現在のＤＮＡ研究で韓国人男性は湖北人だということがわかっています。
半島には女性は殺されなかった為、ワ系が残っておりさらに後から満州から入ってきたモンゴルツングース系がいます。
簡単に言えば、現在の韓国人は攻めた胡北人男とワ人とモンゴルツングース女の混血です。
ワ人（弥生人）は土地を奪われ縄文人の住む日本列島に押し込まれたというわけです。
①ＢＣ６世紀の「ワ」
中国の史書の中で初めて「ワ」という語が現れるのは、紀元前６世紀頃作られた『山海経』という書物です。そこには「蓋は燕（北京が都の国）の南、ワの北にあり、ワは燕に属している」と書かれています。
また、『三国史記』『高句麗本記』には高句麗王の弟がワ山で狩猟した旨が書かれています。つまり「ワ」とは中国から見て、朝鮮半島の中部、すなわち現在のソウル付近より南側の辺境の地を「ワ」と呼んでいた事がわかります。
よってＢＣ６世紀頃の「ワ」の範囲は下のようになります。「ワ」というのは今の北朝鮮・韓国・日本がスッポリと入ってかなり広域だった事がわかります。
②ＢＣ３～２世紀の「ワ」
この時期の事が書かれている書物に『魏志〈韓伝〉』があります。ここでは「韓は帯方の南、東西は海を以て限りとなし、南はワと接す」と書かれています。
帯方とは、二〇四年頃に遼東太守公孫度の子公孫康が、楽浪郡の南部に設置した帯方郡のことで、韓は帯方の南で、東と西とは海をもって限りとし、南はワと接続するとしたワであることから、「ワ」は朝鮮半島南部にあったことになります。
ちなみに、それまで「ワ」であった朝鮮半島中部には燕人、衛満に追われて北方から逃れてきた朝鮮の箕氏が王となり「韓」を建国し、ワ人を支配していきます。そしてその後、韓は馬韓・弁韓・辰韓へと分割されていきます。以上の事を踏まえると、ＢＣ２世紀の「ワ」の範囲は下のようになります。
③４～５世紀の「ワ」
４世紀初めに中国の羈縻支配が弱まると馬韓と辰韓は自立して百済と新羅を形成します。そして②の地図示した「ワ」と呼ばれるの場所はそのまま「伽耶」と呼ばれるようになります。４～５世紀の地図が下のようになります。こちらはわりと馴染みのある地図ですね。
④６世紀以降
そして６世紀以降は新羅が朝鮮半島を統一し、その後は「日本列島」のみが「ワ」と呼ばれるようになります。「ワ」は701年に国号が日本へ改名され、その後は呼ばれなくなります。下が６世紀以降の「ワ」です。ワは弥生人です。
현재의 DNA 연구로한국인 남성은 코호쿠인이라고 하는 것을 알 수 있고 있습니다.
반도에는 여성은 살해당하지 않았던 때문, 와계가 남아 있어 한층 더 나중에 만주로부터 들어 온 몽골 퉁구스계가 있습니다.
간단하게 말하면,현재의 한국인은 공격한 호북인남과 와인과 몽골 퉁구스녀의 혼혈입니다.
와인(야요이인)은 토지를 빼앗겨 죠몽인이 사는 일본 열도에 밀어넣어졌다고 하는 것입니다.
①BC6 세기의 「와」
중국의 사서속에서 처음으로 「와」라고 하는 말이 나타나는 것은, 기원 전 6 세기무렵 만들어진 「산해경」이라고 하는 서적입니다.거기에는 「뚜껑은 제비(북경이 도의 나라)의 남쪽, 와의 북쪽에 있어, 와는 제비에 속하고 있다」라고 쓰여져 있습니다.
또, 「삼국사기」 「고구려본기」에는 고구려왕의 남동생이 와산에서 수렵 한 취지가 쓰여져 있습니다.즉 「와」란 중국에서 보고, 한반도의 중부, 즉 현재의 서울 부근에서(보다) 남쪽의 변경의 땅을 「와」라고 부르고 있던 일을 알 수 있습니다.
따라서 BC6 세기무렵의 「와」의 범위는 아래와 같이 됩니다.「와」라고 하는 것은 지금의 북한·한국·일본이 숩포리라고 들어가 꽤 광역이었던 일을 알 수 있습니다.
②BC3~2 세기의 「와」
이 시기의 일이 쓰여져 있는 서적에 「위지〈한전〉」이 있어요.여기에서는 「한국은 대 방의 남쪽, 동서는 바다로 한계가 이루어, 남쪽은 와와 접」(이)라고 쓰여져 있습니다.
대 방이란, 204년경에 랴오둥 태수 공손도의 아이 공손강이, 락랑군의 남부에 설치한 대방군으로, 한국은 대 방의 남쪽에서, 동쪽과 서쪽과는 바다를 가지고 한계로 해, 남쪽은 와와 접속한다고 한 와인 것부터, 「와」는 한반도 남부에 있던 것이 됩니다.
덧붙여서, 그것까지 「와」인 한반도 중부에는 연인, 위만에 쫓기고 북방에서 피해 온 조선의 미씨가 왕이 되어 「한국」을 건국해, 와인을 지배해 갈 것입니다.그리고 그 후, 한국은 마한·변한·진한으로 분할되어서 갑니다.이상의 일을 밟으면, BC2 세기의 「와」의 범위는 아래와 같이 됩니다.
~5 세기의 「와」
4 세기 처음에 중국의 기미지배가 약해지면 마한과 진한은 자립해 (쿠다라)백제와 신라를 형성합니다.그리고②의 지도 나타내 보인 「와」라고 불리는 것 장소는 그대로 「가야」라고 불리게 됩니다.4~5 세기의 지도가 아래와 같이 됩니다.이쪽은 비교적 익숙한 것이 있는 지도군요.
세기 이후
그리고 6 세기 이후는 신라가 한반도를 통일해, 그 다음은 「일본 열도」만이 「와」라고 불리게 됩니다.「와」는 701년에 국호가 일본에 개명되어 그 다음은 불리지 않게 됩니다.아래가 6 세기 이후의 「와」입니다.와는 야요이인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