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 참배
1/1의 저녁, 근처의 신사에 첫 참배에 갔습니다.
토바후시미의 전투로, 관군측의 진지였던 신사입니다(여기까지 쓰면 바레 들켜)
노점이 3채 나오고 있었습니다(스마트 볼 프랑크푸르트 타코야끼)
특히 오늘은 추웠는데 , 비까지 파라 따라 와···· orz
1시간미만 정도 줄섰습니다.
주제신은 진구 고고 더욱 츄아이천황응신천황외6기둥의 신을 제사 지내고 있습니다.
추웠지만 매년의 일이므로 제대로 참배 했습니다.
중학 수험을 가까이 둔 조카자나 다른 사람을 위해서 부적을 구입
오는 길에 타코야끼를 군것질하면서 돌아갔습니다.
아무녀씨의 사진 찍는 것을 잊고 있었던 w