적의 「방심」과「자만심」에 주목하자.
그렇다 치더라도,
이것은 도대체 무엇일까.
토너먼트는 아직 도중에 있어,
싸움은 계속 계속 되고 있는데.
적의 이 자세는,
심리적인 「방심」과「자만심」을 겉(표)하고 있는 이외 생각할 수 없다.
이러한 도발은 자군에게 어떤 이익도 낳지 않을 뿐만 아니라,
상대를 조롱해 업신여기는 것은 싸움의 도중에 표현하는 것은손해인 일.
장난에 상대의 분노의 감정을 증강할 뿐일 것이다.
이 영상을 보고,
개인적으로는 향후의 싸움에 자신을 얻었다.
이길까 질까는 항상 때의 운.
그렇지만,
지는 상대에서는 결코 없는 것만은 확실할 것이다.
괜찮아, 안된다고 생각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