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의 명령과 양심
http://www.asahi.com/national/update/0109/TKY200901090071.html
수지 샷시의 방내화성능위장
수지 샷시 메이커 5사가 제품의 방화 성능시험에 부정
기업 불상사는 전혀 없어지지 않는다.
사망자까지 나온 미츠비시의 불상사로부터마저도 일본은 교훈을 얻지 않는 것일까.
신입사원의 의식 조사를 봐도 많은 사람이
양심보다 회사의 명령을 우선시키는 것 같다.
재단법인 사회경제 생산성 본부에서(보다)
수지 샷시 메이커나 미츠비시의 사원의 가치관은
회사의 명령>법>양심..........(이었)였던 것일 것이다.
이것으로는 불상사는 없어지지 않는다고 생각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