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ソウル地域は百済の創業歴史からおさめた古い都市です. 高麗時代江戸 南京と呼ばれる主要都市でした.
2. ソウルという地名は現在ソウル地域の元々地名ではないです.
3. 現在ソウル地域の元々地名(景福宮が位した地域一帯)は漢陽(漢陽)です.
4. ソウルという地名の援助は今の慶尚北道慶州(慶州)です.
5. 約 1000年前まで新羅時代の 首都だった競走の純粋韓国語地名は徐羅伐(Seo-ra-beol)です.
* 立ちなさい(Seo-ra)の意味は明かされなかったが, 着(beol)は今も原野(beol-pan)という言葉で使われているし, 平野の意味を持っています.
* 現在も慶州地域では徐羅伐という名称を使います. 現在の徐羅伐は現在のソウルと区分して, 競走の昔の名前で使われます.
6. 徐羅伐という音が 1000年という歳月が経ちながらソウル(Seoul)という音に変わりました.
7. すなわち, ソウルという地名は特定地域の固有名詞ではなくて, 元々 首都の意味を持った純粋韓国語の普通名詞です.
8. ソウルの中国語表記 首?(首爾)は 2005年に新しく財政されたソウルの音叉表記です. 過去には漢城(漢城)で表記しました.
朝鮮の 正宮 景福宮の中央に位した勤政殿(勤政殿)
-. 朝鮮を創業した高麗の新進士大夫たちは巨大な土木工事を民に対する弾圧, 逼迫の象徴で思った.
-. それで彼らは巨大な建築, 派手な芸術を “浅はかだ.” と批判しながら忌避した.
-. 彼らに権力の理想的目標は文化暢逹, 文明開化だった.
-. 彼らに文化, 文明と言う(のは)朱子学の原理によって空が分かって, 空の意味を仕えることができる(敬天) 民の国だった.
-. それで王と学者(士)たちは節制, 謙遜, 謙譲に気を付けながら, いつも下では民を愛して, 上では空を恐れる人間にならなければならなかった.
-. 朝鮮の中期からは 人乃天 すなわち, 民がすぐ空だ. という思想も頭をもたげる.
-. 正規の宮の中央に位して最高の権威を象徴する建物の名称, 勤政殿すなわち, 政治に力をつくして努力しなさいという意味を持った 3字が 朝鮮 建国の哲学的価値を代表していると考えられる.
1. 서울 지역은 백제의 창업 역사부터 간직한 오래된 도시입니다. 고려시대에도 南京으로 불리는 주요 도시였습니다.
2. 서울이라는 지명은 현재 서울 지역의 원래 지명이 아닙니다.
3. 현재 서울 지역의 원래 지명(경복궁이 위치한 지역 일대)은 한양(漢陽)입니다.
4. 서울이라는 지명의 원조는 지금의 경상북도 경주(慶州)입니다.
5. 약 1000년전 까지 신라시대의 首都였던 경주의 순수 한국어 지명은 서라벌(Seo-ra-beol)입니다.
* 서라(Seo-ra)의 의미는 밝혀지지 않았지만, 벌(beol)은 지금도 벌판(beol-pan)이라는 말로 쓰이고 있고, 平野의 의미를 가지고 있습니다.
* 현재도 경주 지역에서는 서라벌이라는 명칭을 사용합니다. 현재의 서라벌은 현재의 서울과 구분하여, 경주의 옛이름으로 사용됩니다.
6. 서라벌이라는 소리가 1000년이라는 세월이 흐르면서 서울(Seoul)이라는 소리로 바뀌었습니다.
7. 즉, 서울이라는 지명은 특정 지역의 고유명사가 아니고, 원래 首都의 의미를 가진 순수 한국어의 보통 명사입니다.
8. 서울의 중국어 표기 首尔(首爾)는 2005년에 새롭게 재정된 서울의 음차표기입니다. 과거에는 한성(漢城)으로 표기했습니다.
朝鮮의 正宮 경복궁의 중앙에 위치한 근정전(勤政殿)
-. 朝鮮을 창업한 고려의 신진 사대부들은 거대한 토목공사를 백성에 대한 탄압, 핍박의 상징으로 여겼다.
-. 그래서 그들은 거대한 건축, 화려한 예술을 "천박하다." 라고 비판하며 기피했다.
-. 그들에게 권력의 이상적 목표는 문화창달, 문명개화였다.
-. 그들에게 문화, 문명이란 주자학의 원리에 따라 하늘을 알고, 하늘의 뜻을 섬길 줄 아는(敬天) 백성의 나라였다.
-. 그래서 왕과 학자(선비)들은 절제, 겸손, 겸양에 주의하면서, 항상 아래로는 백성을 사랑하고, 위로는 하늘을 두려워하는 인간이 되어야 했다.
-. 朝鮮의 중기부터는 人乃天 즉, 백성이 곧 하늘이다. 라는 사상도 대두된다.
-. 정궁의 중앙에 위치하여 최고의 권위를 상징하는 건물의 명칭, 근정전 즉, 정치에 힘써 노력하라 라는 의미를 가진 3글자가 朝鮮 건국의 철학적 가치를 대표하고 있다고 생각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