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すぎ去った事清算問題
: 韓日基本協定を通じて原則的に仕上げになったことを国内に啓蒙
: 今後の日本政府を相手にする日帝時代民間次元被害補償要求は韓国政府が解決
: 期待效果
- お金を目的にする反日活動萎縮 (慰安婦団体も結局お金が目的なので, 静かになること)
- 国家の外交力量無駄使い防止
: 予想問題 - 反日団体のすごい非難と発狂が世論を先導すること
: 対応方案 - 政府 home page, 関連マスコミ報道記事, SNSのページに韓日基本協定合意文原本を積極的に公開
*このすぎ去った事清算も去る数十年間何度をしたのか... count するにも困る..
2. 独島
: 原則どおり胆大に領有権主張長続き
: 日本内の社会団体, 政治家など民間または個人の活動に対しては無対応
: 日本政府の公式的声明, 発表に対しては積極的に残念表明
3. 日本政治家 Yasukuni 神社 参拜及び 朝鮮人 合リ問題
: 政府次元ではこれ以上言及しない
/ ミリタリズム, 覇権主義で回帰したしなかった日本の事情で, もう韓国も 初場から騷いで恐れなければならないほどに弱小国ではない.
: 朝鮮人 合リ問題は遺家族が要請する場合日本側に前向き判断を持続的に勧誘
/ ジェントルマン側で拒否するのに..どうする? 強奪するとか盗んで来ることもできなくて...
4. 憲法改政日本軍創設
: 日本が国力が不足なの? 人口が不足なの? お金が不足なの? 真剣に意志があったら, もう韓国侵攻したの...
: 韓国ももうお金, 技術力, システム皆真面な対応が可能な水準じゃないの?
: 恐れる必要なくて... 日本軍創設すれば, 祝いメッセージでも送ってくれよう... これからはそんなことができて..
これからは日本してからも常識的で, 正常に外交しよう...
韓国ももうかなり元気になったんじゃないの...? 恐れて, 痛い振りをして, 軽はずみに振舞わなくても良いんじゃないの?
うちのご両親たち, ご先祖様苦労たくさんした位... もう私たち自ら堂々になって胆大になろう... なにとぞ... 同胞たちよ...
下のキムク先生が残したお話を読んで見て... 今私たちの姿を振り返ろう....
キムク先生が今韓国の反日を見れば何とおっしゃるか??? お上手だ‾‾ 応援するか??? 嘆かわし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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私は我が国が世界で仮装(家長) 美しい国が になるのを願う.
一番富強した国になるのを願うことではない.
私が他人の侵略に胸が痛かったから, 私の国が人を侵略することを院しない.
私たちの浮力(富力)は私たちの生活を豊かにするに値して, 私たちの強力(強力)は他人の侵略を阻むに値すれば充分だ.
ただ限りなく持ちたいことは高い 文化の力だ.
文化の力は私たちを幸せされるようにして, さらには他人に幸せをくれるからだ.
(中略)
私は我が国が 他人の物を模倣する国になるの以外に,
このような高くて新しい文化の根源になって, 目標になって, 模範になるのを願う.
そのため 真正な世界の平和が我が国から, 我が国でよって世界に実現するのを願う.
/ キムク(金九) 先生の “私が願う我が国の” 中 /
1. 과거사 청산 문제
: 한일기본협정을 통해 원칙적으로 마무리 되었음을 국내에 계몽
: 향후 일본정부를 상대로 하는 일제시대 민간차원 피해 보상 요구는 한국정부가 해결
: 기대 효과
- 돈을 목적으로 하는 반일 활동 위축 (위안부 단체도 결국 돈이 목적이므로, 조용해 질 것임)
- 국가의 외교 역량 낭비 방지
: 예상 문제 - 반일 단체의 굉장한 비난과 발광이 여론을 선동할 것임
: 대응 방안 - 정부 home page, 관련 언론보도 기사, SNS의 페이지에 한일기본협정 합의문 원본을 적극적으로 공개
*이 놈의 과거사 청산도 지난 수십년간 몇번을 했는지... count 하기도 어렵다..
2. 독도
: 원칙대로 담대하게 영유권 주장 지속
: 일본내의 사회단체, 정치인 등 민간 또는 개인의 활동에 대해서는 무대응
: 일본 정부의 공식적 성명, 발표에 대해서는 적극적으로 유감표명
3. 일본 정치인 Yasukuni 神社 참배 및 朝鮮人 합사 문제
: 정부 차원에서는 더 이상 언급하지 않음
/ 군국주의, 패권주의로 회귀하던 안하던 일본의 사정이고, 이제 한국도 初場부터 떠들고 겁 먹어야 할 정도로 약소국은 아님.
: 朝鮮人 합사 문제는 유가족이 요청하는 경우 일본측에 전향적 판단을 지속적으로 권유
/ 신사측에서 거부하는데 뭐..어쩌겠어? 강탈하거나 훔쳐올 수도 없고...
4. 헌법개정 일본군 창설
: 일본이 국력이 부족해? 인구가 부족해? 돈이 부족해? 진지하게 의지가 있었다면, 이미 한국침공 했겠지...
: 한국도 이제 돈, 기술력, 시스템 모두 착실한 대응이 가능한 수준이잖아?
: 겁먹을 필요없고... 일본군 창설하면, 축하 메세지라도 보내주자... 이제는 그렇게 할 수 있어..
이제는 일본하고도 상식적이고, 정상적으로 외교하자...
우리 한국도 이제 꽤 건강해 졌잖아...? 겁먹고, 엄살 부리고, 호들갑 떨지 않아도 되잖아?
우리 부모님들, 조상님들 고생 많이 하신만큼... 이제 우리 스스로 당당해지고 담대해지자... 제발... 동포들아...
아래의 김구 선생이 남기신 말씀을 읽어보고... 지금 우리의 모습을 돌아보자....
김구 선생께서 지금 한국의 반일을 보면 뭐라고 하실까??? 잘한다~~ 응원하실까??? 한탄스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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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우리나라가 세계에서 가장 아름다운 나라가 되기를 원한다.
가장 부강한 나라가 되기를 원하는 것은 아니다.
내가 남의 침략에 가슴이 아팠으니, 내 나라가 남을 침략하는 것을 원치 아니한다.
우리의 부력(富力)은 우리의 생활을 풍족히 할 만하고, 우리의 강력(强力)은 남의 침략을 막을 만하면 족하다.
오직 한없이 가지고 싶은 것은 높은 문화의 힘이다.
문화의 힘은 우리 자신을 행복되게 하고, 나아가서 남에게 행복을 주겠기 때문이다.
(중략)
나는 우리나라가 남의 것을 모방하는 나라가 되지 말고,
이러한 높고 새로운 문화의 근원이 되고, 목표가 되고, 모범이 되기를 원한다.
그래서 진정한 세계의 평화가 우리나라에서, 우리나라로 말미암아서 세계에 실현되기를 원한다.
/ 김구(金九) 선생의 "내가 원하는 우리나라" 中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