伝統文化紹介 Relationship

☎☎ 일본인 너무많다. ☎☎

왜 여기 한국 사이트에 기웃기웃 하는가?

여기 열등한 일본인들은 오지마라.


한반도계 도래인과 재일동포는 환영한다.
거울을 보면 자신의 조상을 알수 있을것이다.


대다수 피부색 어둡고 작은 일본인은 여기 오지마라.

역사, 문화, 인종적인 열등감을 감추려고
순진한 한국인들을 세뇌시키려고 하지마라.






1등급 : 천왕 , 일본 상류층(정치가, 부자, 청왕, 사무라이, 학자, 기술자, 예술가..)

         일본의 신분은 대부분 세습되며 2000년전부터 한국에서 건너온 도래인이 지배계층으로
         현재 일본을 지배하고 있다. 가장 최근의 도래인은 재일이다.

 

 

2등급 : 일본 본토의 원주민 대부분 일본인(키가 작고 피부 어둡다)이며 한국인(지배계층)에 대한 열등감과
          피해의식으로 혐한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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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류(韓流)와 혐한류(嫌韓流) 사이
 
한류와 일류(日流)가 부딪칠 때 혐한류가
 
장팔현 박사  
 
요즈음 일본에서는 혐한류가 거세가 불고 있다. 가히 A급 태풍 ‘나비’를 능가하지 않나 우려된다. 이는 일본인들이 유전적으로 가지는 한국.한국인들에 대한 이미지로 ‘우월성’과 ‘콤플렉스’라는 양면성의 또 다른 표현에 지나지 않는다.
 
일본인들이 한국.한국인들로부터 우월성을 느낄 때는 혐한류(嫌韓流)가 유행하고, 반대로 콤플렉스를 느낄 때는 한국문화를 좋아하고 동경하는 한류(韓流)로 나타난다. 이러한 경향은 2천년 전 한일 양국의 역사전개로부터 유전되어 이어지고 있는 현상이다. 
 

  21세기 들어 최근의 한일관계는 바로 일본인들이 느끼는 대 한국.한국인에게서 느끼는 복잡한 이중성의 표현으로 한류와 혐한류가 동시에 흐르고 있을 뿐이다. 아니 혐한류는 한류에 대해 일본 우익세력들이 느끼는 시기와 질투와 억지, 그리고 패배감과 자학(自虐)의 표출에 다름 아니다. 

일본우익세력들이 일본의 서민 대중들이 한류에 빠지는 것을 보고 본능적이고도 방어적인 입장으로부터 나오는 단말마와도 같은 최후의 “한국.한국인 싫어!”라는 속내의 표현이다. 이는 바로 아시아의 평화와 역사교육 연대 서중석 상임 공동대표가 8월7일 CBS 시사자키 오늘과 내일에 나와 인터뷰하면서 일본의 대표적 우익단체인 새역모가 기본적으로 “한국은 "열등국가"이자, 중국의 "속국"”이라 말했듯이 ‘한국은 일본만 못하다’는 인식으로부터 나오는 한류 붐 속에서 나오는 불편한 속내의 표현에 지나지 않는다. 
 
아니, 점점 경제, 문화면에서 격차가 좁혀짐은 물론 오히려 한국문화가 일본문화를 압도하는 현상 속에서 일본우익세력들이 인위적으로 반한(反韓)바람을 일으킬 목적으로 일본국민들에게 일부러 혐한류를 퍼트리고 있는 것이다.

 이에 대해 일본에서 불고있는 혐한류에 대하여 간단히 밝혀보고자한다.

1.현대의 혐한류(嫌韓流)는 한류에 대한 강한 반발의식

 일본에서 혐한바람은 네 번째 일고 있다고 볼 수 있다. 첫 번째는 고대 아스카시대가 열리기 전의 신도파인 모노노베씨에 의한 것이요, 두 번째는 여.몽연합군에 의한 두 번에 걸친 일본침공 의해 일던 것이다.
 
세 번째는 에도막부에 의해 일던 한류가 그치고 메이지유신이 일면서 시골무사들에 의해 정한론이 일 때 혐한바람도 동시에 거세게 불었고, 네 번째는 현재 불고 있는 ‘한류’의 반작용으로 일어나고 있는 혐한론이다. 그 대표적인 것이 극우인사들에 의한 망언을 종합세트로 구성한 만화 ‘혐한류’가 아닌가 한다. 그러니 한류와 혐한류는 동전의 앞과 뒤처럼 붙어 있는 것으로 항상 따라다닌다고 볼 수 있다. 
 
 물론 한국에서도 멀리는 임진왜란과 정유재란으로부터 가까이는 일제시대를 겪으면서 ‘일본을 무조건 싫어하는’ 혐일류(嫌日流)가 불고 있음도 부정할 수 없다. 이는 우리 선조들이 겪은 토요토미에 의한 조선 침략과 할아버지, 아버지 세대가 직접 혹독한 일제 치하를 겪으면서 조금의 과장을 보탰을지라도 경험에서 나온 것이라는 혐일류라는 점이다.
 
일제에 의해 강압적으로 위안부로 징용으로 징병으로 끌려갔고, 거기서 피지배민족으로서 겪은 모진 비인간적 모욕을 바탕으로 혐일류가 분 것이니, 일본에서 이는 혐한류와는 근본적으로 다른 것이다. 피해자인 우리가 가진 혐일류와 가해자인 일본이 도모하는 혐한류가 같을 수는 없는 것이다. 
 
이의 원인도 모르고 일본인들이 혐일류를 무조건 반대하여 혐한류로 대처한다면 이는 현재 일고 있는 표피적 현상만을 보고 판단하는 것이요, 일제가 저지른 만행에 대하여는 침묵하면서 그 원인은 알려고도 연구도 않고 일본의 책임만 회피하고 있는 꼴이다. 
 
 고대의 혐한류는 정치가가 중심이 되어 이끌었고, 이러한 혐한 바람은 ‘일본서기’에 칠지도가 백제로부터의 하사품인데도 불구하고 헌상품으로 둔갑되고, 삼한을 신공황후가 정벌했다는 허무맹랑한 역사왜곡으로 기술되어 오늘날까지도 한일관계에 막대한 영향을 미치고 있는 것이다.
 
 중세 여.몽연합군에 의한 일본침공으로 불기 시작한 혐한류는 막부와 민간 모두가 느끼던 것이었다. 당시 대륙과 반도의 양국에서 차출된 일본 침공군은 쓰시마(대마도)와 이키(壹岐)섬을 휩쓸고 북 큐슈(北九州) 지역마저 살육의 도가니로 만드니, 이때 일본인들이 느끼던 공포심과 증오심은 대단했던 것 같다. 
 
양국의 침략으로부터 많은 피해를 본 일본은 두 번 다 때마침 불어준 태풍으로 원나라 지배 하에 떨어지지는 않았지만, 그 참상에 대해서는 에마키(두루마리 그림) 자료로 남기어 오늘날에도 일본인들에게 혐한의 한 축으로 교육시키고 있음이다. 이러한 교육과 혐한의 바람은 곧바로 일본우익들이 한국도 일본을 침략해서 피해를 주었다는 논리를 제공해주고 있음이다. 
 
 근대 서양문물이 물밀 듯이 일본에 불어 닥치던 메이지유신기의 혐한류는 유신을 일으킨 시골무사들이 만들어 국민들에게 교육시킨 결과 지금까지도 그 맥을 유감없이 잇고 있음이니, 현재 일본에서 극우세력들을 중심으로 부는 혐한류의 근저에는 사상적으로 메이지유신기 이후 형성된 것이 주류라고 할 수 있다. 물론 한일양국에 대한 고대사의 대한관(對韓觀:한국을 바라보는 관점)도 대개 메이지 때 확립된 것으로 볼 수 있다. 이러한 영향이 아직도 일본인들의 뇌리 속을 채우고 있는 것이다.
 
 현재의 혐한류는 메이지시대와 일제시대를 거치면서 형성된 혐한류로 ‘현대판 한류’에 대한 반작용으로 맞불 놓기를 하고 있는 것이다.
 

*상기 내용은 요약되어 "신동아" 10월호(pp.412~418)에 "일본,왜 지금 "혐한류(嫌韓流)"인가"로 게재되어 있음을 알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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