伝統文化紹介 Relationship

あんきもはやはり自分で作ると美味しい

というか、いい材料が入ったら、の話。

 

生の大きな近海物が手に入れば脂ののりも違うし

なにより生臭さがないので美味しい

 

どのくらい柔らかいかというと

室温で温めたバターくらいの柔らかさ

 

美味しい。

実に美味しい。

 

というか、アンコウの肝ももう名残よな。( ´H`)y-‾‾

 

そろそろ鰆や鯛の時期に( ´H`)y-‾‾

とくに春先に出回るさごしは見逃せない。( ´H`)y-‾‾


저녁 반주 없는의( ′H`) y-~~

팥고물 간은 역시 스스로 만들면 맛있다

이라고 할까, 좋은 재료가 들어가면, 의 이야기.

 

생의 큰 근해물이 손에 들어 오면 지방의 김도 다르고

무엇보다도 비릿함이 없기 때문에 맛있다

 

어느 정도 부드러운가 하면

실온으로 따뜻하게 한 버터만한 부드러움

 

맛있다.

실로 맛있다.

 

이라고 할까, 안코우의 간도 이제(벌써) 자취야.( ′H`) y-~~

 

이제 삼치나 도미의 시기에( ′H`) y-~~

특별히 초봄에 나돌고 말이야 다섯 손가락은 놓칠 수 없다.( ′H`) y-~~

 



TOTAL: 9563

番号 タイトル ライター 参照 推薦
1423 京都にいるときゃ Tiger_VII 2009-03-05 1681 0
1422 │ω・`)<晩御飯 どえろばし♪ 2009-03-05 1693 0
1421 ひぼこ居るなの? のうみん 2009-03-05 1148 0
1420 【聯合】感染列島【無断・偏向】 あべる 2009-03-05 1657 0
1419 かこいいがもさん 37yuki00 2009-03-04 1125 0
1418 ( ^д^)<こんばんはw farid 2009-03-04 1509 0
1417 │ω・`)<晩御飯ななの どえろばし♪ 2009-03-04 1845 0
1416 男の戦い gamojin 2009-03-04 2188 0
1415 京都買います〜 Tiger_VII 2009-03-04 1345 0
1414 社会のルールが守られない。 sas_mi6 2009-03-04 1557 0
1413 九州を通って大阪で torabora47 2009-03-04 1567 0
1412 ( *H*)y-‾‾国内ネタでポエム kimuraお兄さん 2009-03-05 1123 0
1411 torabora様を支援するスレッド ibmsama 2009-03-04 939 0
1410 吟じます 桜の起源 harisenbon. 2009-03-04 1978 0
1409 ( *H*)y-‾‾お昼ご飯ななの kimuraお兄さん 2009-03-04 1773 0
1408 ε(*¥"д¥")^o おまいら!! ウリと....... くぷ 2009-03-04 1886 0
1407 大部分日本人たちがキムチが好きな....... dodoevo 2009-03-04 1563 0
1406 不| ´8`) <悪魔城“金九” anago 2009-03-04 1495 0
1405 ゾムルラックゾムルラック ジョン_ 2009-03-04 1293 0
1404 ( ^д^)<bleuじじいw farid 2009-03-04 840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