「이토우 커피점」의 로스트 비프사발을 시험한다.사진은 먹음직스럽게 보일지도 모르지만 육적이게는 보통, 문제는 고기의 양이 적은 것인가.다만, 버터 간장 소스는 나쁘지 않고, 630엔이라고 하는 양심적 학생용 가격이므로 불평해야 하는 것은 아닐 것이다.밸런스적으로는 밥 적은 눈으로.그리고, 마요네즈는 결코 불요.


 

양국을 배회한다.「만타마야」라고 한데 와 없게 친근감을 기억하는 이름의 라면집이 있었으므로 들어간다(여담이지만, 「사이타마가게」라고 하는 이름의 주문 도시락가게도 근처에 있었다.이쪽도 기회가 있으면 시험하고 싶다.).새백탕의 라면으로, 구리-미라고 할까 진하고 매끈하고, 토핑 된 아오사 김의 향기라고 해 면 이라고 하여, 실로 좋다.유명점과 다음에 (듣)묻는다.

 

 오미야역내의 「우오리키」에서 스시.최근 좋게 가는 (곳)중에, 생선가게답게 1000엔 정도로 꽤의 스시를 먹을 수 있다.재료도 크고, 추가로 각지의 물고기가 일일이며.꽁치나 값등을 추가하는 것도 좋아.자반은 맛있지만, 식초가 조금 힘든.갈 때는 「시장 스시 세트」로 하고 싶지만, 1500은 힘들다.


 

 연휴로 반처가 적고, 한가하게 힐 수 있어 헤맨 결과 「태양의 토마토면」되는 간판을 찾아내 들어간다.게테모노 각오 재료 각오였지만, 의외로새국물 토마토 스프는 나쁘지 않고, 면도 가는 파스타풍.추가로 라멘리좃트(라면 스프를 사용한 국물 잠은 밥)를 부탁한다.새의 닭튀김도 팔아답기 때문에 부탁해 보았지만, 이쪽은 조금 모자름.


 

 

(이)나, 이것도 일차 사료가 되는 것입니까?

 

yonaki@놀이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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