今年の年越しも王子へ行って来ましたー!
新サイトへ引っ越したので一応由来も書いてお( ゜ ρ ゜*)
★行列のはじまった経緯★ 広重の浮世絵「名所江戸百景 王子装束ゑの木大晦日の狐火」は、大晦日の晩に関東中の狐が大榎の下に集まり衣服を正して関東総社である王子稲荷に参ったという伝承をもとに描かれた、幻想的な名作です。 大榎があったと伝えられる装束稲荷では、大晦日の晩にかがり火をたき、狐囃子を20年来続けてきましたが、数年前から地域の有志数十¥人がそれぞれの格好で提灯をさげ行列を始めました。 |
今年は、道路規制が解除しかけた所を急いで横断しようとして
中央分離帯のでっぱりにつまづいて、着物で派手にスっ転び、
(枯死談:漫画のようなコケ方だった)頭を打ってしまったため、
クラクラしてて行列の途中から、ほとんど動けませんでした。
痛覚や寒さを感じたのは転んでから1時間後。行列終わってましたw
よって撮影は全部枯死
今でも瞼と眉毛のあたりにアザがありまふ・・・(^◇^;)
ところで、今年は池面の白狐はいたけど
狐のお嫁さんらしき人を見なかった…。
このイベントって「狐の嫁入り」じゃなかったの?
왕자의 여우@2009
금년의 섣달그믐도 왕자에게 갔다 왔습니다―!
신사이트로 이사했으므로 일단 유래도 써( ˚ ρ ˚*)
★행렬이 시작한 경위★ 히로시게의 강호시대의 풍속화 「명소 에도백경 왕자 의복의 나무 그믐날의 호화」는, 그믐날의 밤에 관동중의 여우가 오오에노키아래에 모여 의복을 바로잡아 관동 소샤인 왕자 곡신 신에 갔다고 하는 전승을 기초로 그려진, 환상적인 명작입니다. 오오에노키가 있었다고 전해지는 의복 곡신 신에서는, 그믐날의 밤에인가 꾸중불을 와, 호잡자를 20년간 계속해 왔습니다만, 몇년전부터 지역의 유시 수십¥명이 각각의 모습으로 제등을 내림 행렬을 시작했습니다. |
금년은, 도로 규제가 해제 밖에 자리수소를 서둘러 횡단하려고 해
중앙 분리대의 쑥 나와에 채이고, 옷(기모노)로 화려하게 스굴러,
(고사담:만화와 같은 이끼분이었다) 머리를 부딪쳐 버렸기 때문에,
어질 어질하고 있어 행렬의 도중부터, 거의 움직일 수 없었습니다.
통각이나 추위를 느낀 것은 구르고 나서 1시간 후.행렬 끝나있었습니다 w
따라서 촬영은 전부 고사
지금도 검과 눈썹의 근처에 아자···(^◇^;)
그런데, 금년은 지면의 흰여우는 있었지만
여우의 신부 같은 사람을 보지 않았다
.
이 이벤트는 「여우의 시집가기」가 아니었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