イノシシが77歳男性襲う 警官が射殺 香川 2009/2/9 朝日新聞
香川県警は9日、同日午前8時55分ごろ、香川県さぬき市津田町鶴羽(つるわ)の田の中で、近くの無職阿部静士(しずお)さん(77)がイノシシ(体長115センチ、メス)に襲われたため、駆けつけたさぬき署員がイノシシに1発発砲し射殺した、と発表¥した。大川広域消防本部によると、阿部さんは全身打撲のけがで重傷という。
発表¥によると、阿部さんは1人でいるところを襲われた。近所の女性(72)によると、警察官や住人らが棒で阿部さんからイノシシを引き離そうとしたが、離れようとせず、周りから「はよ助けなあかん」と声が上がった。その後、署員がイノシシの頭部付近に発砲したという。
女性は「50年ほど住んでいるがイノシシが出たのは初めて。別の地区では田畑が荒らされていると聞いている。食べ物が無く山を下りてきたのでは」と話した。現場は高松自動車道「津田の松原SA」から北西約500メートルの山あいの田園地帯。
さぬき署の綾田(あやだ)浩三・副署長は「男性の生命に危険が及んでいたので発砲した」と話している。
ニュース動画有りのリンク
http://news.tbs.co.jp/20090209/newseye/tbs_newseye4058580.html
実はうちの地元だったり(*ΦωΦ)y―¥‾‾
全国ニュースで流れた時は本当に驚いた。
しかし38口径で猪を仕留めるなんて、実はこの警官すごいんじゃなかろうか?
板違い防止用
小豆島の猪垣(ししがき)
http://www.asahi-net.or.jp/‾rn2h-dimr/ohanasi/sisigaki.html
そういや、最近海を渡る猪が結構¥報告されてるそうな(*ΦωΦ)y―¥‾‾
멧돼지가 77세 남성 덮치는 경관이 사살 카가와 2009/2/9 아사히 신문
카가와현경은 9일, 동일 오전 8시 55분쯤, 카가와현나무시 츠타쵸 츠루와(매달아요)의 논안에서, 가까이의 무직 아베정사(해 두)씨(77)가 멧돼지(체장 115센치, 메스)에 습격당했기 때문에, 달려 첨가하지 않는 나무 서원이 멧돼지에 1발발포해 사살했다, 라고 발표했다.오오카와 광역 소방본부에 의하면, 아베씨는 전신 타박의 부상으로 중상이라고 한다.
발표에 의하면, 아베씨는 혼자서 있을 곳을 습격당했다.근처의 여성(72)에 의하면, 경찰관이나 거주자등이 봉으로 아베씨로부터 멧돼지를 갈라 놓으려고 했지만, 떨어지려고 하지 않고, 주위로부터 「은도움관」이라고 소리가 높아졌다.그 후, 서원이 멧돼지의 머리 부분 부근에 발포했다고 한다.
여성은 「50년 정도 살고 있지만 멧돼지가 나온 것은 처음.다른 지구에서는 전답이 망쳐지고 있다고 (듣)묻고 있다.음식이 없게 산을 물러났기 때문에는」이라고 이야기했다.현장은 타카마츠 자동차도 「츠다의 마츠바라SA」로부터 북서 약 500미터의 산간의 전원 지대.
나무서의 능전(무늬다) 호3·부서장은 「남성의 생명에 위험이 미치고 있었으므로 발포했다」라고 이야기하고 있다.
뉴스 동영상유의 링크
http://news.tbs.co.jp/20090209/newseye/tbs_newseye4058580.html
실은 우리 현지였거나(*ΦωΦ) y―~~
전국 뉴스로 흘렀을 때는 정말로 놀랐다.
그러나 38 구경으로 멧돼지를 잡다니 실은 이 경관 대단하지 않은가?
판차이 방지용
쇼우도시마의 울타리(해 가 나무)
http://www.asahi-net.or.jp/~rn2h-dimr/ohanasi/sisigaki.html
창의나, 최근해를 건너는 멧돼지가 상당히보고되고 있는 그런(*ΦωΦ) 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