先月 立て続けに3度財布やバッグを拾うということがありまして、
私、何度もおまわりさんに会いに行きました。
中身も結構¥高額だったりするものだから、
当然聞くんですよ。おまわりさん・・・・。
「 報奨金、請求しますか?」って!
懐寒いときだったし、ただでさえ財布を拾った瞬間は悪魔と戦って、
こうして、交番へきているというのに、なんていう非常な言葉!!
でもやせ我慢。。。。
「いいえ。結構¥です。」
と聖母のような微笑みで帰ったけど、
あの「報奨金」って、「はい!」って、言える人いるのかな。
と、小市民は考える。
でも、ン万円入りの財布でもちゃんと持ち主の所へ帰る日本が好きなので、
良しとする。
日本人でよかった!( ^ .^)= ♪
지갑을 주우면
지난 달 연달아 3도 지갑이나 가방을 줍는 것이 있어서,
나, 몇번이나 순경을 만나러 갔습니다.
내용도 상당히고액이기도 한 것이니까,
당연 (듣)묻습니다.순경····.
「보장금, 청구합니까?」(은)는!
품 추울 때였고, 그렇지 않아도 지갑을 주운 순간은 악마와 싸우고,
이렇게 하고, 파출소에 오고 있다는데, 라고 하는 대단한 말!
그렇지만 앙버팀....
「아니오.상당히입니다.」
(와)과 성모와 같은 미소로 돌아갔지만,
그 「보장금」은, 「네!」(은)는, 말할 수 있는 사람 있는 것일까.
라고 소시민은 생각한다.
그렇지만, 만엔 들어가 있는 지갑으로도 제대로 소유자 곳으로 돌아가는 일본을 좋아해서,
좋다로 한다.
일본인으로 좋았다!(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