熱力学第一法則=エネルギー保存の法則
・・・として有名ですね。
閉鎖系の条件の中では、エネルギーの総量は変化しないという
もっとも基本的な法則です。
この考えを基本中の基本として、物理学の世界は成り立っている事は
IQ世界一の韓国友達の皆なら、既にご存じの事と信じます。
この考えを人間の営みや、その集積の結果である歴史に
当て嵌めてみる事も容易いですね。
原因が有って、結果が有る。
つまり
因果応報
要するに、最初から無いものは存在しない。
IQ世界一の韓国友達の皆も、このごく基本的な考えに立ち返って
歴史を検証する事を始めてみては如何でしょうか?
具体的に見てみると・・・
この貧相な門が、日清戦争の後に結ばれた下関条約により
↓
このようになり
やがて、併合され
近代化された街角と暮らし・・・
近代化された暮らしを支える工業の発達・・・
近代化された暮らしを支える工業の発達を支える動力の源水力発電所・・・
さて、因果応報=熱力学第一法則で考えると、
歴史の疑問点もシンプルに解決しますね?
歴史なんて、簡単なんです。
열역학 제일 법칙=에너지 보존의 법칙
···(으)로서 유명하네요.
폐쇄계의 조건 중(안)에서는,에너지의 총량은 변화하지 않는이라고 한다
무엇보다 기본적인 법칙입니다.
이 생각을 기본중의 기본으로서 물리학의 세계는 성립되고 있는 일은
IQ세계 제일의 한국 친구의 모두라면, 이미 아시는 바의 일이라고 믿습니다.
이 생각을 인간의 일이나, 그 집적의 결과인 역사에
적용시켜 보는 일도 용이하네요.
원인이 있고, 결과가 있다.
즉
인과응보
요컨데, 최초부터 없는 것은 존재하지 않는다.
IQ세계 제일의 한국 친구의 모두도, 이 극히 기본적인 생각으로 되돌아와
역사를 검증하는 일을 시작해 봐 어떻습니까인가?
구체적으로 보면···
이 궁상스러운 문이, 청일 전쟁의 뒤에 연결된 시모노세키조약에 의해
↓
이와 같이 되어
이윽고, 병합 되어
근대화 된 길거리와 살아···
근대화 된 생활을 지지하는 공업의 발달···
근대화 된 생활을 지지하는 공업의 발달을 지지하는 동력의 근원 수력 발전소···
그런데, 인과응보=열역학 제일 법칙으로 생각하면,
역사의 의문점도 심플하게 해결하는군요?
역사는, 간단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