関連？：【日帝】地籍図未登録【測量】
旧陸軍地図をネットで公開 環境調査や災害対策に利用
http://www.47news.jp/CN/200907/CN2009070301000137.html
旧日本陸軍が軍事目的で極秘に作製した当時のアジア太平洋諸国の地形図約６千枚を東北大がインターネットで公開、現在の地形と比較することで、環境調査や自然災害対策など「平和利用」に生かす試みが複数の研究者により進められている。共同通信の３日までの取材で分かった。
「外邦図」と称される原図の多くを保管する東北大の関根良平助教は「精密で今でも使える情報が多い。地球環境のため、復活させ、共有の幅を広げたい」と強調した。
外邦図は旧陸軍参謀本部陸地測量部が明治から第２次大戦敗戦までに、諸国でひそかに測量したり、敵軍から接収した地図を翻訳するなどして作製。範囲は東アジアから米国のアラスカやハワイ、オーストラリア、マダガスカルに及ぶ。戦後、連合国軍総司令部（ＧＨＱ）による接収を避けるため旧陸軍が焼却処分とする直前に、研究者らが１０万枚以上を回収した。
ミャンマーで１３万人以上が死亡した２００８年のサイクロンの際には救援活動のため、イラワジ川周辺の外邦図を公開。現地入りした研究者は「橋や道路、病院などの重要拠点の位置が驚くほど正確だった」と話した。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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ヒマラヤ山脈周辺などの「外邦図」について説明する
東北大の関根良平助教＝２日午後、仙台市青葉区
【旧陸軍の地図ね・・・海軍の海図ないのかな？】
「え？地図って正確なのが普通なんでしょ？」ってのが私の感想。
まあ、この記事のモノの場合、軍略上に必要なのだから正確じゃないと困るんだが。
もしかしたらこういう地図以外にも、焼却処分を免れた秘密資料があるかもしれませんね。（棒読み
관련?：【일제】지적도미등록【측량】
구육군 지도를 넷에서 공개 환경 조사나 재해 대책에 이용
http://www.47news.jp/CN/200907/CN2009070301000137.html
구일본 육군이 군사 목적으로 극비에 제작한 당시의 아시아 태평양 제국의 지형도 약 6천매를 토호쿠대가 인터넷으로 공개, 현재의 지형과 비교하는 것으로, 환경 조사나 자연재해 대책 등 「평화적 이용」에 활용하는 시도가 복수의 연구자에 의해 진행되고 있다.쿄오도통신의 3일까지의 취재로 알았다.
「외국도」라고 칭해지는 원도의 대부분을 보관하는 토호쿠대의 세키네 료헤이 조교는 「정밀하고 지금도 사용할 수 있는 정보가 많다.지구 환경 때문에, 부활시켜, 공유의 폭을 펼치고 싶다」라고 강조했다.
외국도는 구육군 참모본부 육지 측량부가 메이지부터 제2차 대전 패전까지, 제국에서 몰래 측량하거나 적군으로부터 접수한 지도를 번역하는 등 제작.범위는 동아시아에서 미국의 알래스카나 하와이, 오스트레일리아, 마다가스카르에 이른다.
미얀마에서 13만명 이상이 사망한 2008년의 사이클론 시에는 구원 활동 때문에, 이라와디강주변의 외국도를 공개.현지 잠입한 연구자는 「다리나 도로, 병원등의 중요 거점의 위치가 놀라울 정도 정확했다」라고 이야기했다.
히말라야 산맥 주변등의 「외국도」에 대해 설명한다
토호쿠대의 세키네 료헤이 조교=2일 오후, 센다이시 아오바구
【구육군의 지도군요···해군의 해도 없는 것인지?】
「네?지도는 정확한의가 보통이지요?」(은)는의가 나의 감상.
뭐, 이 기사의 물건의 경우, 군략상에 필요하다로부터 정확하지 않으면 곤란한데.
혹시 이런 지도 이외에도, 소각처분을 면한 비밀 자료가 있을지도 모르겠네요.(단조로운 읽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