時事/経済版 numlkさんのスレを見て...
韓国側: /kr/board/exc_board_9/view/id/2726080?&sfl=membername&stx=numlk
日本側: /jp/board/exc_board_9/view/id/2726080?&sfl=membername&stx=numlk
実はこういう論難があったのか初耳で関心ない方々が大部分だが..w
放送で有名な料理コラムリストファングギョイック(黄橋益) さんの “”朝鮮は魚で肉水を出す文化がなかった. いわし肉水は日帝時代に越えて来たこと”という主張で一刻で親日か? と少しうるさかったです.
よほどまじめな論議が成り立った韓国 netの資料があって, リンクを載せます.
例のまじめな論議の結論は
“ファングギョイックさんの主張も客観的根拠は十分だ. 朝鮮時代料理の専門書籍にいわしのおつゆ料理の記録が全然ないから...”
“しかしもうちょっと調査して見れば, 祈願と伝達者なんか重要ではなくて, 環境変化 / 技術発展によって韓国, 日本両国で似ている時期からいわしのおつゆ料理が登場し始めた.”です.
こんなことで反日 / 親日論難の材料が新しく発掘されたから, 多分また適当な時期が来ると反日やつらがでたらめに暴れ狂うが...
がスレを読む方々は参考してそんな煽動に導かれて, 皆さんの大事な愛国心と熱情を無価値なくせに浪費する事がないように願います.
http://kcanari.egloos.com/4107396
韓国で一番日常的ないわしおつゆの宴麺(party noodles) 料理
(宴麺/ party noodles という名称は過去普通結婚式の婚礼客たちにもてなす麺だったからです. 最近にはこんな韓国式うどんで貧困にもてなせば非難を浴びる... w)
시사/경제 판 numlk씨의 스레를 보고...
한국측: /kr/board/exc_board_9/view/id/2726080?&sfl=membername&stx=numlk
일본측: /jp/board/exc_board_9/view/id/2726080?&sfl=membername&stx=numlk
사실 이런 논란이 있었는지 금시초문이고 관심없는 분들이 대부분이겠지만..w
방송으로 유명한 요리 칼럼리스트 황교익(黃橋益) 씨의 ""朝鮮은 생선으로 육수를 내는 문화가 없었다. 멸치 육수는 일제시대에 넘어온 것"이라는 주장으로 일각에서 친일인가? 라고 조금 시끄러웠습니다.
상당히 성실한 논의가 이루어진 한국 net의 자료가 있어서, 링크를 게재합니다.
예의 성실한 논의의 결론은
"황교익 씨의 주장도 객관적 근거는 충분하다. 朝鮮시대 요리의 전문 서적에 멸치의 국물 요리의 기록이 전혀 없기 때문..."
"하지만 조금 더 조사해 보면, 기원과 전달자 따위 중요한 것이 아니고, 환경변화 / 기술 발전에 따라 한국, 일본 양국에서 비슷한 시기부터 멸치의 국물 요리가 등장하기 시작했다."입니다.
이런 것으로 반일 / 친일 논란의 재료가 새롭게 발굴되었으니, 아마 또 적당한 시기가 오면 반일 녀석들이 마구 날뛰겠지만...
이 스레를 읽는 분들은 참고하시고 그런 선동에 이끌리어, 님들의 소중한 애국심과 열정을 무가치한 주제에 낭비하는 일이 없기를 바랍니다.
http://kcanari.egloos.com/4107396
한국에서 가장 일상적인 멸치 국물의 잔치 국수(party noodles) 요리
(잔치 국수/ party noodles 이라는 명칭은 과거 보통 결혼식의 혼례객들에게 대접하는 국수였기 때문입니다. 최근에는 이런 국수로 빈곤하게 대접하면 비난 받는다... w)