つばき咲く春なのに
土人は帰らない
いすわるkjclubに
涙の雨が降る
改悪エンコリに 骨うずめて
土人の幸せ 噛みしめとけよ
帰れよ エンコリへ
消したい 土人
行きたくてたまらない
廃人のいる板へ
さまようバカは
霧笛が胸を刺す
きっと伝えてよ カモメさん
いまも信じて 耐えてるあたしを
帰れよ エンコリへ
消したい 土人
오후의 시
동백 피는 봄인데 토인은 돌아가지 않는다 눌러 앉는 kjclub에 눈물의 비가 내린다 개악 엔코리에 뼈소용돌이째라고 토인의 행복 씹어 닫아 녹아라 돌아가 엔코리에 지우고 싶은 토인 가고 싶어서 견딜 수 없다 폐인이 있는 판에 헤매는 바보는 무적이 가슴을 찌른다 반드시 전해갈매기씨 지금도 믿어 참고 있는 나를 돌아가 엔코리에 지우고 싶은 토인 http://jp.youtube.com/watch?v=4oU3Et2diq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