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시대를 통일한 도요토미 히데요시는, 명나라 정벌을 위해 조선에게 길을 요구하다. 조선은 일본의 태도가 불손하다며 거부하였고, 일본은 170,000명의 군대로 조선을 대대적으로 침략

규슈와 대마도에서 출발해, 부산으로 도착한 일본군은 파죽지세로 조선군을 몰아붙이며 북진에 성공

이순신은 반도 서남부를 수호하는 해군의 장군이기 때문에, 규슈와 부산의 바다는 관할 지역이 아니였다.

그러나, 조선의 국왕이 피난을 떠나고, 명나라의 참전으로 전쟁은 길어지기 시작했다. 조선의 추위와 전염병, 그리고 의병들에 의해 일본군은 고전하기 시작했다. 결국 북진을 포기하고 서울을 돌려주고 다시 후퇴

그리고, 이순신이 전투를 시작

43척의 군함으로, 50척의 일본 군함을 공격, 26척의 일본 군함을 부수다.

조선군은 1척의 군함도 잃지 않다.

그 다음의 전투에서는 26척의 군함으로, 21척의 일본 군함을 전멸 시키다. Kurushima Michiyuki는 이때의 공격으로 사망한다. 

조선군은 1척의 군함도 잃지 않다.

기세를 이어, 이순신은 100척의 일본 군함을 56척의 조선 군함으로 공격하여 전멸 시키다. 도요토미의 일곱 창술중에 하나인 wakizaka의 형제는 모두 사망하고 wakizaka yasuhiro만 무인도에 표류하여 살아남았다.

조선군은 1척의 군함도 잃지 않다.

이순신의 기세에 놀란 일본군은 부산에 군함을 전부 집결하여, 정비를 시작했다. 이순신은 그것을 추격하여,

부산에 집결한 470척의 일본 군함을 166척의 조선 군함으로 공격. 128척의 일본 군함이 부숴지다. 

조선군은 1척의 군함도 잃지 않다.

그러나, 상황은 반전, 원균이라는 조선의 장군이, 이순신을 거짓으로 모함하여, 이순신은 감옥에 갇치고 고문을 받아, 사망 직전에 놓인다. 

원균은, 일을 대충하지 않고 뇌물을 거부하는 이순신을 싫어했다. 결국 이순신이 제거되고 원균은 조선 해군을 지휘하게 된다.

무능한 장군인 원균은, 일본군에게 완패를 당하다. 

원균은 일본군에게 살해 당하고, 조선의 군함은 대부분 사라졌다

조선군은 188척의 군함을 잃었다…..

조선의 국왕은, 이순신에게 사죄를 하다. 미안하기 때문에 할 말이 없다고 진심으로 사죄를 하다. 국가를 구해달라고 부탁한다.

사망 직전의 이순신은 “왜군의 기세가 올랐지만, 내가 살아있는 것을 알고있다면, 우리를 만만하게 보지 못할 것 입니다” 라고 발언

이어서, 저에겐 현재 13척의 군함 밖에 없지만, 이것으로도 왜인의 군함은 이길 수 있다고 출정 허락을 부탁하다

이순신은, 겨우 13척의 군함을 이끌고, 일본 군함 330척 앞에 나아갔다.

그리고 무모한 전투를 시작하여, 330척의 일본 군함을 상대로 승리.

일본군의 장군은 사망했으며, 91척의 군함이 파괴되었다.

조선군은 1척의 군함도 잃지 않았다. 

일본군은 이때를 기점으로, 서울을 공격할 힘을 잃고, 반도 최남단의 울산과 부산에서 수비를 하며 시간을 끌었다.

그리고 도요토미는 곧 사망하게 된다. 일본의 장군은 더 이상 전쟁을 원하지 않았고, 철군을 하기 시작했다.

고니시 유키나가는 이순신에게 금품과 뇌물을 건네며 “철군의 길의 안전을 부탁한다”라고 설득했지만, 이순신은 뇌물을 거절했다. 7년간 살육을 저지르고 살아서 돌아가려는 일본군을 용서할 수 없었다.

(이것이 일본에서는 이순신이 화친조약을 어겼다고 날조가 되었지만, 본래는 단순한 뇌물을 이순신이 거부한 것으로 화친 조약은 존재하지 않았다)

결국, 최후의 전투가 시작 되었다. 새벽에 몰래 철군을 하던 일본군은 매복을 하던 조선과 명나라의 군함의 공격을 받았다.

일본군은, 여기서 죽지 않아야 일본에 돌아갈 수 있다는 절박함으로 필사적으로 전투를 했다. 양측의 사상자가 많이 발생하기 시작

그러나, 무능한 중국의 장군이, 백병전을 시도하다가 포위를 당해 죽을 위기에 처하자, 이순신은 그를 구출하러 돌격하여 구출에 성공

그러나 중국의 장군을 구출하던 과정에서 조총에 맞고, 결국 죽는다.

이순신은 유언으로 “전투가 급하니까 나의 죽음을 말하지 마라” 라고 말하며 사망. 이순신의 아들이 갑옷을 대신 입고 지휘하였다

일본군은 300척의 군함중에 200척을 잃고, 2/3이 사망한 상태로, 일본에 귀국할 수 있었다. 이것이 이순신의 마지막 전투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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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쟁은 그렇게 끝났다. 이순신은 사망 직후, 조선에서 영웅이 되어, 국왕이게 충무공이라는 관직을 수여받고, 기리는 신사를 만들어 현재까지 조선에서 숭배되고 있다.

이순신은, 일생을 모함과 누명으로 고통을 받고, 뇌물을 거부하여 2번이나 관직을 박탈 당했지만, 한번도 조선 정부를 원망하지 않았고, 말도 안되는 병력 차이를 극복하여 여러번 기적을 만들어 낸 유능한 장군이였다.

그가 조선에서, 세계에서 인정 받는 이유는, 단순히 전쟁에서 우수한 이유가 아니고, 이순신이라는 인간의 인생의 슬프고 위대한 업적을 리스펙트 하기 때문이다.

일본에서는 100년전까지

해군 교과서로 이순신을 넬슨과 비교하며 동양 최고의 해군 장군으로 교육했지만, 전쟁 이후 날조를 시작하여 현재는 모르는 세대가 태어났다.

이순신은 구글 트렌드 데이터 기준으로 toko heihachiro보다 해외에서 더 유명한 장군이지만, 일본에서는 역사 교육의 날조로 철저하게 은폐하고 있다.

그러나, 세계와 한국에서는 날조를 하지 않아, 이순신에 대한 평가와 기록이 동일하다. 세계에서 유일하게 이순신의 기록을 숨기거나 축소한 것은 일본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