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就任1年の権駐日大使「信頼・粘り強い外交続ける」
http://japanese.yonhapnews.co.kr/relation/2009/04/15/0400000000AJP20090415004300882.HTML
【東京15日聯合ニュース】駐日大使任命から1年を迎えた権哲賢(クォン・チョルヒョン)大使が15日、「信頼外交、予¥防外交、粘り強い外交という対日外交の原則は捨てることができない」と述べた。東京で韓国の特派員らとの懇談会を開き、1年を振り返るとともにこの先の構¥想を詳しく説明した。
 権大使はまず、就任後堅持してきた対日外交の原則を、信頼外交、予¥防外交、粘り強い外交と集約した。昨年7月には日本の中学校社会科教科書学習指導要領解説書での独島記述問題、今月には韓国侵略を正当化する内容を盛り込んだ中学校歴史教科書(自由社)の検定合格などがあり、こうした外交原則が多少損なわれたことは否定しがたい。しかし権大使は、相手が信頼にひびを入れたからといってこうした原則を捨てることはできないとし、「昨年7月からこれまでの間、いつにも増して韓日関係が安定し、緊密な協力関係を維持した。互いに注意深く見守る段階ではなかろうか」と評価した。
 また、韓日通貨スワップ協定の締結と延長、韓日首脳のシャトル外交の実現、麗水世界博覧会の成功に向けた日本の支援体制構¥築などを例に挙げながら、これらはすべて互いに不信があれば不可能¥なことだと述べ、今後も未来志向的な協力を拡大・深化すべきと強調した。その一方で、自由社発行の教科書の検定合格については、韓日の関係変化を考えれば妄言などを自制すべき時にもかかわらず問題が飛び出したとし、「大使として遺憾に考える」との批判の言葉も明らかにした。
 権大使は、韓日の葛藤(かっとう)予¥防策のひとつとして、9月20日から東京で「韓日おまつり」を開催すると紹介した。来年は日本による朝鮮半島強制合併100年にあたるため、韓日の緊張関係を事前に和らげることが趣旨だと説明している。
 両国間の懸案発生に関しては、両国の指導者、オピニオンリーダーらによる事前協議が重要との見方を示し、日本の政官界、学界、メディア界関係者を含む広範囲なネットワーク構¥築にも取り組んでいると述べた。実際、権大使がこれまで行った外部講演はすでに7回を数える。韓日関係の重要性はもちろん、日本に対する率直な批判も手加減することなく提起するため、一部の知人からは「外交官の限界直前の発言」とまで言われるのだという。
 今年は特に在日同胞関連の2つのプロジェクトに力を注いでいる。1つ目が在日本大韓民国民団(民団)幹部をはじめとする在日同胞の韓国語使用運動、2つ目は在日同胞と日本駐在員らを対象にした、日本進出韓国系銀行の通帳保有運動だ。今月、民団の中央本部で両運動に関する集まりが開かれる。

 

【突っ込み】

あれ?権ちゃんの召喚(韓国政府的には一時帰国)には触れてないな。

大使の召還は、国交断絶一歩手前の激しい抗議なんだけどな。

 

権ちゃんの行動は、日本にばかり自制や譲歩や融資なんかを求めたり、

日本に対する批判している姿しか、ウォッチできないんだが・・・。

韓国へ利益誘導したいのはわかるが、日本にデメリットしかないモンばかり

画策されてもなぁ・・・。

やっぱり、そのまま韓国に戻ったままならよかったのに・・・。


【켄】간담회에서【암약중】

취임 1년의 켄주일대사 「신뢰·끈질긴 외교 계속한다」
http://japanese.yonhapnews.co.kr/relation/2009/04/15/0400000000AJP20090415004300882.HTML
【도쿄 15일 연합 뉴스】주일대사 임명으로부터 1년을 맞이한 권철켄(쿠·쵸르홀) 대사가 15일, 「신뢰 외교, 예방외교, 끈질긴 외교라고 하는 대일 외교의 원칙은 버릴 수 없다」라고 말했다.도쿄에서 한국의 특파원등과의 간담회를 열어, 1년을 되돌아 보는 것과 동시에 이 앞의 구상을 자세하게 설명했다.
 곤다이사는 우선, 취임 후 견지 해 온 대일 외교의 원칙을, 신뢰 외교, 예방외교, 끈질긴 외교와 집약했다.작년 7월에는 일본의 중학교 사회과 교과서 학습 지도 요령 해설서로의 독도 기술 문제, 이번 달에는 한국 침략을 정당화 하는 내용을 포함시킨 중학교 역사 교과서(자유사)의 검정 합격등이 있어, 이러한 외교 원칙이 다소 손상된 것은 부정하기 어렵다.그러나 곤다이사는, 상대가 신뢰에 금을 넣었다고 이러한 원칙을 버릴 수 없다고 해,「작년 7월부터 지금까지의 사이, 언제에도 늘어나 한일 관계가 안정되어, 긴밀한 협력 관계를 유지했다.서로 주의 깊게 지켜볼 단계는 아닌가」라고 평가했다.
 또, 한일 통화스왑(currency swaps) 협정의 체결과 연장, 한일 수뇌의 셔틀 외교의 실현, 여수 세계 박람회의 성공을 향한 일본의 지원 체제구축등을 예로 들면서, 이것들은 모두 서로 불신이 있으면 불가능인 일이라고 말해 향후도 미래 지향적인 협력을 확대·심화 해야 한다고 강조했다.그 한편,자유사 발행의 교과서의 검정 합격에 대해서는, 한일의 관계 변화를 생각하면 망언등을 자제해야 할 시에도 불구하고 문제가 튀어 나왔다고 해,「대사로서 유감스럽게 생각한다」라고의 비판의 말도 분명히 했다.
 곤다이사는, 한일의 갈등(갈등) 예방책의 하나로서 9월 20일부터 도쿄에서 「한일 축제」를 개최한다고 소개했다.내년은 일본에 의한 한반도 강제 합병 100년에 해당하기 위해, 한일의 긴장 관계를 사전에 완화시키는 것이 취지라고 설명하고 있다.
 양국간의 현안 발생에 관해서는, 양국의 지도자, opinion leader등에 의한 사전협의가 중요라는 견해를 나타내, 일본의 정관계, 학계, 미디어계 관계자를 포함한 광범위한 네트워크구축에도 임하고 있다고 말했다.실제, 곤다이사가 지금까지 간 외부 강연은 벌써 7회를 센다.한일 관계의 중요성은 물론, 일본에 대한 솔직한 비판도 손대중 하는 일 없이 제기하기 위해(때문에), 일부의 지인에게서는「외교관의 한계 직전의 발언」과까지 말해지는 것이라고 한다.
 금년은 특히 재일 동포 관련의 2개의 프로젝트에 힘을 쏟고 있다.1번째가 재일본대한민국 민단(민단) 간부를 시작으로 하는 재일 동포의 한국어 사용 운동, 2번째는 재일 동포와 일본 주재원등을 대상으로 한, 일본 진출 한국계 은행의 통장 보유 운동이다.이번 달, 민단의 중앙 본부에서 양운동에 관한 모임이 열린다.

 

【공격】

어?켄의 소환(한국 정부적으로는 일시 귀국)에는 접하지 않았어.

대사의 소환은, 국교 단절 일보직전의 격렬한 항의이지만.

 

켄의 행동은, 일본에(뿐)만 자제나양보나 융자 따위를 요구하거나

일본에 대한 비판하고 있는 모습 밖에, 워치 할 수 없지만···.

한국에 이익 유도하고 싶은 것은 알지만, 일본에 디메리트 밖에 없는 몬(뿐)만

획책 되어도···.

역시, 그대로 한국으로 돌아온 채로라면 좋았을텐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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