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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肉欲の宴


 

突然ですが、突発的お肉タイムスの時間です。前回はダイエットによって損なわれた「肉欲」を満たすため、御徒町の「ステーキ倶楽部」にて500gステーキをいただいてきました。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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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しかし、さらなる「肉欲」を満たすため今回は渋谷のこちらに訪問してみました。

 

TUCANO’S
http://r.gnavi.co.jp/a423400/


 ちょっと珍しくブラジル料理のお店で、シュラスコ(串焼き)がいただけます。ご存知の方もいらっしゃるでしょうが、シュラスケイロ(ウェイターさん)が串焼きのでっかい肉を持ってきて、テーブルで切り分けてくれます。
 この店、夜行くと高いのですが平日のランチは比較的安価、しかも食べ放題となれば行かない訳にはいかないでしょう。

 

 店に入ると早速サラダバーがありますので、少し取り分けてテーブルで待っていると、マッチョでダンディなブラジリアンが肉を抱えてやってきて肉をとってくれました。

 


腿肉、手羽先、ブラジル風ソ¥ーセージ、トップサーロインのそぎ落とし。


見てください、この厚み。日本のステーキ屋さん見たいにせせこましくありません。


サーロインのそぎ落としもいい色です。

 味付けは塩、ガーリックなどシンプル目ですが、それが肉の味を引き出しています。しかしこれだけではありません。このあとも、続々運ばれてくるお肉たち。



こちらは鳥のハツ。ぷにぷにした食感で、非常においしいです。


ガーリックステーキ。


ブラジル風のパン。出来立てを持ってきてくれて、中は熱々フワフワ。


この頃になると泣き笑い状態で、既に説明聞けてない。


デザートのライム&マンゴーゼリー。肉びたしになった胃袋がすっとします。


 しかし、持って来すぎではないですか?この他にも、リブ、鳥のベーコン巻き、豚のリブetcetc。将に逆兵糧攻めです。『江戸地方にトゥッカーノというお店あり。(略)…肉に肉を重ね肉塊とし…』なんて一句詠みたくなったほどです。チェックするときもシュラスケイロが「ああん?もう終わりかい?ここの肉よく焼けてるぜ?ニヤリ」(注:一瞬のアイコンタクトによるyonakiの意訳)とばかりに肉を見せてくれたのですが、残念ながら胃袋もここ数ヶ月でずいぶん小さくなっていたらしく、これ以上食べたらブラジリアン柔術に開眼してしまいそうな気がしたので半分泣き笑いで席を辞して来たのでした。


 ランチにはシュラスコ全種類OKのコースとと種類制限つきコースがあるのですが、最初の場合は制限つきのコースで十¥分でしょう。とても全種類食べられません。というか、ペースすらつかめません。


肉をkg単位で食べてみたい方は是非どうぞ。肉の量が日本とはまるで違います。

yonaki@お遊び中

 






追加。こちらは秋葉原のヨドバシカメラ傍にある支店。
こっちはペッパーランチスタイルなので、全く別物。


■육욕의 연회

■육욕의 연회


갑작스럽지만, 돌발적고기 타임즈의 시간입니다.전회는 다이어트에 의해서 손상된「육욕」을 채우기 위해, 오카치마치의「스테이크 클럽」에서 500 g스테이크를 먹어 왔습니다.

 

/jp/exchange/theme/read.php?fid=2728&tname=exc_board_11

 

 그러나, 새로운「육욕」을 채우기 위해 이번은 시부야의 이쪽에 방문해 보았습니다.

 

TUCANO'S
http://r.gnavi.co.jp/a423400/


 조금 드물고 브라질 요리의 가게에서, 슈라스코(꼬치구이)를 받을 수 있습니다.아시는 분도 계(오)시겠지만, 슈라스케이로(웨이터씨)가 꼬치구이의 아주 큰 고기를 가져오고, 테이블로 분리해 줍니다.
 이 가게, 야행구와 높습니다만 평일의 런치는 비교적 염가, 게다가 마음껏 먹기가 되면 가지 않는 것에는 가지 않을 것입니다.

 

 가게에 들어가면 조속히 사라다 바가 있기 때문에, 조금 몫라고 테이블로 기다리고 있으면, 사내다움으로 댄디인 브라지리안이 고기를 움켜 쥐어 오고 고기를 취해 주었습니다.

 


퇴육, 닭의 가슴에서 날개까지의 고기, 브라질풍소-세이지, 톱 sirloin의 배제해.


봐 주세요, 이 두께.일본의 스테이크 하우스씨 보고 싶은 가짜키팽이 까는 없습니다.


sirloin의 깎아 흘리기도 좋은 색입니다.

 맛내기는 소금, 걀릭 등 심플눈입니다만, 그것이 고기의 맛을 끌어 내고 있습니다.그러나 이만큼이 아닙니다.이후에도, 잇달아 옮겨져 오는 고기들.



이쪽은 새의 하트.로 한 먹을 때의 느낌으로, 매우 맛있습니다.


걀릭 스테이크.


브라질풍의 빵.갓 만들어낸을 가져와 주고, 안은 열들후와후와.


요즘이 되면 울음 웃음 상태로, 이미 설명 (들)물을 수 있지 않았다.


디저트의 라임&망고 젤리.고기더하가 된 위가 후련합니다.


 그러나, 가지고 자주 와는 아닙니까?이 그 밖에도,리브, 새의 베이컨 감아, 돼지의 리브 etcetc.장에 역자금 공격입니다.「에도 지방에 트카노라고 하는 가게 있어.(략)…고기에 고기를 겹침육괴로 해…」는 한 마디 읊고 싶어졌을 정도입니다.체크할 때도 슈라스케이로가 「아 응?벌써 마지막이야?여기의 고기 잘 타고 있는?니야리」(주:일순간의 아이콘택트에 의한 yonaki의 의역) 토바 만일 고기를 보여 주었습니다만, 유감스럽지만 위도 여기 수개월에 대단히 작아지고 있던 것 같아서 , 더 이상 먹으면 브라지리안 유술에 개안해 버릴 것 같은 생각이 들었으므로 반울음 웃음으로 자리를 물러나 왔던 것입니다.


 런치에는 슈라스코전종류 OK의 코스와와 종류 제한 다해 코스가 있습니다만, 최초의 경우는 제한포함의 코스에서 10분이지요.도저히 전종류 먹을 수 없습니다.(이)라고 할까, 페이스조차 잡을 수 없습니다.


고기를 kg단위로 먹어 보고 싶은 분은 부디 받아 주세요.고기의 양이 일본과는 전혀 다릅니다.

yonaki@놀이중

 






추가.이쪽은 아키하바라의 요도바시 카메라옆에 있는 지점.
여기는 페파 런치 스타일이므로, 완전히 별개.



TOTAL: 949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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