徐福伝説というのがあるが、どうも徐福は半島に移住したらしい。(説あり)
なぜなら徐という名前のついた国が新羅前の時代に多くある。
この徐福勢力にはその他の中国からの移民も合流したと考えられる。
この徐福勢力は古墳時代の初めころに日本に移住した。
それが、アメノヒボコの天孫降臨である。
アメノヒボコ勢力は、北陸以西の日本海側に広く勢力圏を築いた。
その頃の日本は邪馬台国の後裔の大和王朝が近畿にあった。
天皇でいえば、崇神天皇、垂仁天皇である。
それでは、アメノヒボコ勢力は天皇の系図ではどうなっているのであろうか?
景行天皇~雄略天皇までは、アメノヒボコ勢力の王であったとの説がある。
その時代に大和王朝の王もいたと思われるがヒボコ勢力の前に影が薄く、記紀ではネグられたのだろう。
アメノヒボコ勢力は、九州に進出するが、それは景行天皇のクマソ征伐として記述されている。
主に九州の北東側、豊後の国が移住地である。
その後、応神天皇の時代になるとこの九州王朝は大阪の河内に進出して河内王朝となった。
そして、当時海だった大阪を干拓して安住の地を得て、さらに巨大古墳を築くのである。
半島の任那日本府というのは、半島に残った徐福勢力のことだろう。
そして、神功皇后の三韓征伐というのは、日本から半島に攻撃したというヒボコ日本進出の逆の記述であろう。
河内王朝と大和王朝の後継勢力とは、冷戦のような緊張関係があったと思われる。
もし、戦争になれば、あまりにもダメージが大きく、双方とも自重したのは当然である。
したがって、高句麗と戦った倭の五王もヒボコ勢力となる。
このヒボコ勢力は岡山など地方では重要な豪族を滅ぼしてもいる。
しかし、ヒボコ勢力は、雄略天皇の皇位を争った親族皆殺しにより滅びてしまった。
その後、百済系なども進出してまた混沌とするが、最終的には旧大和王朝系の天武天皇が支配を取り戻して確立し、古代の争乱は終結した。
この旧大和王朝系の血筋が源氏であろう。源氏はその後、平氏などと争うが最終的には勝利してしぶとい勢力である。
・傍証1
隋書倭国伝によると、九州の豊後の国は中国と文化が同じと記述されており、不思議であると記述されているが、徐福勢力であることを考えると当然のことである。
・傍証2
DNAの観点からは、縄文系、弥生系以外に古墳人系のDNAも多くあることが最近わかってきた。
この古墳人系のDNAを日本にもたらしたのはヒボコ勢力であろう。
蛇足:旧大和王朝系も一部、その遠い祖先である倭奴国も半島と関わりはあると思っているが、ここでは書くことはやめておく。
なお、徐福勢力も純粋に倭人の範疇であり、日本にとって異民族ではなかったと強調しておく。
조후쿠 전설이라고 하는 것이 있다가, 아무래도 조후쿠는 반도에 이주한 것 같다.(설 있어)
왜냐하면 서라는 이름이 붙은 나라가 신라앞의 시대에 많이 있다.
이 조후쿠 세력에는 그 외의 중국으로부터의 이민도 합류했다고 생각할 수 있다.
이 조후쿠 세력은 고분 시대의 처음무렵에 일본에 이주했다.
그것이, 아메노히보코의 천손강림이다.
아메노히보코 세력은, 호쿠리쿠 이서의 일본해 측에 넓게 세력권을 쌓아 올렸다.
그 무렵의 일본은 사마일국의 후예의 다이와 왕조가 킨키에 있었다.
천황으로 말하면, 스진 덴노, 스이닌 덴노이다.
그러면, 아메노히보코 세력은 천황의 계도에서는 어떻게 되어 있는 것일까?
게이코 덴노 유랴크 천황까지는, 아메노히보코 세력의 왕이었다는 설이 있다.
그 시대에 다이와 왕조의 왕도 있었다고 생각되지만 히보코 세력의 전에 눈에 띄지 않고, 고지기와 일본서기에서는 네그의 것일 것이다.
아메노히보코 세력은, 큐슈에 진출하지만, 그것은 게이코 덴노의 쿠마소 정벌로서 기술되고 있다.
주로 큐슈의 북동측, 분고의 나라가 이주지이다.
그 후, 응신천황의 시대가 되는 곳의 큐슈 왕조는 오사카의 카와치에 진출해 카와치 왕조가 되었다.
그리고, 당시 해였던 오사카를 간척 해 안주의 땅을 얻고, 한층 더 거대 고분을 쌓는 것이다.
반도의 임라 일본부라고 하는 것은, 반도에 남은 조후쿠 세력일 것이다.
그리고, 진구 고고의 삼한 정벌이라고 하는 것은, 일본에서 반도로 공격했다고 하는 히보코 일본 진출의 반대의 기술일 것이다.
카와치 왕조와 다이와 왕조의 후계 세력이란, 냉전과 같은 긴장 관계가 있었다고 생각된다.
만약, 전쟁이 되면, 너무 데미지가 크고, 양쪽 모두 자중 한 것은 당연하다.
따라서, 고구려와 싸운 왜의 오왕도 히보코 세력이 된다.
이 히보코 세력은 오카야마 등 지방에서는 중요한 호족을 멸해도 있다.
그러나, 히보코 세력은, 유랴크 천황의 황위를 싸운 친족 몰살에 의해 멸망해 버렸다.
그 후, (쿠다라)백제계등도 진출해 또 혼돈되지만, 최종적으로는 구다이와 왕조계의 텐무천황이 지배를 되찾아 확립해, 고대의 쟁란은 종결했다.
이 구다이와 왕조계의 혈통이 겐지일 것이다.겐지는 그 후, 다이라성을 가진 씨족의 총칭등으로 다투지만 최종적으로는 승리해 완고한 세력이다.
·방증 1
즈이쇼와코쿠덴에 의하면, 큐슈의 분고의 나라는 중국과 문화가 같을기술되고 있어 신기하다이라고 의`L술 되고 있지만, 조후쿠 세력인 것을 생각하면 당연한 일이다.
·방증 2
DNA의 관점에서는, 죠몽계, 3월계 이외에 고분인계의 DNA도 많이 있다 일이 최근 알아 왔다.
이 고분인계의 DNA를 일본에 가져온 것은 히보코 세력일 것이다.
사족:구다이와 왕조계도 일부, 그 먼 조상인 야마토 나노쿠니도 반도와 관계는 있다라고 생각하지만, 여기에서는 쓰는 것은 그만둔다.
덧붙여 조후쿠 세력도 순수하게 왜인의 범주이며, 일본에 있어서 이민족은 아니었다고 강조해 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