基本的に、４月の後半に行った投稿の再掲です。
参考に、以下、「」内。私の前の投稿文より。。。
「私は、両親とも、酒に強くて酒飲みでw、遺伝により、酒は強いです（私は、酒が強く、酒をいくら飲んでも、顔色が、全く、変わらないタイプです）。酒は、基本、どんなに飲んでも酒に飲まれる事はありませんw
それは、ウイスキーをストレートでボトル１本を超えて、比較的短時間で飲めば、時間差で後から腰は抜けますが（学生の頃の話w）、どんなに飲んでも、性格は、普段よりも陽気で上機嫌になる位で、大きくは変わりません。
日本酒、ワイン、ウイスキー、ビール、焼酎なんでも行けますが、私は、お酒の飲み方は、本来的には、ウイスキーの様な、濃いお酒を、ロックで、チビリチビリと飲むのが好きです。
ちなみに、彼女は、お酒が弱いです。」
「我が家には、常時、５種類から７種類程の、ウイスキー（whisky・whiskey）を買い置いていますが、私は、ウイスキー（whisky・whiskey）は、通常、ロック（on
the
rocks）で飲んでいます。ちなみに、彼女は、１週間の内に、１日から３日位、我が家に泊まっているのですが（ちなみに、彼女と、我が家で、夕食を食べる際には、私は、お酒は、ワイン（wine）や日本酒を、よく飲んでいます）、私は、我が家では、ウイスキー（whisky・whiskey）は、彼女が、我が家に泊まらない日の夜に、ロック（on
the rocks）で、よく飲んでいます。」
以下、参考の投稿。
Scotlandの180年近い歴史を有するwhisky蒸留所他→
https://www.kjclub.com/jp/board/exc_board_11/view/id/3644060/page/3?&sfl=membername&stx=nnemon2
フランスの伝統的家庭料理（アッシパルマンティエ）他→
https://www.kjclub.com/jp/board/exc_board_14/view/id/3639970/page/3?&sfl=membername&stx=nnemon2
写真以下２枚。比較的最近（まあ、比較的最近と言っても、ある程度前の事ですが）、買った、ウイスキー（whisky）。サントリー（Suntory）の角（kaku）と「SUNTORY OLD」。
何れも、サントリー（Suntory）（１８９９年創業の、日本の大規模whisky会社。Nikkaと共に日本を代表するwhisky会社。本社は、大阪）の、ウイスキー（whisky）です。
何れの、ウイスキー（whisky）も、とても、久しぶりに買いました。
サントリー（Suntory）の角（kaku）と「SUNTORY
OLD」、同時に飲み比べてみると（私は、ウイスキー（whisky・whiskey）は、通常、ロック（on the
rocks）で、飲んでいるので、ロック（on the
rocks）での、飲み比べです）、あくまでも、２つの、ウイスキー（whisky）の中での、相対的な味の違いですが、サントリー（Suntory）の角（kaku）は、飲んで、すぐに、刺激のあるウイスキー（whisky）の味が来て、その後、スッと（すぐに）味が消えていく感じで、スッキリとした味（悪く言えば、深みのない味）、「SUNTORY
OLD」は、飲んで、しばらく経ってから、ずっしりとした、ウイスキー（whisky）の味が来て、その後、味の余韻が続く感じです。サントリー（Suntory）の角（kaku）も、不味くはなく、好みの問題で、中には、「SUNTORY
OLD」よりも、サントリー（Suntory）の角（kaku）の方が、好みと言う人もいるかもしれませんが、味の深みと言う点に関しては、「SUNTORY
OLD」の方が、ずっと（遥かに）、深みのある味です。
ちなみに、サントリー（Suntory）の角（kaku）も、「SUNTORY
OLD」も、何れも、手頃な値段の、ウイスキー（whisky）ですが、「SUNTORY
OLD」の方が、より値段が高く、サントリー（Suntory）のウイスキー（whisky）の中で、より上級な、ウイスキー（whisky）と言う位置づけになっています。ちなみに、サントリー（Suntory）の角（kaku）は、日本で、ハイボール（Highball）用の、ウイスキー（whisky）として、人気が、高い、ウイスキー（whisky）です。日本では、ハイボール（Highball）は、一般的に、ウイスキー（whisky）を炭酸水で割った飲み物（アルコール（alcohol）度数は、通常、ビールよりも、少し高目）を指し、庶民的な、お酒（アルコール（alcoholic）飲料）として、居酒屋等で人気の飲み物となっています。角（kaku）を使った、ハイボール（Highball）は、日本の、庶民的な居酒屋で、チープな（安い）、お酒（アルコール（alcoholic）飲料）の一つとして、とても人気が高い飲み物となっています。
サントリー（Suntory）の角（kaku）。角（kaku）（角瓶）は、サントリー（suntory）のウイスキー（whisky）のブランド（brand）の一つで、日本のウイスキー（whisky）の中で、大衆ウイスキー（whisky）ブランド（brand）の代表的な物の一つとなっています。１９３７年からの、８６年程の歴史を有しています。瓶のデザイン（design）（おそらく、１９３７年の発売開始以来の物）は、亀の甲羅をイメージした物となっています。
「SUNTORY OLD」。１９５０年販売開始。
すぐ下でリンクを付けた動画、「SUNTORY OLD」に関する参考の動画。
【今と昔のウイスキー、どう違う？】酒屋さんでゲットした「オールド」の昔のボトルと現行品を飲み比べ紹介！→
https://youtu.be/XEk5jM8cNqU
ちなみに、以下、「」内。私の前の投稿文より抜粋して来た物です。
「東京都心部の西部の静かで落ち着いた住宅地にある、我が家の近所の、私の実家は、元々、私の母方の祖父母の家で（ちなみに母は、一人っ子です）、現在は、両親が引き継いで暮らしています。既に、母方の祖父母共に、亡くなっています。私の母方の祖父は、ウイスキー（whisky）が、好きで、毎晩、寝る前に、必ず、ウイスキー（whisky）を飲んでいました。前述の通り、私の母方の祖父は、つましかったので、いつも飲んでいたのは、Suntory（nikkaと共に、日本の、２大、ウイスキー（whisky）会社）の、「SUNTORY
OLD」と言う、大衆的な、ウイスキー（whisky）でしたが。。。）。」
私の母方の祖父に関しては、以下の投稿を参照して下さい。
芸者（geisha）・祖父の話他（一部、私の、父方の祖父の話も含みます）→
https://www.kjclub.com/jp/board/exc_board_26/view/id/3658686/page/14?&sfl=membername&stx=nnemon2
旧朝香宮（asakanomiya）邸他→
https://www.kjclub.com/jp/board/exc_board_26/view/id/3658681/page/14?&sfl=membername&stx=nnemon2
기본적으로, 4월의 후반에 간 투고의 재게입니다.
참고에, 이하, 「」 안.나의 앞의 투고문보다...
「 나는, 부모님 모두, 술에 강해서 술꾼으로 w, 유전에 의해, 술은 강합니다( 나는, 술이 강하고, 술을 아무리 마셔도, 안색이, 완전히, 변하지 않는 타입입니다).술은, 기본, 아무리 마셔도 술에 먹히는 일은 없습니다 w
그것은, 위스키를 스트레이트로 보틀 1개를 넘고, 비교적 단시간에 마시면, 시간차이로 나중에 허리는 빠집니다만(학생의 무렵의 이야기 w), 아무리 마셔도, 성격은, 평상시보다 밝고 매우 기분이 좋아 지는 정도로, 크지는 바뀌지 않습니다.
일본술, 와인, 위스키, 맥주, 소주 뭐든지 갈 수 있습니다만, 나는, 술의 마시는 방법은, 본래적으로는, 위스키와 같은, 진한 술을, 락으로, 치비리치비리와 마시는 것을 좋아합니다.
덧붙여서, 그녀는, 술이 약합니다.」
「우리 집에는, 상시, 5 종류에서 7 종류정도의, 위스키(whisky·whiskey)를 사 두고 있습니다만, 나는, 위스키(whisky·whiskey)는, 통상, 락(on
the
rocks)로 마시고 있습니다.덧붙여서, 그녀는, 1주간중에, 1일부터 3일 정도, 우리 집에 묵고 있습니다만(덧붙여서, 그녀와 우리 집에서, 저녁 식사를 먹을 때 , 나는, 술은, 와인(wine)이나 일본술을, 잘 마시고 있습니다), 나는, 우리 집에서는, 위스키(whisky·whiskey)는, 그녀가, 우리 집에 묵지 않는 날의 밤에, 락(on
the rocks)로, 잘 마시고 있습니다.」
이하, 참고의 투고.
Scotland의 180년 가까운 역사를 가지는 whisky 증류소외→
https://www.kjclub.com/jp/board/exc_board_11/view/id/3644060/page/3?&sfl=membername&stx=nnemon2
프랑스의 전통적 가정 요리(앗시파르만티에) 외→
https://www.kjclub.com/jp/board/exc_board_14/view/id/3639970/page/3?&sfl=membername&stx=nnemon2
사진 이하 2매.비교적 최근(뭐, 비교적 최근이라고 말해도, 있다 정도전의 일입니다만), 산, 위스키(whisky).산토리(Suntory)의 모퉁이(kaku)와 「SUNTORY OLD」.
어느 쪽도, 산토리(Suntory)(1899년 창업의, 일본의 대규모 whisky 회사.Nikka와 함께 일본을 대표하는 whisky 회사.본사는, 오사카)의, 위스키(whisky)입니다.
어느 쪽의, 위스키(whisky)도, 매우, 오랫만에 샀습니다.
산토리(Suntory)의 모퉁이(kaku)와 「SUNTORY
OLD」, 동시에 마셔 비교해 보면( 나는, 위스키(whisky·whiskey)는, 통상, 락(on the
rocks)로, 마시고 있으므로, 락(on the
rocks)로의, 마셔 비교입니다), 어디까지나, 2의, 위스키(whisky) 중(안)에서의, 상대적인 맛의 차이입니다만, 산토리(Suntory)의 모퉁이(kaku)는, 마시고, 곧바로, 자극이 있는 위스키(whisky)의 맛이 오고, 그 후, 슥과(곧바로) 맛이 사라져 가는 느낌으로, 깨끗이로 한 맛(나쁘게 말하면, 깊은 곳이 없는 맛), 「SUNTORY
OLD」는, 마시고, 당분간 지나고 나서, 묵직하게 한, 위스키(whisky)의 맛이 오고, 그 후, 맛의 여운이 계속 되는 느낌입니다.산토리(Suntory)의 모퉁이(kaku)도, 맛이 없지는 않고, 기호의 문제로, 안에는, 「SUNTORY
OLD」보다, 산토리(Suntory)의 모퉁이(kaku)가, 기호라고 하는 사람도 있을지도 모릅니다만, 맛의 깊은 곳이라고 하는 점에 관해서는, 「SUNTORY
OLD」가, 쭉(훨씬 더), 깊은 곳이 있는 맛입니다.
덧붙여서, 산토리(Suntory)의 모퉁이(kaku)도, 「SUNTORY
OLD」도, 어느 쪽도, 적당한 가격의, 위스키(whisky)입니다만, 「SUNTORY
OLD」가, 보다 가격이 비싸고, 산토리(Suntory)의 위스키(whisky) 중(안)에서, 보다 상급인, 위스키(whisky)라고 하는 위치설정이 되어 있습니다.덧붙여서, 산토리(Suntory)의 모퉁이(kaku)는, 일본에서, 하이볼(Highball) 용의, 위스키(whisky)로서 인기가, 높은, 위스키(whisky)입니다.일본에서는, 하이볼(Highball)은, 일반적으로, 위스키(whisky)를 탄산수로 나눈 음료(알코올(alcohol) 도수는, 통상, 맥주보다, 조금 고눈)을 가리켜, 서민적인, 술(알코올(alcoholic) 음료)로서 선술집등에서 인기의 음료가 되고 있습니다.모퉁이(kaku)를 사용한, 하이볼(Highball)은, 일본의, 서민적인 선술집에서, 저렴한(싸다), 술(알코올(alcoholic) 음료)의 하나로서 매우 인기가 비싼 음료가 되고 있습니다.
산토리(Suntory)의 모퉁이(kaku).모퉁이(kaku)(각병)는, 산토리(suntory)의 위스키(whisky)의 브랜드(brand)의 하나로, 일본의 위스키(whisky) 중(안)에서, 대중 위스키(whisky) 브랜드(brand)의 대표적인 것의 하나가 되고 있습니다.1937년부터의, 86년 정도의 역사를 가지고 있습니다.병의 디자인(design)(아마, 1937년의 발매 개시 이래의 물건)는, 카메노코우라를 이미지 한 것이 되고 있습니다.
「SUNTORY OLD」.1950년 판매 개시.
바로 아래에서 링크를 붙인 동영상, 「SUNTORY OLD」에 관한 참고의 동영상.
【지금옛 위스키, 어떻게 달라?】술집 주인으로 겟트 한 「올드」의 옛 보틀과 현행품을 마셔 비교 소개!→
https://youtu.be/XEk5jM8cNqU
덧붙여서, 이하, 「」 안.나의 앞의 투고문보다 발췌해 온 것입니다.
「도쿄도심부의 서부의 조용하고 침착한 주택지에 있는, 우리 집의 부근의, 나의 친가는, 원래, 나의 외가의 조부모의 집에서(덧붙여서 어머니는, 독자입니다), 현재는, 부모님이 계승하며 살고 있습니다.이미, 외가의 조부모 모두, 죽습니다.나의 외가의 조부는, 위스키(whisky)가, 좋아하고, 매일 저녁, 자기 전에, 반드시, 위스키(whisky)를 마시고 있었습니다.상술한 대로, 나의 외가의 조부는, 검소했기 때문에, 언제나 마시고 있던 것은, Suntory(nikka와 함께, 일본의, 2대, 위스키(whisky) 회사)의, 「SUNTORY
OLD」라고 하는, 대중적인, 위스키(whisky)였지만...).」
나의 외가의 조부에 관해서는, 이하의 투고를 참조해 주세요.
기생(geisha)·조부의 화외(일부, 나의, 아버지 쪽의 조부의 이야기도 포함합니다)→
https://www.kjclub.com/jp/board/exc_board_26/view/id/3658686/page/14?&sfl=membername&stx=nnemon2
구아사카궁(asakanomiya) 저외→
https://www.kjclub.com/jp/board/exc_board_26/view/id/3658681/page/14?&sfl=membername&stx=nnemon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