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S、まだやっている「日本隠し」 黒田勝弘
日本の援助金5億ドル。浦項総合製鉄所建設(73年に第1期工事完了)に約1億1950万ドル(資金全体の23.9%)、アジア最大の貯水量を誇った昭陽江ダム建設(春川市、73年完工)に約2160万ドル、ソウルと釜山を結ぶ大動脈、京釜高速道路建設(70年開通)に約690万ドル(1.4%)が注ぎ込まれた。
「韓国を代表する放送」というKBS(韓国放送公社)は国民の受信料で経営されているので日本のNHKに似た公共放送である。そのKBSテレビが毎週日曜の夜、「歴史ジャーナル」というトーク番組を放送している。学者やタレントが面白おかしく歴史を語り合うもので、開局50周年記念としてこのところ現代史を取り上げている。
その中で韓国経済発展の象徴として「高速道路と自動車産業」や「浦項総合製鉄所(POSCO)」の歴史が成功物語として紹介されていた。前者は3月5日と19日に放送されたが、いずれも〝日本抜き〟には語れない歴史であり、いわゆる徴○工補×問題とも深くかかわっている。
ということで大いに注目したのだが、案の定というか、見事な〝日本隠し〟になっていてあらためてため息が出る思いだった。
https://www.sankei.com/article/20230331-TKIEWBPV5BJB5DUGSCVIIBLVUM/
産経新聞 2023年3月1日
地下鉄、京釜高速道路、ポスコ、ヒュンダイ自動車のポニーといった建設、設立には日本の協力があったのに、「戦後韓国の近代化」を扱った番組でも1ミリも扱われなかった、とする黒田勝弘氏のコラム。日本が協力したからこそできたのに韓国はまるで自分の力だけで打ち立てたのだ、とする歴史創造。日本から貰った物には一切感謝しない。日本の支援や援助はひた隠し。
歴史を忘れた者に未来は無い。
KBS, 아직 하고 있는 「일본 은폐」쿠로다 카츠히로
일본의 원조금 5억 달러.포항종합제철소 건설(73년에 제1기 공사 완료)에 약 1억 1950만 달러(자금 전체의 23.9%), 아시아 최대의 저수량을 자랑한 소양강 댐 건설(춘천시, 73년 완공)에 약 2160만 달러, 서울과 부산을 연결하는 대동맥, 경부고속도로 건설(70년 개통)에 약 690만 달러(1.4%)가 쏟아졌다.
「한국을 대표하는 방송」이라고 하는 KBS(한국방송공사)는 국민의 수신료로 경영되고 있으므로 일본의 NHK를 닮은 공공 방송이다.그 KBS TV가 매주 일요일의 밤, 「역사 저널」이라고 하는 토크 프로그램을 방송하고 있다.학자나 탤런트가 오모지로 이상하게 역사를 이야기를 주고 받는 것으로, 개국 50주년 기념으로서 요즈음 현대사를 다루고 있다.
그 중에 한국 경제발전의 상징으로서 「고속도로와 자동차 산업」이나 「포항종합제철소(POSCO)」의 역사가 성공 이야기로서 소개되고 있었다.전자는 3월 5일과 19일에 방송되었지만, 모두 일본 빼기에는 말할 수 없는 역사이며, 이른바 징○공보×문제와도 깊게 관계되어 있다.
그렇다고 하는 것으로 많이 주목했지만, 아니나 다를까라고 하는지, 훌륭한 일본 은폐가 되어 있어 재차 한숨이 나오는 생각이었다.
https://www.sankei.com/article/20230331-TKIEWBPV5BJB5DUGSCVIIBLVUM/
산케이신문 2023년 3월 1일
지하철, 경부고속도로, 포스코, 현대 자동차의 포니라고 하는 건설, 설립에는 일본의 협력이 있었는데, 「전후 한국의 근대화」를 취급한 프로그램에서도 1밀리도 다루어지지 않았다, 로 하는 쿠로다 카츠히로씨의 칼럼.일본이 협력했기 때문에 할 수 있었는데 한국은 마치 자신 힘만으로 수립했던 것이다, 로 하는 역사 창조.일본에서 받은 것에는 일절 감사하지 않는다.일본의 지원이나 원조은폐.
역사를 잊은 사람에게 미래는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