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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인?】최고의 고려대장경판본【일제?】

최고의 고려대장경판책이 일본에 있는 이유
http://www.chosunonline.com/news/20090405000007
 문화재청국립 문화재 연구소는, 「해외전적문화재 조사 목록-일본·오타니대학 소장 고려대장경」을 발행했다.(3월 12 일자 헤럴드 경제 보도)
 세계 기록 유산으로 지정되어 있는 해인사의 고려대장경, 즉 8만 대장경을 인쇄한 책으로서 한국에 현존 하지만 쳐 가장 낡은 것은, 대장경의 경판이 만들어지고 나서 600년남짓 후에 인쇄해진 강원도 월정사 소장책(1865년)이다.그 외는, 모두 20 세기에 인쇄해진 판본이다.한마디로 말하면, 한국에는 고판본이 존재하지 않는다.(이)라면, 「최고의 8만 대장경 인쇄책」은 어디에 있는 것인가.이것이 최근, 국립 문화재 연구소의 조사를 통해서 확인되었다.그것은, 쿄토에 있는 오타니대학 도서관이 소장하는 고려대장경이었다.
 이 대장경은 587상자 4995권이라고 하는 방대한 분량으로, 고려말의 학자·리색(이·섹션)=1328-96=의 발문(개만큼, 책의 말미에 있는 발행의 경위를 적은 문장)이 기록되고 있다.발문에는▲1381년(우왕 7년)에 대신 염흥방(욤·분 밴)=생년 미상-1388=들이 제작비를 내, 대장경을 인쇄한 사실▲(암살된) 공민왕의 명복을 빌기 위해, 라고 하는 간행 이유-가 기록되고 있다.또, 이숭인(이·슨인)이 융`조「다른 기록에는, 이 대장경을 경기도 여주의 신늑사에 봉안했다고 하는 내용이 있다.왜, 이 「최고의 고려대장경」이 일본에 있는 것인가.일본인가 약탈했는지, 그렇지 않으면 일제 시대에 불법으로 꺼내졌는가.
 진실을 알기 위해서는, 조선 초기의 한일 관계사를 되돌아 볼 필요가 있다.오타니대학에 있어 대장경의 조사를 주도해, 조사 목록집에 논문을 게재한 박상국(박·상크) 한국 문화유산 연구원장은, 「14-16 세기의 한일 양국의 관계는, 선린외교로 해“대장경 교류의 역사”였다」라고 말한다.
 1395년(태조 4년), 일본인(끓자)가 데리고 간 한국인 570명이 송환된 것을 받아 조선은 큐슈 절도사의 원 료슌(큐슈 가마쿠라막부의 관직명 이마가와 료슝)에 대해, 감사의 뜻으로서 대장경 2질을 하사 했다.이 매우보물을 손에 넣게 된 원 료슌의 반응은, 「경배해 읽어 봐서 귀국의 은혜에 감동한 것은, 전혀 바다에 끝이 없는 것합니다(배열앙감 국은여해지무은)」라고 하는 것이었다.
 이 이후, 일본은 조선이 요구하지 않아도 섬 마다 한국인 포로를 찾아 송환해, 끈질기게 대장경을 요구 애원 했다.심한 케이스에서는, 대장경판그 자체를 갖고 싶다고 신하기 나오고, 사신이 단식 투쟁을 전개한 것까지 있었다.세종이 이 요청을 끝까지 거부하면/`A일본의 사신은 한때, 일본인를 해인사에 침입시켜 대장경판을 약탈하려는 계획까지 수립한 적도 있었다.
 당시의 일본은 무로마치 시대로, 외교 사절의 대부분이 승려였다는 것도, 이러한 현상을 가속했다.1556년(명종 11년)까지 대장경의 요청이 있던 건수는 100회를 넘어 조선은 이러한 요청을 반이상 받아 들였다.고려와는 달라, 조선은 불교를 배척한 나라에서, 어떤 시점부터 「대장경 그 자체를 모두 주어 버리자」라고 하는 결정을 내린 것이다.
 오타니대학 소장의 대장경은, 이러한 상황아래에서 일본에 건너게 되었다.「태종 실록」의 기록을 보면,태종 14년(1414년) 7월임오조로 태종은, 「일본의 풍속은 불법을 우러러보기 위해, 경전을 가지고 나라에 돌아가면 존경의 생각과 신앙이 이 배가 된다(그일본지속숭상 불법, 젊은 지코레츠네환국, 칙기존신어 재차)」라고 말해, 례조에 명해 려흥(여주) 신늑사에 소장되고 있는 대장경을 모두 일본에 보내도록 지시했다.
 이러한 일이 150년에 걸쳐서 행해진 끝에, 조선으로부터 고려대장경의 책이 자취을 감추게 되었다.하지만 한편, 일본에 건넌 대장경은 일본의 불교 문화의 발전에 크게 공헌했다.현재 일본에 남아 있는 고려대장경의 고판본은, 오타니대학 소장책을 포함해라 16 종류 있다.고려대장경에 대한 연구도 계속되어 1710년에는 고려대장경의 정확성을 입증한 「려장학교 대항록」이 나와 있다.오늘, 「고려대장경이 세계에서 가장 우수하다」라고 말할 수 있는 것은, 일본인에 의한 이러한 연구의 덕분이라고 하는 것이다.

유석 재(유·소쿠제) 기자


일본의 오타니대학 도서관이 소장하는 고려대장경 각 권.해인사의 고려대장경(8만 대장경)의 인쇄책으로서는, 현존 하는 가운데 가장 낡다./사진 제공=한국 문화유산 연구원

【사견】

연대라든지, 최선의~ 등에 대하는 세세한 공격은, 나의 지식은경전(wiki)이하이므로,【경전 wiki】로부터 대장경본계열도를 치는에 그칩니다. 

 이 「최고의 고려 야와타 대장경」이 반도에 없는 것은, 일본에 양도한 그 밖에도 있었지만 분서에 의해서 없어졌는지, 돈이 된다고 생각해 자꾸자꾸 매도한 결과, 1권이나 없어졌는지는, 몰라.

(개인적으로는, 너무 팔아 치워서 않게 되었을 것이다라고 생각한다.)

 

일본인의 수집벽이, 동서 고금을 불문하고, 번을 넘어도 확실하지만.

다만, 수집한 이상은 보통은 소중하게 취급하기 때문에,

상당히 낡은 것으로 비록 개인 소유여도,재해에 맞지 않는 한은,

자자손손에 계승해져 현재에 이르기까지 보존되고 있는 것이 많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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