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일본의 요리 문화를 소개한다.
일본에서는 고래, 식용의 가축을 기르는 습관이 적고, 주로 수렵으로 얻은 사슴이나 멧돼지의 고기를 음식 하고 있었다.
불교 전래 이후는, 수육 전반이 경원되게 되어 갔지만, 일본인의 사이에 전혀 먹을 수 없게 되었다고 하는 시기는 볼 수 없다.
다만, 메이지까지는 주식이 될 것도 없었다.
수육식에 관한 혐오감도 시대와 함께 바뀌고 갔지만, 대개, 수렵으로 얻은 수육은 좋지만 가축을 죽인 수육은 타목, 그리고 다리가 많을 정도 타목(포유류>조>어)이라고 생각할 수 있는 것이 많았다.
한국인이야, 더 잘 공부하고 나서 다시 해 와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