開天節(開天節)
元々は 空の桓雄(桓雄)が空を開いて, 優思, 韻士, 風伯(雲師, 雨師, 風伯)の上機嫌(神明)らとともに太白山の 神檀樹を通じて人間世の中に下った事件を記念する日,
記録によれば彼が地上に天降った後, 世の中に自分の目的 2種を宣布したと言う.
これは弘益人間, 梨花世界 (弘益人間, 理化世界) であり, 古朝鮮の建国理捻でも継勝される.
しかし, 公式的には韓国政府では最初の国家 古朝鮮の建国を記念する節日だと言っている.
日帝時代上海臨時政府から旧暦 10月 3日に記念されている. 以後陽暦 10月 3日に変更
空から人間世界に文明を伝えるために地上に下ったと信じられる桓雄は宇宙を統べる 天神 桓因(桓因 / 韓国人が伝統的に持っている唯一神意識)の 息子で.
古朝鮮を建国した最初の檀君になる王倹のお父さんでもある.
古朝鮮の建国歴史で熊女性と虎男性が人間になることができるように苦行をさせて
人間に成功した熊女性と婚姻をして王倹を生んだと伝わる.
韓国人は昔から “私たちは皆檀君お爺さんの子孫”という話を聞いている.
文化歴史学界ではこのような意識は “天孫意識”と言って, 韓国歴史と文化アイデンティティの一番深い源泉に分析している.
現存 最古の檀君初喪(1883年製作推定)
개천절(開天節)
원래는 하늘의 환웅(桓雄)이 하늘을 열고, 우사, 운사, 풍백(雲師, 雨師, 風伯)의 신명(神明)들과 함께 태백산의 神檀樹를 통해 인간 세상으로 내려온 사건을 기념하는 날,
기록에 의하면 그가 지상으로 강림한 후, 세상에 자신의 목적 2가지를 선포했다고 한다.
이는 홍익인간, 이화세계 (弘益人間, 理化世界) 이며, 古朝鮮의 건국이념으로도 계승된다.
하지만, 공식적으로는 한국 정부에서는 최초의 국가 古朝鮮의 건국을 기념하는 명절이라고 하고 있다.
일제시대 상해임시정부로 부터 음력 10월 3일로 기념되고 있다. 이후 양력 10월 3일로 변경
하늘로 부터 인간세계에 문명을 전하기 위해 지상으로 내려왔다고 믿어지는 환웅은 우주를 총괄하는 天神 환인(桓因 / 한국인이 전통적으로 가지고 있는 유일신 의식)의 아들이며.
古朝鮮을 건국한 최초의 단군이 되는 왕검의 아버지이기도 하다.
古朝鮮의 건국역사에서 곰 여성과 호랑이 남성이 인간이 될 수 있도록 고행을 시켜
인간에 성공한 곰 여성과 혼인을 하고 왕검을 낳았다고 전해진다.
한국인은 예로 부터 "우리는 모두 단군 할아버지의 자손"이라는 이야기를 듣고 있다.
문화역사학계에서는 이러한 의식은 "天孫의식"이라고 하며, 한국 역사와 문화 정체성의 가장 깊은 원천으로 분석하고 있다.
현존 最古의 단군 초상(1883년 제작 추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