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前回のあらすじ-
飛ばない豚はただの豚だ。
中華料理を堪能した後は、ぽるっちの案内でいつものバーへ。けっこういろいろ飲んだんだけど、印象に残っているのはリースリング種の味をきかせたリキュールと何の変哲もないタンカレー。…いや、若い頃は夏場、これ冷やしてよく飲んでたんだけど、ぐいっと飲んじゃうボクにバーテンさんもぽるっちもドン引き。…いや、ものがいいから、ぐいっといっても十¥分香気残るし、のどごしも良いし、清涼感があってボク的にはいいのよ。
で、そのあといろいろ買い物とか。先に既に葉巻とか買ってあったと思うけど、他に酒とかいろいろ。…独裁者ハウスの近くでも食材買い出しして、家飲みの準備。
独裁者と葉巻をくゆらせながら談笑。しかし、独裁者はやっぱ葉巻をくゆらせている様が絵になるわぁ…これが水パイプならもっと似合うんだけどな。で、ブスをたくさん侍らせたりするの。
その間にぽるっちが宴会準備。
そうそう、ボクも朝貢の品を用意してあったんだ。
( ´H`)y-‾‾粗末な自作コチュジャンと、庭の松葉で作ったイヤ飲料。単に辛いだけならジョンやぽるっちに負けてしまうので、テーマは「心にしみる辛さ」で。
で、宴会の様子。
ぽるっち、センスいいー。酒は主に白鷹。最初、冷やで飲んだんだけど、この状態だとピントがあってない味だったの。正直。でも、燗をつけることで甘露に…いや、恥ずかしながら「燗しても美味い吟醸酒」なら飲んだことはあるけど、「燗することでより実力が出る吟醸酒」というのはボクの経験に無かったので、びっくり。
さて、すげえ楽しかったんだけど、体力に余裕があったはずなのに、何故かかなり酔っぱらった(理由は後で判明)ので、ここらあたりの記憶はいいかげん…なので、写真紹介しながら適当に。
虎七さん…何この上野顕太郎作画のフィギュアw
( ´H`)y-‾‾ノーコメント。
そうそう、先日はジョンも来たんだよね。
先日の論文の話も何度か出たんだけど、ボクはあえてあまり触れないようにしていたの。何故なら
だから。
さて、何故か今回酔いが早く回った(理由は後で判明)ので就寝。続きはまた明日ね♪
(続く)
-전회의 개요―
날지 않는 돼지는 단순한 돼지다.
중화 요리를 즐긴 후는, 치노 안내에서 평소의 바에.꽤 여러 가지 마셨지만, 인상에 남아 있는 것은 리스 링종의 맛을 (듣)묻게 한 리큐어와 아무런 특색도 없는 탄 카레.…아니, 젊은 무렵은 여름 철, 이것 차게 해 잘 마시고 있었는데, 생각와 마셔버리는 나에게 바텐더응도 돈 당겨.…아니, 것이 좋으니까, 생각라고 해도 10¥분 향기 남고, 넘어가는 맛도 좋고, 청시원한 느낌이 있어 나적으로는 좋아.
그리고, 그 후 여러 가지 쇼핑이라든지.먼저 이미 여송연이라든지 사 있었다고 생각하지만, 그 밖에 술이라든지 여러 가지.…독재자 하우스의 근처에서도 식품 재료 직매하고, 집마시는 것의 준비.
독재자와 여송연을 연기나게 한이면서 담소.그러나, 독재자는 역시 여송연을 연기나게 하고 있는 님이 그림이 되어요…이것이 물파이프라면 더 어울리지만.그리고, 추녀를 많이 사무라이등키 충분해.
그 사이가 연회 준비.
그래그래, 나도 조공의 물건이 준비되어 있었다.
( ´H`) y-‾‾허술한 자작 고추장과 뜰의 솔잎으로 재배한 아니 음료.단지 괴로운 것뿐이라면 존에 져 버리므로, 테마는「마음으로 해 보는 괴로움」로.
그리고, 연회의 모습.
, 센스 좋다―.술은 주로 시라타카.최초, 찬 것으로 마셨지만, 이 상태라면 핀트가 있지 않은 맛이었어요.정직.그렇지만, 란을 붙이는 것으로 감로에…아니, 부끄럽지만「란 해도 맛있는 음양주」라면 마신 것은 있지만, 「란 하는 것으로보다 실력이 나오는 음양주」라고 하는 것은 나의 경험에 없었기 때문에, 깜짝.
그런데, 굉장히 네 즐거웠지만, 체력에 여유가 있었을 것인데, 왜일까 꽤 술취했다(이유는 다음에 판명) 것으로, 이 근처 근처의 기억은 꽤…이므로, 사진 소개하면서 적당하게.
범7씨…무엇 이 우에노현타로 작화의 피겨 w
( ´H`) y-‾‾노 코멘트.
그래그래, 요전날은 존도 왔어.
요전날의 논문의 이야기도 몇 번인가 나왔지만, 나는 굳이 별로 접하지 않게 하고 있었어.왜냐하면나까지 독 뛰어날 수 있는 하메가 되는 것은 아니이니까.
그런데, 왜일까 이번 취기가 빨리 돌았다(이유는 다음에 판명) 것으로 취침.다음은 또 내일이군요 ♪
(계속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