軍艦島元島民、偽徴用工写真の韓国に反論「嘘で島おとしめるな」
https://www.sankei.com/world/news/210129/wor2101290030-n1.html産経新聞 2021年1月29日
韓国人のソ・ギョンドク教授等が中心となって歪曲している捏造を分かりやすく纏めた冊子を配布
韓国側が主張する「強制連行」をめぐり軍艦島の元島民らが発刊した反論冊子
戦時中に長崎市の端島炭坑(通称・軍艦島)で朝鮮員労働者が虐待された証拠として韓国側が無関係な写真を取り上げている問題で、元島民らが誤りを指摘する冊子を作成したことが29日、分かった。代表的な3枚の写真を掲載し、「偽写真で世界を欺き、端島をおとしめることは許されない」と訴えている。
韓国政府や市民団体は、軍艦島などが平成27年に国連教育科学文化機関(ユネスコ)の世界文化遺産に登録される前後から「朝鮮半島出身者が奴隷のように働かされていた」などと、元島民らの証言に反する主張を展開している。
朝鮮員労働者が徴用された採炭現場の悲惨さを訴えようと、画像も活用している。狭い坑道に横たわった作業員の写真は、米ニューヨークの繁華街・タイムズスクエアに掲示された「軍艦島は地獄島」との意見広告や、釜山の「国立日帝強制動員歴史館」で朝鮮員が強制労働されたとする展示物などに使われた。
しかし、この写真は昭和30年代に福岡県の筑豊炭田を撮影したもので、戦時中の朝鮮員労働とは無関係だと判明している。
韓国側は、国連関係者に日本の加害性を印象付ける傷だらけの男性たちの写真を掲載した冊子も配布した。ただ、これも大正15年に旭川新聞(北海道、廃刊)が建設現場での虐待致死事件を報じた際の写真だったと判明。記事に朝鮮員をうかがわせる記述はない。
日本の大半のメディアがこれらの問題に沈黙していることを受け、元島民らは自ら反論冊子を作ろうと決意した。高齢者となった元島民らは冊子に「デマを聞き流すことは、故郷の繁栄を築いたご先祖を汚すことで、死にきれない」とのメッセージを寄せた。軍艦島の近代化の過程などを紹介する「産業遺産情報センター」(東京都新宿区)で日英韓の3カ国語で配布する。
군칸지마 모토도민, 가짜 징용공 사진의 한국에 반론 「거짓말로 섬 얕보지 말아라」
https://www.sankei.com/world/news/210129/wor2101290030-n1.html산케이신문 2021년 1월 29일
한국인의 소·골드크 교수등이 중심이 되어 왜곡하고 있는 날조를 알기 쉽게 모은 책자를 배포
한국측이 주장하는 「강제 연행」을 둘러싸 군칸지마의 모토도민등이 발간한 반론 책자
한국 정부나 시민 단체는, 군칸지마등이 헤세이 27년에 국제연합교육과학문화기구(유네스코)의 세계 문화유산에 등록되는 전후로부터 「한반도 출신자가 노예와 같이 일하게되고 있었다」 등과 모토도민등의 증언에 반하는 주장을 전개하고 있다.
조선원 노동자가 징용 된 채탄 현장의 비참함을 호소하려고, 화상도 활용하고 있다.좁은 갱도에 가로 놓인 작업원의 사진은, 미국 뉴욕의 번화가·타임즈 스퀘어에 게시된 「군칸지마는 지옥섬」이라는 의견 광고나, 부산의 「국립 일제 강제 동원 역사관」에서 조선원이 강제 노동되었다고 하는 전시물 등에 사용되었다.
그러나, 이 사진은 쇼와 30년대에 후쿠오카현의 치쿠호 탄전을 촬영한 것으로, 전시중의 조선원 노동과는 무관계하다고 판명되어 있다.
한국측은, 유엔 관계자에게 일본의 가해성을 인상지우는 상처 투성이의 남성들의 사진을 게재 한 책자도 배포했다.단지, 이것도 타이쇼 15년에 아사히카와 신문(홋카이도, 폐간)이 건설 현장에서의 학대 치사 사건을 알렸을 때의 사진이었다고 판명.기사에 조선원을 (듣)묻게 하는 기술은 없다.
일본의 대부분의 미디어가 이러한 문제에 침묵하고 있는 것을 받아 모토도민등은 스스로 반론 책자를 만들려고 결의했다.고령자가 된 모토도민등은 책자에 「유언비어를 흘려 듣는 것은, 고향의 번영을 쌓아 올린 선조를 더럽히는 것으로, 죽지 못할」이라는 메세지를 보냈다.군칸지마의 근대화의 과정등을 소개하는 「산업 유산 정보 센터」(도쿄도 신쥬쿠구)로 일영한국의 3개국어로 배포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