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ound 6에 주목.
E(ε;·차·) 무엇이 있었는가 하면
이 게임, W역만은 있었군요.지금까지 몰랐어요.
그럼 오래간만에…판차이 방지용
이번 주 생일의 수학자
Sir William Rowan Hamilton (1805 8/5 - 1865 9/2 Ireland)
영국에서는 어떤 것위의 인원수의 과학자에"Sir"의 칭호가 주어지고 있는 것입니까?언젠가 느긋하게 조사해 보고 싶습니다.(덧붙여서 나는 생물학자로 TV프로듀서의 Sir David Attenborough씨 팬입니다)
Hamilton라고 (들)물으면 물리학의 Hamiltonian를 떠올리는 사람이 많은 듯 합니다.
수학을 배운 사람중에도 이 Hamiltonian를 떠올리는 사람이 많은 것인지도 알려지지 않습니다.단지, 복소해석학을 좋아해, 복소수에 익숙해 친하게 지낸 나로서는, 복소수의 확장인 4원수에 매료되어 버립니다.
단순한 복소수이면 거기에 나오는 것을 모르는 문자는
"i"
뿐입니다.(j라고 하는 사람도 있지만 지금은 단호히 거부) 그리고, 복소수는 두 개의 실수 a, b를 이용해
a+bi
(와)과 겉(표)일이 생깁니다.
이것에 대해4원수에서는
i , j . k
이렇게 말하는 3의 알 수 없는 수가 나옵니다.따라서, 4의 실수 a,b,c,d를 필요로 해
a+bi+cj+dk
(와)과 겉(표)됩니다.상, i,j,k의 사이에는 다음과 같은 관계가 존재합니다.
i^2=j^2=k^2=-1
ij=k , jk=i , ki=j
이와 같게 구이루어지는 4원수는 비가환인 몸이 됩니다.
재미있네요.
8원수라고 하는 것도 존재한다고 합니다만, 그 상세한 것에 대하여는 생각하지 않습니다.
그 이상 큰0원수라고 하는 것은 구축 할 수 없는 것이 증명되고 있습니다.
어쨌든 Hamilton에 의해서 수의 세계에 새롭게 동료가 더해졌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