뭐, 이것을 쓸 수 있다고 하는 것은,
신문조차 읽지 않는 일본인혐한이 많다고 하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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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njoy 를 봐 한국인과 일본인의 특징을 잘 알았습니다.
이론이 있는 분은 반론해 주세요.
한국인=어쨌든 거짓말한다(재판등의 위증은 일본인의 671배)
일본인=거짓말은 수치라고 생각한다.
그러나, 옛부터 거짓말쟁이로 유명했던 것w.
하리스 「일본 체재기」보다
1857연4월29일
일본인이 아무렇지도 않게 거짓말하는 것의 견본으로서
(눈앞에 있는 명료한 사물에 대해 조차도)
나는 다음 일을 적는다.
즉, 오오시마는 시모다에게서는 잘라 보이는 곳(중)에 있고,
우리의 곳부터 약12리~15리 떨어져 있는 것만으로 있다.
이니까, 미국인의7마을, 즉16리8 분의5의 범위내에 있다.
어떤에 봉행은 아무렇지도 않게 오오시마는 시모다로부터25마을, 즉
59리8 분의3의 거리에 있다는 것이다!!
1857연5월1일
어떻게든 해 진실이 회피될 수 있는 한계
결코 일본인은 진실을 이야기는 하지 않는다고 나는 생각한다.
솔직하게 진실한 해답을 하면 좋을 때라도
일본인은 허위를 말하는 것을 좋아한다.
1857연5월2일
일본인은 지금까지,
공포없이 어떤 양보도 하고 있지 않다.
우리의 교섭의 장래의 어떤 개선도,
단지, 우리에게 힘의 시위가 있어야만
행해질 것이다.
1857연5월13일
몇일후, 봉행으로부터 정식의 통지가 있었다.
일본의 법률로 황금은 단지 도검의 장식에 사용하는 것만으로
그 이외의 사용은 금지되고 있다고 한다.
이런 대거짓말은 없었다.
1857연5월21일
일본인이 오늘, 휴스켄군의 승마용의
한필의 말을 끌어 왔다.
보았는데, 그만큼 고가의 것은 아니지만
가격은 나의 것보다 높다.
이것은 일본인의 상습으로,
전의 것보다 가격이 비싸지고 있는 것이 상이다.
싸지는 것은 절대로 없다.
1857연5월26일
작년8월에 나에게 준 약속을 그들은 존중하려고는 하지 않는다.
약속을 하는 것은 숨을 내쉬는 정도 밖에 생각하지 않게.
어쨌든,
일본인은 거짓말을 말하는 것은
너무 단지 말한 있어 것이다.
1857연10월28일
일본인의 성격이 여기에도 나타나 있다.
일년전도 나는 그들의 지배자를 장군이라고 말해,
또, 그렇게 적어 왔지만,
그들은 어떤 교훈도 주지 않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