伝統文化紹介 Relationship

韓日交流サイトで扱うには非常に繊細な話題だと思います。特に、こういった話題は感情的に扱うと余計に話をこじらせてしまう可能¥性もあります。ですが、一方からの見解だけではフェアではないと思いますし、
私も知っていることを書かせていただこうと思います。民主主義というのは色々な意見・考えがあることを知り、認め、その上で自分と違う意見を抹殺することなく討論できるところにその良さが発揮されると思うので。ちなみに私は左翼と右翼がどっちがどっちだかわからなくなるような思想的なことを苦手としていて、オリンピックなどの時にだけ愛国心を意識する大多数の日本人の一人です。日本を不当に美化しようと意図はありません。しかし、もしかしたらこの文を見て気分を害される方もいるかもしれませんが、ご容赦ください。

はじめに、歴史歪曲についてですが。まず、日本の教科書は国定ではなく、何種類もあるということをご存知でしょうか。日本の学校ではその何種類もある中から選んで自分の学校で使う教科書を決めています。その中で、自然と「悪い」と思われるものは淘汰され、また切磋琢磨して教科書の質を向上させていきます。なので、日本の数ある教科書の中には、従軍慰安婦や強制連行について書き記してある教科書もあります。そもそも歴史と言うものは、感情を排除し、冷静に残された資料・証言を検証して記されていくものです。しかし作り手が人間である以上、そして全てをその作り手本人が自分で体験していない以上、間違いは出てくるものだと考えます。だからこそ歴史の教科書は新しい資料が発見されると、何年もかけて議論の後、必要あればそれを反映させた内容に書き換えられていきます。歴史を書く時に、大小関わらず自国からの見方が入ってしまうのは仕方ないです。しかし、戦前の国定一律の教育の弊害の反省から、日本の教科書はnationalismを煽るような書き方は排除され、できる限り客観的であろうとしています。例えば、日本の開国の原因になった日米和親条約に調印を決断し、当時売国奴と呼ばれ暗殺された井伊直弼についても、事実のみを表¥記し誹謗中傷の言葉は載っていません。それと同時に、ある程度年を取れば教科書が必ず正しい絶対的なものではないことも自ずと理解します。私は韓国の教育はあまり知らないのですが、そのへんそちらはどうなんでしょうか?
日本占領下において、資源収奪の目的が全くなかったとは思いません。しかし、本当にそれだけが目的であったら、イギリスがインドにしたように、産業発達の芽を摘み、ただの農場・工場として扱えば良いだけのことです。対して日本は韓国や台湾へ莫大な投資をして、経済水準を自分達と同じところまで引き上げようとしました。それを全て善意であるなどと言うおためごかしは言いません。日本は韓半島を大陸侵略への足がかりにしていたと思います。そのために、日本は韓半島を植民地としてではなく自国の一部として扱う政策を取りました。日本の教科書にも日韓併合として、日本語を学ばせたとか創氏改名とか載っています。ちなみに余談ですが近似の政策が国内でも行われていました。悪いことは悪かったと認める準備がありますが、何が何でも一挙一動全てを否定されるのはあまり納得がいきません。

靖国神社参拝問題については、お互い文化の違いと言うものがあるとまず認識するべきではないかと思います。
日本では、死んだ後の魂は平等であり、その罪もある意味消えてしまいます。なので、死んだ人間の墓を暴¥いたりはしません。死者は善悪を問わず全て慰霊されるべきだと言う伝統があるのです。なので、日本では争乱があった後は「敵味方供養の碑」のようなものを建立することも多くありました。もっとわかりやすい例では、沖縄の「平和祈念公園」がそうです。あそこには太平洋戦争の沖縄戦で亡くなった人間全ての名前を刻み、慰霊しています。その中には米軍も含まれているのです。
韓国や中国の文化については、私は他国の人間なので聞きかじるしかないのですが、墓を暴¥いて遺体を辱める風習や、廃墓と言う風習があると聞いています。悪人は死んでも悪人であると言う認識だと理解していますがどうでしょう。
こういった日本と韓国の文化の違いがあることをまず知っていなければいけないと思います。その上で、韓国や中国がA級戦犯について言及して靖国神社参拝を追及してくるのは理解できます。しかし、死人である以上慰霊すると言うのは日本の文化であります。そして、靖国神社には戦犯ではない戦没者達も多く慰霊されています(むしろ数的にはそちらの方が多いのは自明の理です)。その中には、日本兵として戦った朝鮮出身の二万人(日本人戦死者の1%です)、台湾出身の二万人もそれぞれ祀ってあります。靖国神社は言うなれば国立墓地のようなもので、アメリカで言えばアーリントン墓地のようなものです。中国などの主張を聞くと軍国主義の象徴のような場所と見られているようですが、そんなものは欠片もありませんし、ナショナリズムを高揚させるような作用も多くの日本人にとってはありません。過去の戦争行為を反省していないとおっしゃりますが、反省しているからこそ同じ過ちを犯さないために参拝すると言う考え方は受け入れていただけないでしょうか?もう一つ、韓国中国東アジア国々が反発するとおっしゃられますが、韓国と中国以外では、マレーシアやインドネシア、台湾を筆頭に国際社会では反対していません。

独島(日本では竹島と呼びます)については、日本側の立場からすると、古くから海驢猟の拠点としたしまであり、無人島に対する先占取得が働いていると考えます。1905年に日本の領土として公示し、大韓帝国政府からの公式抗議もなく、国際法に照らして日本の領土として認められたと聞いています。

関東大震災時に流言蜚語が飛び交ったのは事実です。ですが、故意に撒き散らしたわけでなく、災害時の混乱の中、さながら陸の孤島となった地域で極限の精神状態におかれた被災者達の中から自然発生したものの一つです。中には「開放された刑務所の囚人が放火をもくろんでいる」や「中国人が…」「社会主義者と朝鮮人が手を組んで」というものもありました。その中で特に朝鮮人がどうこうと言う噂¥が大きくなったのは、時代的に当時の日本人の中に朝鮮人に対する後ろ暗さがあったからではないかと言われています。火事場泥棒する強盗たちとが重なって、噂¥が大きくなったようです。そのため自警団が結成され、その自警団が暴¥徒と化したのも事実です。「殺さなければ殺される」という心理に陥った暴¥徒が多くの朝鮮人が虐殺されました。ただし、自警団には日本人も多く殺されています。あまり知られてはいませんが、その中には朝鮮人を安全な場所へ護送しようとしたり、匿おうとした日本人もいましたが、彼らは一緒にいた朝鮮人とともに殺されました。また自警団は通行人を呼び止め、凶器を突きつけて尋問し、国歌やいろはかるたを諳んじさせて日本人を判別しようとしましたが、間違えたりおびえてつっかえたりすると殺傷されました。特に地方出身者は訛りがあるので疑われやすかったようです。また彼らに対して反発すれば同じように袋叩きに合いましたし、警察に変装している者がいるという噂¥が立つと警察官まで襲っています。何にせよ、関東大震災で朝鮮人が虐殺されたのは事実であり、謝罪すべきことだと思います。

日本海については、とりあえず日本の命名による自称ではないけれど、世界各国の地図の表¥記にも定着しているし、長い間使われてきた分愛着があるので、変えろと言われても戸惑ってしまうと言うのが個人的な意見です。

キムチについての問題は、不勉強で、私は耳にしたことがないのでわかりません。韓国を代表¥するものであると思います。

日本では、元は反日で大の日本嫌いだったという「Kim Wansop」と言う方の本が多数出版されています。「親日派のための弁明」などの彼の本は韓国では青少年有害図書に指定され、19歳未満は購読不可能¥らしいですが、あなた方の同胞である方の違った考えについて、許されるのなら、試しに見てみるのも良いのではないかと思います。
長々と失礼しました。


re:일본의 행위 설명입니다.

한일 교류 사이트에서 취급하려면 매우 섬세한 화제라고 생각합니다.특히, 이러한 화제는 감정적으로 취급하면 불필요하게 이야기를 악화시켜 버리는 가능성도 있습니다.그렇지만, 한편으로부터의 견해만으로는 페어는 아니라고 생각하고, 나도 알고 있는 것을 쓰려고 합니다.민주주의라고 하는 것은 다양한 의견·생각이 있는 것을 알아, 인정해 게다가로 자신과 다른 의견을 말살하는 일 없이 토론할 수 있는데 그 좋은 점이 발휘된다고 생각하므로.덧붙여서 나는 좌익과 우익이 어느 쪽이 어느 쪽일까 모르게 되는 사상적인 일을 골칫거리로 하고 있고, 올림픽등의 때에만 애국심을 의식하는 대다수의 일본인의 한 사람입니다.일본을 부당하게 미화하려고 의도는 없습니다.그러나, 혹시 이 문장을 보고 기분을 해쳐지는 분도 있을지도 모릅니다만, 용서해 주십시오. 처음에, 역사 왜곡에 대해입니다만.우선, 일본의 교과서는 국정이 아니고, 몇 종류도 있는 것을 아시는 바입니까.일본의 학교에서는 그 몇 종류도 있는 중으로부터 선택해 자신의 학교에서 사용하는 교과서를 결정하고 있습니다.그 중으로, 자연과 「나쁘다」라고 생각되는 것은 도태 되어 또 절차탁마해 교과서의 질을 향상시켜서 갑니다.그래서, 일본의 수많은 교과서안에는, 종군위안부나 강제 연행에 대해 적어 있는 교과서도 있습니다.원래 역사라고 하는 것은, 감정을 배제해, 냉정하게 남겨진 자료·증언을 검증해서 기록되어 가는 것입니다.그러나 제작자가 인간인 이상, 그리고 모두를 그 제작자 본인이 스스로 체험하지 않은 이상, 실수는 나오는 것이라고 생각합니다.그러니까 역사의 교과서는 새로운 자료가 발견되면, 몇 년이나 걸쳐 논의의 뒤, 필요 있으면 그것을 반영시킨 내용에 고쳐 쓸 수 있어서 갑니다.역사를 쓸 때에, 대소 관련되지 않고 자국으로부터의 견해가 들어가 버리는 것은 어쩔 수 없습니다.그러나, 전쟁 전의 국정 일률의 교육의 폐해의 반성으로부터, 일본의 교과서는 nationalism를 부추기는 쓰는 법은 배제되어서 가능한 한 객관적이어도 하고 있습니다.예를 들면, 일본의 개국의 원인이 된 미일 화친 조약에 조인을 결단해, 당시 매국노로 불려 암살된 이이나오스케에 대해서도, 사실만을 겉(표)적어 비방 중상의 말은 실려 있지 않습니다.그것과 동시에, 어느 정도 나이를 먹으면 교과서가 반드시 올바른 절대적인 것이 아닌 것도 스스로 이해합니다.나는 한국의 교육은 별로 모릅니다만, 그 근처 그 쪽은 어떻습니까? 일본 점령하에 있고, 자원 수탈의 목적이 전혀 없었다고는 생각하지 않습니다.그러나, 정말로 그 만큼이 목적이면, 영국이 인도로 한 것처럼, 산업 발달의 싹을 따, 단순한 농장·공장으로서 취급하면 좋은 것뿐입니다.대해 일본은 한국이나 대만에 막대한 투자를 하고, 경제 수준을 자신들과 같은 곳까지 끌어올리려고 했습니다.그것을 모두 선의인 등이라고 하는 오타째궤하 하지는 말하지 않습니다.일본은 한반도를 대륙 침략에의 발판으로 하고 있었다고 생각합니다.그 때문에(위해), 일본은 한반도를 식민지로서가 아니게 자국의 일부로서 취급하는 정책을 취했습니다.일본의 교과서에도 한일합방으로서 일본어를 배우게 했다든가 창씨개명이라든지 실려 있습니다.덧붙여서 여담입니다만 근사의 정책이 국내에서도 행해지고 있었습니다.나쁜 것은 나빴다고 인정할 준비가 있습니다만, 어쨌든지 일거 일동 모두를 부정되는 것은 별로 납득이 가지 않습니다. 야스쿠니 신사 참배 문제에 대해서는, 서로 문화의 차이라고 하는 것이 있으면 우선 인식해야 하는 것이 아닐까 생각합니다. 일본에서는, 죽은 후의 영혼은 평등하고, 그 죄도 있는 의미 사라져 버립니다.그래서, 죽은 인간의 무덤을 폭소치는 하지 않습니다.사망자는 선악을 불문하고 모두 위령 되어야 한다고 말하는 전통이 있습니다.그래서, 일본에서는 쟁란이 있던 다음은 「적아군 공양의 비」와 같은 것을 건립하는 것도 많이 있었습니다.더 알기 쉬운 예에서는, 오키나와의 「평화 기원 공원」이 그렇습니다.저기에는 태평양전쟁의 오키나와전에서 죽은 인간 모든 이름을 새겨, 위령 하고 있습니다.그 중에는 미군도 포함되어 있습니다. 한국이나 중국의 문화에 대해서는, 나는 타국의 인간이므로 설들을 수 밖에 없습니다만, 무덤을 폭있고 사체를 손상시키는 풍습이나, 폐묘라고 하는 풍습이 있다고 (듣)묻고 있습니다.악인은 죽어도 악인이다고 하는 인식이라고 이해하고 있습니다만 어떻습니까. 이러한 일본과 한국의 문화의 차이가 있는 것을 우선 알아 있지 않으면 안된다고 생각합니다.그 위에, 한국이나 중국이 A급 전범에 대해 언급해 야스쿠니 신사 참배를 추궁해 오는 것은 이해할 수 있습니다.그러나, 죽은 사람인 이상 위령 한다고 말하는 것은 일본의 문화입니다.그리고, 야스쿠니 신사에는 전범이 아닌 전몰자들도 많이 위령 되고 있습니다(오히려 수적으로는 그쪽의 분이 많은 것은 자명한 이치입니다).그 중에는, 일본병으로서 싸운 조선 출신의 2만명(일본인 전사자의 1%입니다), 대만 출신의 2만명도 각각 모셔 있습니다.야스쿠니 신사는 말하자면 국립묘지와 같은 것으로, 미국에서 말하면 아린톤 묘지와 같은 것입니다.중국등의 주장을 (들)물으면 군국주의의 상징과 같은 장소라고 보여지고 있는 것 같습니다만, 그런 것은 조각도 없고, 내셔널리즘을 고양시키는 작용도 많은 일본인에 있어서는 있지 않습니다.과거의 전쟁 행위를 반성하고 있지 않다고 말씀하십니다만, 반성하고 있기 때문에 같은 잘못을 범하지 않기 위해(때문에) 참배한다고 말하는 생각은 받아 들여 주실 수 없을까요?하나 더, 한국 중국 동아시아 나라들이 반발한다고 말씀하셔집니다만, 한국과 중국 이외에서는, 말레이지아나 인도네시아, 대만 (을)를 필두로 국제사회에서는 반대하고 있지 않습니다. 독도(일본에서는 타케시마라고 부릅니다)에 대해서는, 일본측의 입장으로는, 옛부터 강치렵의 거점으로 했고까지 있어, 무인도에 대한 선점 취득이 일하고 있다고 생각합니다.1905년에 일본의 영토로서 공시해, 대한제국 정부로부터의 공식 항의도 없고, 국제법에 비추어 일본의 영토로서 인정되었다고 (듣)묻고 있습니다. 관동 대지진시에 뜬소문비어가 난무한 것은 사실입니다.그렇지만, 고의로 마구 뿌린 것 가 아니고, 재해시의 혼란안, 마치 육지의 고도가 된 지역에서 극한의 정신 상태에 있던 이재민들중에서 자연발생했지만 하나입니다.안에는 「개방된 형무소의 죄수가 방화를 계획하고 있다」나 「중국인이…」 「사회주의자와 한국인이 손을 잡고」라고 하는 것도 있었습니다.그 중에 특히 한국인이 동공이라고 하는 소문이 커진 것은, 시대적으로 당시의 일본인안에 한국인에 대한 떳떳치 못함이 있었기 때문이 아닐까 말해지고 있습니다.불난집도둑 하는 강도들이 겹치고, 소문이 커진 것 같습니다.그 때문에 자경단이 결성되어 그 자경단이 폭도화했던 것도 사실입니다.「죽이지 않으면 살해당한다」라고 하는 심리에 빠진 폭도가 많은 한국인이 학살되었습니다.다만, 자경단에는 일본인도 많이 살해당하고 있습니다.별로 알려졌다가 있지 않습니다만, 그 중에는 한국인을 안전한 장소에 호송하려고 하거나 닉구토한 일본인도 있었습니다만, 그들은 함께 있던 한국인과 함께 살해당했습니다.또 자경단은 통행인을 불러 세우고 흉기를 들이대어 심문해, 국가나 이로하 카드를 외우게 해 일본인을 판별하려고 했습니다만, 잘못하거나 무서워해 걸리거나 하면 살상되었습니다.특히 지방 출신자는 와가 있으므로 의심되기 쉬웠던 것 같습니다.또 그들에 대해서 반발하면 똑같이 뭇매에 맞았고, 경찰에 변장하고 있는 사람이 있다고 하는 소문이 나면 경찰관까지 덮치고 있습니다.무엇이든, 관동 대지진에서 한국인이 학살된 것은 사실이며, 사죄 해야 할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일본해에 대해서는 우선 일본의 명명에 의한 자칭은 아니지만, 세계 각국의 지도의 표기에도 정착하고 있고, 오랫동안 사용되어 온 만큼 애착이 있으므로, 바꾸라고 말해져도 당황해 버린다고 하는 것이 개인적인 의견입니다. 김치에 대한 문제는, 공부에 힘쓰지 않고, 나는 들었던 적이 없기 때문에 모릅니다.한국을 대표하는 것이다고 생각합니다. 일본에서는, 원래는 반일로 대단한 일본 싫었다고 말하는 「Kim Wansop」라고 하는 분의 책이 다수 출판되고 있습니다.「친일파를 위한 변명」등의 그의 책은 한국에서는 청소년 유해 도서로 지정되어 19세 미만은 구독 불가능인것 같습니다만, 여러분의 동포인 분이 다른 생각에 대해서, 용서된다면, 시험삼아 보는 것도 좋은 것이 아닐까 생각합니다. 길게 실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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