後述する、八方尾根(happo one)スキー場は、1929年からの歴史があり、90年以上の歴史を有するスキー場です。
以下、基本的に、一昨年の、6月28日の、20時12分に行った投稿の再掲です。
コロナ禍(最近のコロナウイルスの状況)により、基本、在宅勤務の日々が続いていたのですが(車で、仕事の取引先を訪れてはいます)、今日は、昨日、我が家に泊まった彼女と朝食を食べた後、彼女を、車で、我が家の隣の区の彼女の一人暮らしのマンションに送った後、久々に、在宅勤務と、職場(事務所)に顔を出しての仕事の併用と言った感じでした。
ちなみに、我が家(東京都心部の西部の静かで落ち着いた住宅地に位置します)の最寄りの、通勤電車・地下鉄駅と、(東京都心部の)私の職場(事務所)の最寄り駅は、地下鉄で4駅(運賃は、初乗り運賃(168円(約1,680won))、我が家の玄関から職場(事務所)の玄関まで(通勤時間は)、30分位です。
以下、参考の投稿。
職場近くの銀杏並木他 →
https://www.kjclub.com/jp/board/exc_board_16/view/id/3453904/page/7?&sfl=membername&stx=nnemon2
ちなみに、今日は、車で、出勤しました(事務所に出ました)。コロナ騒動が、ある程度、収束しない限り、まだ、しばらく、在宅勤務中心の生活が続きそうです。ちなみに、休む時は、しっかりと休んで(リラックスする時は、ちゃんとリラックスして)、仕事をする時は、ちゃんと集中して仕事をしています。
職場(事務所)から、我が家に帰って来た後、先程、我が家で、一人での夕食を終えました。今日は、これから、家の家事をする等して過ごす予定です。
参考に、以下、「」内。私の前の投稿文より。。。
「彼女は、1週間の内、1日から3日位、我が家に泊まっているのですが、彼女と我が家で過ごしている時に、家事の事を気にせずに、まったりと過ごせるように、彼女が泊まらない日の夜に、家の家事は、コツコツやっています」
今日は、彼女は、我が家に泊まりませんが、夜11時頃から、一時間程、(彼女のマンションの)彼女とスカイプで話す予定です。話と気の合う、彼女と話すのは、楽しいものです。
以下、「」内。前の(2018年の12月の)、他の方の投稿の私のレスより。。。
「出張を含めずに、プライベートの観光旅行・保養旅行に限定しても、日本の全ての県に訪れています。
自分の人生の内で、比較的、遅くまで、プライベートの観光旅行で訪れた事がなかった県は、四国(4県)、長崎県、佐賀県、青森県です。四国は、2009年に当時交際していた女性と初めて観光旅行で訪れて以来(ただし直島はそれまで観光で訪れた事あった)、(その時を含めて)2回、観光で訪れていますが、いつでも良いので(高齢者になってからでも良いので)、改めて、ゆっくりと2週間くらいかけて、車で旅行したいです。
ちなみに、北海道(私の場合、両親がスキーが好きと言う事もあり(その影響でスキーは子供の頃からやっており得意です)、北海道は、子供の頃、親にニセコにスキーに連れて行って貰ったりして、子供の頃から割と馴染みのある土地なのですが、最近は訪れていません)、沖縄(沖縄は、子供の頃から保養・観光で、今まで結構訪れています)と、地元(東京)から、中途半端に離れた県よりも、地元(東京)から、とても離れた都道府県の方が、むしろ、子供の頃から馴染みがあるというw ちなみに、子供の頃、飛行機に乗った際には、当時の日本の航空会社の子供に対するサービス文化という事も大きいと思いますが、やたらとスチュワーデスさん達に、チヤホヤされていたというw 私の自己分析として、子供の頃からそういう経験をしてしまっているから、自信過剰気味になってしまう傾向はあると思いますw ただし、私は、仕事は、小さな個人事業を営んでいるのですが、そうした事は、ビジネス面において役立っている面もあると思います。自信過剰で、自分を客観視出来なくなってしまっては駄目ですが(ちなみに、私は、現実的な面はとても現実的なので、自分については、とても冷静に客観視出来ていると思います)、意思決定をしたり判断を下したり行動を起こす際に、失敗したらどうしようかと過剰な心配をしたり不安を感じたりする事を抑制するという意味において。。。」
以下、「」内。2018年の私の投稿から抜粋して来た物です。
「ちなみに、両親がスキーが好きと言う事もあり(その影響で私はスキーは子供の頃からやっており得意です)、北海道は、子供の頃、親にニセコにスキーに連れて行って貰ったりして、地元(東京)から離れた場所の割には、子供の頃から割と馴染みのある土地なのですが(ニセコ・富良野は馴染みがある)、最近は、訪れていません。」
以下、基本的に、2019年の12月に行った投稿から抜粋して来た物です。
以下、「」内。少し前の他の方の投稿の私のレスより。。。
「おはようございます^^ 夏行くなら、外国人は、それ程でもないのではと思います。前季は、彼女と富良野でスキーをして来ましたが(新富良野プリンスに宿泊しました→https://www.princehotels.co.jp/newfurano/ )、外国人は、ニセコ程ではありませんでした。
今季は、スキーに行くか、全く未定です。長野の別荘周辺のスキー場も飽き気味と言うか、スキー自体、飽き気味w とか言っておいて、滑ればやっぱり楽しいとなるんですけどねw」
以下、今年の(2019年の)2月の初めに行った投稿から抜粋して来た物です。
写真以下4枚。彼女と、日曜日から昨日(木曜日)にかけて、北海道(hokkaido)の、富良野(furano)にスキー旅行に行って来たのですが(実質的にスキーをしたのは、月曜日、火曜日、水曜日の3日間でしたが。。。月曜日、火曜日、水曜日は、一日中、スキーをしていました)、その際に、自宅(我が家)用に買って来た物等です。
ちなみに、宿泊は、富良野(furano)スキー場に直結する、新富良野プリンスホテルに宿泊し、朝食と夕食はホテルで、昼食は、スキー場のレストランで済ませました。新富良野プリンスホテルは、プリンスホテル系列の上級(準高級class)ホテルである事から、食事の質は、ある程度、保証されています。
新富良野プリンスホテル→
https://www.princehotels.co.jp/newfurano/
写真以下4枚。前述の通り、彼女と、日曜日から昨日(木曜日)にかけて、北海道(hokkaido)の、富良野(furano)にスキー旅行に行って来たのですが(実質的にスキーをしたのは、月曜日、火曜日、水曜日の3日間でしたが。。。月曜日、火曜日、水曜日は、一日中、スキーをしていました)、その際に、自宅(我が家)用に買って来た物等です。もちろん、これとは、別に、彼女に(隣りの区の彼女の一人暮らしのマンション用に)、お菓子等の、お土産を買ってあげました。
写真以下2枚。自宅(我が家)用に買って来た物(彼女と選んだ物)。ちなみに、我が家の食べ物・飲み物は、彼女も食べる・飲む事が前提となっています。
Royce’(北海道(hokkaido)の札幌(sapporo)(北海道(hokkaido)で最大の都市且つ中心都市)の、高級チョコレート会社)の、チョコレート(chocolate)で包まれたポテトチップ(potato chips)。
トウモロコシ(corn)の、チョコレート(chocolate)菓子。
写真以下2枚は、六花亭(rokkatei)(下で説明します)の、様々な味の、チョコレート(chocolate)の詰め合わせの、小袋なのですが、帰りの飛行機で、親しく話をした、隣りの席・近接した席に座っていた、見知らぬ年配の夫婦の旅行者(元々、その年配の夫婦の、奥さん(妻)の方が、彼女に話しかけて来て、主に、その年配の夫婦の奥さん(妻)の方と、彼女が親しく話しをしていました)から頂いた物です。
六花亭(rokkatei)は、マルセイバターサンドで有名です。ちなみに、マルセイバターサンドは、美味しいと思い、好きですが、東京でも、買う事が出来る機会が多いので、今回は、買って来ませんでした。六花亭(rokkatei。1933年創業)は、北海道(hokkaido)(日本の最北端の地方)の中央部寄りの東部に位置する中都市(中規模程度の人口の都市)、帯広(obihiro。日本有数の農業・酪農地帯で有る十勝(tokachi)平野の中心都市)の、菓子会社です。
写真以下4枚は、参考に、前にkjで、アップした写真の再利用。
六花亭(rokkatei)の、西洋菓子の詰め合わせ。頂き物。六花亭(rokkatei)の、菓子は、美味しいです。
写真以下3枚。上の、詰め合わせにも入っていますが、六花亭(rokkatei)の、マルセイバターサンド。これ系の、お菓子は、他に、東京・鎌倉(kamakura)の小川軒(ogawaken。1905年創業)のレイズン・ウィッチ、横浜の、かをり(kawori。1947年創業)のレーズンサンド等があります。私は、これ系の、お菓子が好きです。マルセイバターサンドの包装(package)デザイン(design)は、マルセイバターサンドを製造する六花亭(rokkatei)の地元、北海道(hokkaido)、帯広(obihiro)市の依田(yoda)牧場が発売していたバター(butter)の包装(package)のデザイン(design)(1905年頃のデザイン(design))を取り入れた物となっています。
ちなみに、私は、スキー(skiing)は、子供の頃から、やっており、得意です(上手です)。私の今の彼女(以下、彼女と書きます)も、私同様、スノーボード(snowboarding)よりも、スキー(skiing)派で、子供の頃から、スキー(skiing)経験があり、スキー(skiing)が、得意です(上手です)。
私は、彼女よりも、スキー(skiing)が、上手なので、彼女に、スキー(skiing)を教えて来ています。
写真以下。参考に、前に、アップ(upload)した写真の再利用。長野(nagano)県(日本の中部に位置する県の一つ)の北西部の白馬(hakuba)areaの、八方尾根(happo one)スキー場。私の今の彼女と、スキー(skiing)をした時の物。八方尾根(happo one)スキー場では、今まで、たくさん、スキー(skiing)をして来ています。
以上、前に行った投稿から抜粋して来た物でした。
以上、基本的に、2019年の12月に行った投稿から抜粋して来た物でした。
후술 하는, 핫포오네(happo one) 스키장은, 1929년부터의 역사가 있어, 90년 이상의 역사를 가지는 스키장입니다.
이하, 기본적으로, 재작년의, 6월 28일의, 20시 12분에 간 투고의 재게입니다.
코로나재난(최근의 코로나 바이러스의 상황)에 의해, 기본, 재택 근무의 날들이 계속 되고 있었습니다만(차로, 일의 거래처를 방문했다가 있습니다), 오늘은, 어제, 우리 집에 묵은 그녀와 아침 식사를 먹은 후, 그녀를, 차로, 우리 집의 근처의 구의 그녀의 혼자 생활의 맨션에 보낸 후, 오래간만에, 재택 근무와 직장(사무소)에 얼굴을 내민 일의 병용이라고 한 느낌이었습니다.
덧붙여서, 우리 집(도쿄도심부의 서부의 조용하고 침착한 주택지에 위치합니다)의 근처의, 통근 전철·지하철역과(도쿄도심부의) 나의 직장(사무소)의 근처역은, 지하철로 4역(운임은, 최초구간 운임(168엔( 약 1,680 won)), 우리 집의 현관에서 직장(사무소)의 현관까지(통근 시간은), 30분 정도입니다.
이하, 참고의 투고.
직장 가까이의 은행 가로수외 →
https://www.kjclub.com/jp/board/exc_board_16/view/id/3453904/page/7?&sfl=membername&stx=nnemon2
덧붙여서, 오늘은, 차로, 출근했습니다(사무소에 나왔습니다).코로나 소동이, 있다 정도, 수습하지 않는 한, 아직, 당분간, 재택 근무 중심의 생활이 계속 될 것 같습니다.덧붙여서, 쉴 때는, 제대로 쉬고(릴렉스 할 때는, 제대로 릴렉스 하고), 일을 할 때는, 제대로 집중하고 일을 하고 있습니다.
직장(사무소)으로부터, 우리 집에 돌아온 후, 조금 전, 우리 집에서, 혼자서의 저녁 식사를 끝냈습니다.오늘은, 지금부터, 집의 가사를 하는 등 하며 보낼 예정입니다.
참고에, 이하, 「」 안.나의 앞의 투고문보다...
「그녀는, 1주간중, 1일부터 3일 정도, 우리 집에 묵고 있습니다만, 그녀와 우리 집에서 보내고 있을 때에, 가사의 일을 신경쓰지 않고 , 기다리거나와 보낼 수 있도록(듯이), 그녀가 묵지 않는 날의 밤에, 집의 가사는, 부지런히 하고 있습니다」
오늘은, 그녀는, 우리 집에 묵지 않습니다만, 밤 11 시경부터, 1시간 정도, (그녀의 맨션의) 그녀와 스카이프로 이야기할 예정입니다.이야기와 기분이 맞는, 그융`다음니 이야기하는 것은, 즐거운 것입니다.
이하, 「」 안.전의(2018년의 12월의), 다른 분의 투고의 나의 레스보다...
「출장을 포함하지 않고 , 프라이빗의 관광 여행·보양 여행으로 한정해도, 일본의 모든 현에 방문하고 있습니다.
자신의 인생중에서, 비교적, 늦게까지, 프라이빗의 관광 여행으로 방문한 일이 없었던 현은, 시코쿠(4현), 나가사키현, 사가현, 아오모리현입니다.시코쿠는, 2009년에 당시 교제하고 있던 여성과 처음으로 관광 여행으로 방문한 이래(다만 나오시마는 그것까지 관광으로 방문한 일 있던), (그 때를 포함해) 2회, 관광으로 방문하고 있습니다만, 언제라도 좋기 때문에(고령자가 되고 나서에서도 좋기 때문에), 재차, 천천히 2주간 정도 걸치고, 차로 여행하고 싶습니다.
덧붙여서, 홋카이도( 나의 경우, 부모님이 스키가 좋아라고 하는 것도 있어(그 영향으로 스키는 어릴 적부터 하고 있어 자신있습니다), 홋카이도는, 어릴 적, 부모에게 니세코에 스키에 데려서 가서 받거나 하고, 어릴 적부터 생각보다는 익숙한 것이 있는 토지입니다만, 최근에는 방문하고 있지 않습니다), 오키나와(오키나와는, 어릴 적부터 보양·관광으로, 지금까지 상당히 방문해 지금 )와 현지(도쿄)로부터, 어중간하게 멀어진 현보다, 현지(도쿄)로부터, 매우 떨어진 도도부현이, 오히려, 어릴 적부터 익숙한 것이 있다라고 하는 w 덧붙여서, 어릴 적, 비행기를 탔을 때에는, 당시의 일본의 항공 회사의 아이에 대한 서비스 문화라고 하는 것도 크다고 생각합니다만, 함부로 스튜어디스들에게, 치야호야 되고 있었다고 하는 w 나의 자기 분석으로서 어릴 적부터 그러한 경험을 해 버리고 있기 때문에, 자신 과잉 기색이 되어 버리는 경향은 있다라고 생각하는 w 다만, 나는, 일은, 작은 개인 사업을 영위하고 있습니다만, 그러한 일은, 비즈니스면에 있어서 도움이 되고 있는 면도 있다고 생각합니다.자신 과잉으로, 자신을 객관시 할 수 없게 되어 버려 안됩니다만(덧붙여서, 나는, 현실적인 면은 매우 현실적이어서, 자신에 대해서는, 매우 냉정하게 객관시 되어있다고 생각합니다), 의사결정을 하거나 판단을 내리거나 행동을 일으킬 때에, 실패하면 어떻게 할까하고 과잉인 걱정을 하거나 불안을 느끼거나 하는 일을 억제한다고 하는 의미에 대해...」
이하, 「」 안.2018년의 나의 투고로부터 발췌해 온 것입니다.
「덧붙여서, 부모님이 스키가 홍`D귀로 하는 일도 있어(그 영향으로 나는 스키는 어릴 적부터 하고 있어 자신있습니다), 홋카이도는, 어릴 적, 부모에게 니세코에 스키에 데려서 가서 받거나 하고, 현지(도쿄)로부터 멀어진 장소에 비해서는, 어릴 적부터 생각보다는 익숙한 것이 있는 토지입니다만(니세코·후라노는 익숙한 것이 있다), 최근에는, 방문하고 있지 않습니다.」
이하, 기본적으로, 2019년의 12월에 간 투고로부터 발췌해 온 것입니다.
이하, 「」 안.조금 전의 다른 분의 투고의 나의 레스보다...
「안녕하세요^^ 여름 간다면, 외국인은, 그렇게도 아니어서는이라고 생각합니다.전계는, 그녀와 후라노에서 스키를 하고 왔습니다만(니이토미 요시노 프린스에게 숙박했던→https://www.princehotels.co.jp/newfurano/ ), 외국인은, 니세코정도가 아니었습니다.
이번 시즌은, 스키하러 가는지, 완전히 미정입니다.나가노의 별장 주변의 스키장도 싫증 기색이라고 말하는지, 스키 자체, 싫증 기색 w (이)라든가 말해 두고, 미끄러지면 역시 즐겁다고 되기는 하지만요 w」
이하, 금년의(2019년의) 2 월초에 간 투고로부터 발췌해 온 것입니다.
사진 이하 4매.그녀와 일요일부터 어제(목요일)에 걸치고, 홋카이도(hokkaido)의, 후라노(furano)에 스키 여행하러 갔다 왔습니다만(실질적으로 스키를 한 것은, 월요일, 화요일, 수요일의 3일간이었지만...월요일, 화요일, 수요일은, 하루종일, 스키를 하고 있었습니다), 그 때에, 자택(우리 집)용으로 사 온 것등입니다.
덧붙여서, 숙박은, 후라노(furano) 스키장에 직결하는, 니이토미 요시노 프린스 호텔에 숙박해, 아침 식사와 저녁 식사는 호텔에서, 점심 식사는, 스키장의 레스토랑에서 끝마쳤습니다.니이토미 요시노 프린스 호텔은, 프린스 호텔 계열의 상급( 준고급 class) 호텔인 일로부터, 식사의 질은, 있다 정도, 보증되고 있습니다.
니이토미 요시노 프린스 호텔→
https://www.princehotels.co.jp/newfurano/
사진 이하 4매.상술한 대로, 그녀와 일요일부터 어제(목요일)에 걸치고, 홋카이도(hokkaido)의, 후라노(furano)에 스키 여행하러 갔다 왔습니다만(실질적으로 스키를 한 것은, 월요일, 화요일, 수요일의 3일간이었지만...월요일, 화요일, 수요일은, 하루종일, 스키를 하고 있었습니다), 그 때에, 자택(우리 집)용으로 사 온 것등입니다.물론, 이것이란, 별로, 그녀에게(이웃의 구의 그녀의 혼자 생활의 맨션용으로), 과자등의, 선물을 사 주었습니다.
사진 이하 2매.자택(우리 집)용으로 사 온 것(그녀와 선택한 것).덧붙여서, 우리 집의 음식·음료는, 그녀도 먹는·마시는 것이 전제가 되고 있습니다.
Royce(홋카이도(hokkaido)의 삿포로(sapporo)(홋카이도(hokkaido)에서 최대의 도시 한편 중심 도시)의, 고급 초콜릿 회사)의, 초콜릿(chocolate)으로 싸인 포테이토칩(potato chips).
옥수수(corn)의, 초콜릿(chocolate) 과자.
사진 이하 2매는, 육화정(rokkatei)(아래에서 설명합니다)의, 님 들인 맛의, 초콜릿(chocolate)의 여러가지를 섞어 담은 포장 의, 작은 주머니입니다만, 귀가의 비행기로, 친하게 이야기를 한, 이웃의 자리·근접한 석에 앉아 있던, 낯선 연배의 부부의 여행자(원래, 그 연배의 부부의, 부인(아내)이, 그녀에게 말을 걸어 오고, 주로, 그 연배의 부부의 부인(아내)인 분과 그녀가 친하게 이야기를 하고 있었습니다)으로부터 받은 것입니다.
육화정(rokkatei)은, 마르세이 버터 샌드로 유명합니다.덧붙여서, 마르세이 버터 샌드는, 맛있다고 생각해, 좋아합니다만, 도쿄에서도, 살 수가 있을 기회가 많기 때문에, 이번은, 사 오지 않았습니다.육화정(rokkatei.1933년 창업)은, 홋카이도(hokkaido)(일본의 최북단의 지방)의 중앙부 가까이의 동부에 위치하는 중 도시(중 규모 정도의 인구의 도시), 오비히로(obihiro.일본 유수한 농업·낙농 지대에서 있는 토카치(tokachi) 평야의 중심 도시)의, 과자 회사입니다.
사진 이하 4매는, 참고에, 전에 kj로, 올라간 사진의 재이용.
육화정(rokkatei)의, 서양 과자의 여러가지를 섞어 담은 포장.선물.육화정(rokkatei)의, 과자는, 맛있습니다.
사진 이하 3매.위의, 여러가지를 섞어 담은 포장 에도 들어가 있습니다만, 육화정(rokkatei)의, 마르세이 버터 샌드.이것계의, 과자는, 그 밖에, 도쿄·카마쿠라(kamakura)의 오가와채(ogawaken.1905년 창업)의 레이즌·마녀, 요코하마의, (kawori.1947년 창업)의 건포도 샌드등이 있어요.나는, 이것계의, 과자를 좋아합니다.마르세이 버터 샌드의 포장(package) 디자인(design)은, 마르세이 버터 샌드를 제조하는 육화정(rokkatei)의 현지, 홋카이도(hokkaido), 오비히로(obihiro) 시의 요다(yoda) 목장이 발매하고 있던 버터(butter)의 포장(package)의 디자인(design)(1905년경의 디자인(design))을 도입한 것이 되고 있습니다.
덧붙여서, 나는, 스키(skiing)는, 어릴 적부터, 하고 있어 자신있습니다(능숙합니다).나의 지금의 그녀(이하, 그녀와 씁니다)도, 저와 같이, 스노보드(snowboarding)보다, 스키(skiing) 파에서, 어릴 적부터, 스키(skiing) 경험이 있어, 스키(skiing)가, 자신있습니다(능숙합니다).
나는, 그녀보다, 스키(skiing)가, 능숙해서, 그녀에게, 스키(skiing)를 가르쳐 와있습니다.
사진 이하.참고에, 전에, 업(upload) 한 사진의 재이용.나가노(nagano) 현(일본의 중부에 위치하는 현의 한 개)의 북서부의 백마(hakuba) area의, 핫포오네(happo one) 스키장.나의 지금의 그녀와 스키(skiing)를 했을 때의 물건.핫포오네(happo one) 스키장에서는, 지금까지, 많이, 스키(skiing)를 하고 와있습니다.
이상, 앞에 간 투고로부터 발췌해 온 것이었습니다.
이상, 기본적으로, 2019년의 12월에 간 투고로부터 발췌해 온 것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