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男子中学生が男子中学生を集団レイプ!次々と肛門に挿入

https://www.donga.com/news/article/all/20200915/102938606/2
東亜日報 (韓国語)2020年9月18日

青瓦台、加害中学生、転校処分...中学校集団性暴行への不良対応糾弾請願に答える



パク次官



 全南地域の某中学校の寮で、同性に性醜行(性的いやがらせと暴行)されて死亡した生徒の事件と関連して、青瓦台(大統領府)が15日に回答した。

 去る7月、青瓦台国民請願(掲示板)に、「学校内の性暴行および学校・上級機関の不十分な対処により、肛門に痛みを訴えて天国に行きました」という請願が寄せられ、25万人の同意を受けた。

 請願者は、「最初の申告の際、学教側は事件を矮小化して管轄の警察署と教育支援庁に申告し、上級機関などの不十分な対処で進行される過程で、息子は性暴力の被害者として痛みに耐えられず、天国に行った」と濡れ衣を訴えた。

 請願者によれば、加害者は4人である。 これらは自分の性器を被害者の身体にこすりつけ、被害者の性器を触りながらオナニーをして、被害者の性器が小さいと言うなどの行為を行ったという。さらに、複数の加害者中学生が被害者の肛門に性器を次々と挿入し、胸を吸うなどの変態行為まで行った。

 請願者は、「学校に緊急措置を下すよう要求したが実現せず、被害者を連れて家に帰った」とし、「性暴力事案は加害者の生徒と被害学生の分離が緊急措置だが、被害生徒の優先緊急措置も行われなかった。被害者は加害者の生徒が学校に来るという話を聞いた瞬間、胸の痛みと呼吸不安を起こして睡眠も取れず、胸の痛みと呼吸不安で病院の救急救命室に駆け込んだ後、ストレスとともに急性膵臓炎という診断を受けて上級病院に移送後、集中治療室で3日間治療を受けたが治療室で死亡した」と述べた。

 これに回答したパク・ベクボム教育部次官は、「7月28日まで行われた調査で、学校が被害生徒側が要求した加害者の生徒の分離措置に積極的に乗り出しておらず、寮の運営管理が不十分だったことを確認した」とし、「このため教育部では、対処が不十分だった学校関係者に対して学校法人に懲戒を要請し、先月25日に教員懲戒委員会で学校長は停職3か月、教頭は減俸1か月、学校暴力の責任教師はけん責処分で議決された」と明らかにした。

 パク次官は、「肛門挿入のレイプ犯の生徒1人に対しては転校措置にして、残りの性暴行犯の3人に対しては全南地方警察庁の捜査結果が出次第、転校などの措置することにした」とし、「現在、全南警察庁女性犯罪捜査チームが、関連事件を厳正に捜査している」と説明した。また、「教育支援庁関係者の消極的な対処も一部確認され、機関への警告措置を定めた」と述べた。

 パク次官は、「類似の事案が発生しないよう、対策も準備している。全南教育庁は9月から、寮があるすべての中・高等学校で廊下の監視カメラはもちろん、各所に安全ブザーを設置するように勧告する予定だ」と言いながら、「教育省も学校が性暴力事案を始めとする学校暴力に積極的に対処することができるよう、現職教員を対象にした研修を強化し、来年から予備教員が性醜行・性暴力予防教育などの性認知教育を履修させる」と述べた。



남자 중학생이 남자 중학생 항문을 집단 강간

남자 중학생이 남자 중학생을 집단 강간!차례차례로 항문에 삽입

https://www.donga.com/news/article/all/20200915/102938606/2
동아일보 (한국어) 2020년 9월 18일

청와대, 가해 중학생, 전학 처분...중학교 집단성 폭행에의 불량 대응 규탄 청원에 대답한다



박 차관



 전남 지역의 모중학교의 기숙사에서, 동성에게 성 추행(성적 짓궂은 짓과 폭행) 되어 사망한 학생의 사건과 관련하고, 청와대(대통령부)가 15일에 회답했다.

 지난 7월, 청와대 국민 청원(게시판)에, 「학교내의 성 폭행 및 학교·상급 기관의 불충분한 대처에 의해, 항문에 아픔을 호소하고 천국에 갔습니다」라고 하는 청원이 전해져 25만명의 동의를 받았다.

 청원자는, 「최초의 신고때, 학 교측은 사건을 왜소형화 해 관할의 경찰서와 교육 지원청에 신고해, 상급 기관등이 불충분한 대처로 진행되는 과정에서, 아들은 성 폭력의 피해자로서 아픔에 견디지 못하고, 천국에 갔다」라고 누명을 호소했다.

 청원자에 의하면, 가해자는 4명이다.이것들은 자신의 성기를 피해자의 신체에 문질러 발라 피해자의 성기를 손대면서 자위를 하고, 피해자의 성기가 작다고 하는 등의 행위를 실시했다고 한다.게다가 복수의 가해자 중학생이 피해자의 항문에 성기를 차례차례로 삽입해, 가슴을 들이마시는 등의 변태 행위까지 갔다.

 청원자는, 「학교에 긴급 조치를 내리도록 요구했지만 실현되지 않고, 피해자를 동반하고 집에 돌아갔다」라고 해, 「성 폭력 사안은 가해자의 학생과 피해 학생의 분리가 긴급 조치이지만, 피해 학생의 우선 긴급 조치도 행해지지 않았다.피해자는 가해자의 학생이 학교에 온다고 하는 이야기를 들은 순간, 가슴의 아픔과 호흡 불안을 일으키고 수면도 잡지 못하고, 가슴의 아픔과 호흡 불안하고 병원의 구급 구명실에 뛰어든 후, 스트레스와 함께 급성 췌장염이라고 하는 진단을 받아 상급 병원에 이송 후, 집중 치료실에서 3일간 치료를 받았지만 치료실에서 사망했다」라고 말했다.

 이것에 회답한 박·베크봄 교육부 차관은, 「7월 28일까지 행해진 조사에서, 학교가 피해 학생측이 요구한 가해자의 학생의 분리 조치에 적극적으로 나서지 않고, 기숙사의 운영 관리가 불충분했던 것을 확인했다」라고 해, 「이 때문에 교육부에서는, 대처가 불충분했던 학교 관계자에 대해서 학교 법인에 징계를 요청해, 지난 달 25일에 교원 징계 위원회에서 학교장은 정직 3개월, 교감은 감봉 1개월, 학교 폭력의 책임 교사는 견책 처분으로 의결되었다」라고 분명히 했다.

 박 차관은, 「항문 삽입의 강간범의 학생 1명에 대해서는 전학 조치로 하고, 나머지의 성 폭행범의 3명에 대해서는 전남 지방 경찰청의 수사 결과가 나오는 대로, 전학등의 조치하기로 했다」라고 해, 「현재, 전남 경찰청 여성 범죄 수사 팀이, 관련 사건을 엄정하게 수사하고 있다」라고 설명했다.또, 「교육 지원청관계자의 소극적인 대처도 일부 확인되어 기관에의 경고 조치를 정했다」라고 말했다.

 박 차관은, 「유사한 사안이 발생하지 않게, 대책도 준비해 있다.전남 교육청은 9월부터, 기숙사가 있다 모든 중·고등학교로 복도의 감시 카메라는 물론, 각처에 안전 버저를 설치하도록(듯이) 권고할 예정이다」라고 하면서, 「교육부도 학교가 성 폭력 사안을 시작으로 하는 학교 폭력에 적극적으로 대처할 수 있도록, 현직 교원을 대상으로 한 연수를 강화해, 내년부터 예비 교원이 성 추행·성 폭력 예방 교육등의 성 인지 교육을 이수시킨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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