朝鮮民族(ちょうせんみんぞく)は、朝鮮語(韓国語)をそのアイデンティティー・母語とする民族であり、主に朝鮮半島地域に居住する。韓国では韓民族(ハンみんぞく)と呼ばれる。
現代の朝鮮民族による朝鮮半島の統治は軍事境界線(ぐんじきょうかいせん、韓国語: 군사분계선、英語: Military Demarcation Line〈略称:MDL〉)を境に分断されている。北側は朝鮮民主主義人民共和国で、南側は大韓民国である。どちらも国際連合に加盟し、半島唯一の主権国家であると主張している。実際は内戦の休戦中という建前のもとに、冷戦時代から続くアメリカとロシアの覇権争いの極東地域の緩衝のために分断されている半島である。軍事境界線は常に監視されており、不適切と判断される越境に対して取締りを行っている。日本国は朝鮮民主主義人民共和国(北朝鮮)を国家として承認していない。
文化的には、漢姓など中国のような近隣諸国からの影響を受けながら、近年になり改良を加えられた韓服などの服飾文化、キムチ、焼肉などの食文化(韓国料理)やパンソリ、タルチュムなどに独特の特徴が見られる。多くがハングルを使用する。
先史時代の朝鮮半島は櫛目文土器(ウラル語族に関連)を有する遼河文明圏に属していた。このウラル系民族が、朝鮮民族の基層にある可能性が高い。古代の朝鮮半島は現代と比べ人口も少なく諸種族が点在しており、半島北部には沃沮(よくそ)、濊(わい)、扶余(ふよ)などの濊貊(わいはく)系、挹婁、扶余、には半島北部を中心に定住していた。
古代の朝鮮半島は縄文人が住んでいたわけで、現在の韓国人の大半は朝鮮半島の民族ではない。
豊臣秀吉が朝鮮半島出兵したのは正解で北に追いやるべきだっただろう。
だから韓国人は目が細いわけです。
シベリアのオロチョん族
조선 민족(나비 선민 속편)은, 조선어(한국어)를 그 아이덴티티·모어로 하는 민족이며, 주로 한반도 지역에 거주한다.한국에서는 한민족(한 보지 않는 속편)으로 불린다.
현대의 조선 민족에 의한 한반도의 통치는 군사 경계선(군사 경계선, 한국어: ?????, 영어: Military Demarcation Line〈약칭:MDL〉)를 경계로 분단 되고 있다.북측은 조선민주주의 인민공화국에서, 남쪽은 대한민국이다.어느쪽이나 국제연합에 가맹해, 반도 유일한 주권국가이다고 주장하고 있다.실제는 내전의 휴전중이라고 하는 표면의 아래에서, 냉전시대부터 계속 되는 미국과 러시아의 패권 싸움의 극동지역의 완충을 위해서 분단 되고 있는 반도이다.군사 경계선은 항상 감시되고 있어 부적절이라고 판단되는 월경에 대해서 단속을 실시하고 있다.일본은 조선민주주의 인민공화국(북한)을 국가로서 승인하고 있지 않다.
문화적으로는, 한성 등 중국과 같은 근린 제국으로부터의 영향을 받으면서, 근년이 되어 개량을 더해진 한복등의 복식 문화, 김치, 불고기등의 식생활 문화(한국요리)나 판소리, 탈춤 등에 독특한 특징을 볼 수 있다.대부분이 한글을 사용한다.
선사시대의 한반도는 즐목문토기(우랄 어족에게 관련)를 가지는요하 문명권에 속하고 있었다.이 우랄계 민족이, 조선 민족의 기반에 있을 가능성이 높다.고대의 한반도는 현대와 비교해 인구도 적고 여러 종류족이 점재하고 있어, 반도 북부에는 옥저(똥),?(원 있어), 부여(야)등의?맥(원 있어 입는다) 계,?루, 부여, 에는 반도 북부를 중심으로 정주하고 있었다.
고대의 한반도는 죠몽인이 살고 있던 것으로, 현재의 한국인의 대부분은 한반도의 민족은 아니다.
토요토미 히데요시가 한반도 출병한 것은 정답으로 북쪽으로 쫓아 버려야 했을 것이다.
그러니까 한국인은 눈이 가는 것입니다.
<iframe frameborder="0" src="https://www.youtube.com/embed/3LfNMPYP05c" width="640" height="360" class="note-video-clip" style="width: 801px; height: 450.562px;"></iframe>
시베리아의 오로쵸응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