自分が良く見かける物だと日韓併合を阻止し日本の財政支出を抑えるとか日露戦争で満州利権を全て売り払い国債返済に充てるとか大陸進出を避ける話が多いです。
韓国でやるとしたら、李氏朝鮮末期では何もやれる事はありませんし、光海君の様に手段を択ばずやっても仁祖反正で三田渡の至った前例から状況を悪化させる展開しか見えません。来るべき日に向け脱鮮、入欧路線での後人育成は間違いなく朝鮮王家からの妨害が入るでしょうし、1945年まで首を竦めて待つ以外の選択は無いでしょう。介入の機会が有るとしたら李承晩を排除し朝鮮戦争開戦の危機と最貧国化の回避からでしょうか。
並べて見ると現在も韓国を蝕む反日の呪い、南北分断を残し、独立後に韓国を最貧国に落とすとこの国父は碌な事をしていませんね。
자신이 잘 보이는 것이라면 한일합방을 저지해 일본의 재정 지출을 억제한다든가 러일 전쟁으로 만주 이권을 모두 매도 국채 반제에 충당한다든가 대륙 진출을 피하는 이야기가 많습니다.
한국에서 한다고 하면, 이씨 조선 말기로는 아무것도 할 수 있는 일은 않고, 광해군과 같이 수단을 선택해도 인조반정으로 미타 도가 도달한 전례로부터 상황을 악화시키는 전개 밖에 보이지 않습니다.와야 할 날을 향해 탈선, 입구노선으로의 후인 육성은 틀림없이 조선 왕가로부터의 방해가 들어갈 것이고, 1945년까지 목을 움츠려 기다리는 이외의 선택은 없을 것입니다.개입의 기회가 있다고 하면 이승만을 배제해 한국 전쟁 개전의 위기와 최빈국화의 회피로부터입니까.
늘어놓아 보면 현재도 한국을 침식하는 반일의 저주해, 남북 분단을 남겨, 독립 후에 한국을 최빈국에 떨어뜨리는 곳의 국부는 녹인 일을 하고 있지 않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