韓国の卵の消費量が日本人に敗北
http://www.mdtoday.co.kr/mdtoday/index.html?no=393963メディカルTODAY (韓国語) 2020年8月12日
韓国人1人当たりの年間の卵の摂取量が、日本人より平均8㎏少ない
国内平均消費量は増加傾向
韓国国民の1人当たりの年間の卵の摂取量が日本人より平均8㎏近く少ないという調査結果が出た。卵1卵の重さが50gほどであることを勘案すれば、韓国人は、日本人より卵を毎年160個ほど食べる量が負けていることになる。
これは韓国の学会誌の最新号に紹介された建国大国際通商学専攻チェスホ兼任教授の「国際比較を通じた卵産業の発展方案」で明らかになった。
研究結果によると、全世界で1人当たり平均卵の消費量が最も多い国は日本で、世界平均の2倍以上多くの19.2kgを消費した。米国(14.6kg)・ドイツ(12.2kg)が続いた。韓国人の1人当たりの平均卵の消費量は11.2㎏で消費量が最も多い日本に比べ8kgほど少なかった。
卵の生産量でも韓国は日本などにはるかに及ばなかった。2016年基準で、日本の年間の卵生産量は256万2000t(3.2%)、ドイツは81万8000t(1.0%)であった。韓国は年間卵を71万3000t生産し、全世界の卵の生産量の0.9%ほどのシェアだった。
ただし研究チームは、「絶対的な数値はまだ日本より低いが、韓国人の平均卵の消費量は増加して猛追している傾向」とした。
研究チームは、論文で「韓国人の平均1人当たりの卵の消費量は、2000年に184個から2017年248個で34.8%増加した」とし「2017年農村経済研究院の調査で韓国国民の91.7%(調査対象604人)が、卵が健康に有益食品として認識されたことが分かり、今後の卵産業は持続的な発展が期待される」と指摘した。
한국의 알의 소비량이 일본인에 패배
http://www.mdtoday.co.kr/mdtoday/index.html?no=393963메디칼 TODAY (한국어) 2020년 8월 12일
한국인 1 인당의 연간의 알의 섭취량이, 일본인보다 평균 8 kg 적다
국내 평균 소비량은 증가 경향
한국 국민의 1 인당의 연간의 알의 섭취량이 일본인보다 평균 8 kg 근처 적다고 하는 조사 결과가 나왔다.알 1알의 무게가 50 g 정도인 것을 감안하면, 한국인은, 일본인보다 알을 매년 160개 정도 먹는 양이 지고 있게 된다.
이것은 한국의 학회잡지의 최신호에 소개된 건국 대국때통상학 전공 체스호 겸임 교수의 「국제 비교를 통한 알산업의 발전 방안」으로 밝혀졌다.
연구 결과에 의하면, 전세계에서 1 인당 평균알의 소비량이 가장 많은 나라는 일본에서, 세계 평균의 2배 이상 많은 19.2 kg를 소비했다.미국(14.6 kg)·독일(12.2 kg)이 계속 되었다.한국인의 1 인당의 평균알의 소비량은 11.2 kg로 소비량이 가장 많은 일본에 비해 8 kg 정도 적었다.
알의 생산량에서도 한국은 일본 등에 훨씬 미치지 않았다.2016년 기준으로, 일본의 연간의 난생 생산량은 256만 2000 t(3.2%), 독일은 81만 8000 t(1.0%)였다.한국은 연간알을 71만 3000 t생산해, 전세계의 알의 생산량의 0.9% 정도의 쉐어였다.
다만 연구팀은, 「절대적인 수치는 아직 일본보다 낮지만, 한국인의 평균알의 소비량은 증가해 맹추격 하고 있는 경향」이라고 했다.
연구팀은, 논문으로 「한국인의 평균 1 인당의 알의 소비량은, 2000년에 184개에서 2017년 248개로 34.8%증가했다」라고 해 「2017년 농촌 경제 연구원의 조사에서 한국 국민의 91.7%(조사 대상 604명)가, 알이 건강에 유익 식품으로서 인식된 것을 알아, 향후의 알산업은 지속적인 발전이 기대된다」라고 지적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