伝統文化紹介 Relationship

 長崎県・壱岐の安国寺から94年に盗まれた仏教経典「大般若経」は、韓国で95年、国宝に指定された。日本政府は、韓国政府に調査協力を依頼したが、ソ¥ウル中央地検は、最終的な購入者が盗品とは知らずに買ったもので、民法上の「善意の取得」と判断。経典は日本に戻っていない。

 文化庁によると、国内の文化財の警備状況は、博物館を除き手薄。「盗まれないよう自衛を呼びかけるしかない」のが実情だ。(ソ¥ウル支局・中村勇一郎、中部社会部・半田真由子)

(2007年2月25日3時7分  読売新聞)

 

韓国の仏教は、李氏朝鮮時代に儒教が国教となったのと同じくして徹底的に破壊され、僧はソ¥ウルに入ることを禁止された上に、賎民階級に身分を落とされました。

 当時1万以上もあった寺院のほとんどは破壊され、仏像の多くは首を落とされ野山にその無残な姿をさらしました。そして李氏朝鮮4代目である世宗の時代には、全宗派が禅教2宗に統合され、僅か18寺院を残してすべての寺を廃したのです

 

 この過去のおろかな行いによって、韓国には国宝級となる仏教文化財がほとんどありません。あっても長い間管理されることもなく風雨にさらされた保存状態の悪いものばかりです。

 “骨董(こっとう)品の鑑定番組が人気となるのと時を同じくして、古美術品の盗難事件が急増” とありますが、これも1994年4月9日に放送開始されたテレビ東京の“開運!何でも鑑定団”パクリであることは間違いなく、つまりはパクリ番組に影響されたパクリ民族が、日本国内でパクったものをそのパクリ番組で古美術品の人気が出た国内で売りさばいているというわけです。

 

 これだけでもあきれて物をいえないほどの状況なのですが、さらに韓国政府がその盗品を国宝に指定するというのですから話になりません。

 日本では重要文化財のうち、製作が特に優れたもの、歴史上特に意義の深いものなど、学術的に価値の高いものが国宝に指定されます。

 韓国に似たような法律があるかどうかはわかりませんが、少なくとも、韓国の国宝にこの盗品である「大般若経」が指定されたということは、事前の調査によって歴史上の意義や学術的な価値と照らし合わせて判断されたはずです。

 それを“「善意の取得」と判断”して日本に返還しないばかりか、未だ国宝に指定されたままとはあきれ返るばかりです。これでは略奪と個人的捏造を国家が補償している。つまり、これを盗品と認めながらもその歴史上の意義や学術的な価値を韓国政府が認めていることに他ならないではないか。

 

 そして、その略奪を正当化する理由が笑わせます。彼らによれば、韓国に仏教のお寺が少ないのは、秀吉軍が朝鮮出兵した際に破壊したからだというのです。そして彼らの多くは日本に存在する高麗系の仏教遺産が秀吉によって略奪されたものだと信じて疑わない。

 彼らにとっては、今回の事件も自らの正義を具現化した行為なのでしょう。日本は略奪者であり、略奪されたものを奪い返した我々に正義があると。

  朝鮮人の根底には徹底した被害者意識と、“ないものは盗め”という長年培われた土壌があるのでしょう。このような韓国人による窃盗事件はこの土壌を改良しないことには収まるものではなく、日本として出来る対策といえば、これ以上犯罪者が入国できないよな措置をとって日本国民を保護する事のみでしょう。


전통 문화“없는 것은 훔칠 수 있다”

 나가사키현·이키의 안코쿠사로부터 94년에 도둑맞은 불교 경전 「대반야경」은, 한국에서 95년, 국보로 지정되었다.일본 정부는, 한국 정부에 조사 협력을 의뢰했지만, 소울 중앙 지검은, 최종적인 구입자가 도품이라고는 알지 못하고 산 것으로, 민법상의 「선의의 취득」이라고 판단.경전은 일본으로 돌아오지 않았다.

 문화청에 의하면, 국내의 문화재의 경비 상황은, 박물관을 제외해 수박.「도둑맞지 않게 자위를 호소할 수 밖에 없다」 것이 실정이다.(소울 지국·나카무라 유우이치로우, 나카베 사회부·한다 마유코)

(2007년 2월 25일 3시 7분   요미우리 신문)

 

한국의 불교는, 이씨 조선 시대에 유교가 국교가 된 것으로 같이 해 철저하게 파괴되어 승려는 소울에 들어가는 것을 금지된 후에, 천민 계급에 신분을 떨어졌습니다.

 당시 1만 이상이나 있던 사원의 대부분은 파괴되어 불상의 상당수는 목을 떨어져 야산에 그 끔찍한 차림을 바랬습니다.그리고 이씨 조선 4대째인 세종의 시대에는, 전종파가 선교 2종에 통합되어 불과 18 사원을 남겨 모든 절을 중지했습니다.

 

 이 과거의 바보같은 행동에 의해서, 한국에는 국보급이 되는 불교 문화재가 거의 없습니다.있어도 오랫동안 관리될 것도 없게 풍우에 노출된 보존 상태의 나쁜 것 뿐입니다.

 “골동(골동) 품의 감정 프로그램이 인기가 되는 것과 때를 같이 하고, 고미술품의 도난 사건이 급증”이라고 있습니다만, 이것도 1994년 4월 9일에 방송 개시된 텔레비전 도쿄의“개운!뭐든지 감정단”파크리인 것은 틀림없고, 결국은파크리 프로그램에 영향을 받은 파크리 민족이, 일본내에서 박것을 그 파크리 프로그램에서 고미술품의 인기가 있던 국내에서 팔아 치우고 있다라고 하는 것입니다.

 

 이만큼에서도 질려 것을 말할 수 없을 만큼의 상황입니다만, 한층 더 한국 정부가 그 도품을 국보로 지정한다는 것이기 때문에 이야기가 되지 않습니다.

 일본에서는 중요문화재 가운데, 제작이 특별히 뛰어난 것, 역사상 특히 의의의 깊은 것 등, 학술적으로 가치의 높은 것이 국보로 지정됩니다.

 한국을 닮은 것 같은 법률이 있을지 어떨지는 모릅니다만, 적어도, 한국의 국보에 이 도품인 「대반야경」이 지정되었다고 하는 것은, 사전의 조사에 의해서 역사상의 의의나 학술적인 가치와 대조해 판단되었을 것입니다.

 그것을“ 「선의의 취득」이라고 판단”해일본에 반환하지 않을 뿐만 아니라, 아직도 국보로 지정된 채로와는 몹시 질릴 뿐입니다.이것으로는 약탈과 개인적 날조를 국가가 보상하고 있다.즉, 이것을 도품으로 인정하면서도 그 역사상의 의의나 학술적인 가치를 한국 정부가 인정하고 있는 것과 다름 없는 것은 아닐까.

 

 그리고, 그약탈을 정당화 하는 이유가 웃깁니다.그들에 의하면, 한국에 불교의 절이 적은 것은, 히데요시군이 한국 출병 했을 때에 파괴했기 때문이라고 합니다.그리고 그들의 상당수는 일본에 존재하는 고려계의 불교 유산이 히데요시에 의해서 약탈된 것이라고 믿어 의심하지 않는다.

 그들에게 있어서는, 이번 사건도 스스로의 정의를 구현화한 행위겠지요.일본은 약탈자이며, 약탈된 것을 빼앗아 돌려준 우리에게 정의가 있으면.

  한국인의 근저에는 철저한 피해자 의식과“없는 것은 훔칠 수 있다”라고 하는 오랜 세월 길러진 토양이 있겠지요.이러한 한국인에 의한 절도 사건은 이 토양을 개량하지 않는 것에는 들어가는 것이 아니고, 일본으로서 할 수 있는 대책이라고 하면, 더 이상 범죄자가 입국할 수 없어조치를 취해 일본국민을 보호하는 일만이지요.



TOTAL: 9651

番号 タイトル ライター 参照 推薦
2211 re:残念erokapおやぢ! あべる 2009-05-10 742 0
2210 残念erokapおやぢ! くぷ 2009-05-10 1086 0
2209 なんとなく貼¥り付けてみた・・・ hawk-king 2009-05-10 678 0
2208 在特会テキスト講座 勉強会 2009-05-10 1468 0
2207 ありがとうございました♪ グランマ 2009-05-10 1357 0
2206 【ドキュメンタリー?】ヨーコ物語....... あべる 2009-05-10 1195 0
2205 【似非】 昨晩の結果 【科学板】 董젯 2009-05-10 1358 0
2204 がもちゃん支援(yonakiさん追加) ジョン_ 2009-05-10 1367 0
2203 日本では 1970年後剛性労組が消えたか....... dodoevo 2009-05-10 963 0
2202 壁| erokap 2009-05-10 978 0
2201 ( ^д^)<こんばんはw farid 2009-05-09 1259 0
2200 ( *H*)y-‾‾柳陰 kimuraお兄さん 2009-05-09 925 0
2199 ε(*¥"д¥")^o 葉っp隊長普及委員会 くぷ 2009-05-09 1291 0
2198 【私信】あべのさんへ【いるかな?....... blackcat 2009-05-09 851 0
2197 「急げ、ゲルググ!」 falstaff_ 2009-05-09 1244 0
2196 ( ´H`)y-‾‾自称王様が来ました kimuraお兄さん 2009-05-09 1555 0
2195 x^(`σ∞ ´э)эほのぼのつづき x^(`σ∞ ´э)э 2009-05-09 1553 0
2194 数学屋気取り? naildath 2009-05-09 1334 0
2193 re:竹島セミナー会場案内 Tiger_VII 2009-05-09 837 0
2192 【自作自演】竹島セミナー【自画自....... あべる 2009-05-09 1125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