米国で慰安婦運動を先導、中国共産党のスパイと判明
http://jbpress.ismedia.jp/articles/-/53848JB Press 2018.8.19
米国で日本叩き運動を先導、中国のスパイだった
米国に工作員を投入する中国当局、その実態が明らかに
日本の慰安婦問題がまた国際的な関心を集めるようになった。韓国の文在寅大統領が公式の場で改めて提起したことなどがきっかけである。
ちょうどこの時期、米国で慰安婦問題に関して注目すべき出来事があった。司法当局から中国政府のスパイだと断じられた中国系米国人が、米国における慰安婦問題追及の枢要な役割を果たしてきたことが判明したのだ。
この人物は長年米国上院議員の補佐官を務め、現在は慰安婦問題で日本を糾弾する在米民間組織の中心的人物となっている。慰安婦問題への中国政府の陰の関与を示す動きとして注目される。
中国のスパイがベテラン女性議員の補佐官に
8月5日、連邦議会上院のダイアン・ファインスタイン議員(民主党・カリフォルニア州選出)が突然次のような声明を発表した。
「5年前、FBI(連邦捜査局)から私の補佐官の1人が中国諜報機関にひそかに情報を提供し、中国の対米秘密工作に協力していると通告を受けた。独自調査も行った結果、すぐに解雇した。機密漏れの実害はなかった」
ファインスタイン議員といえば、全米で最も知名度の高い女性政治家の1人である。サンフランシスコ市長を務め、連邦議会上院議員の経歴は25年になる。この間、上院では情報委員会の委員長のほか外交委員会の枢要メンバーなども務めてきた。民主党リベラル派としてトランプ政権とは対決姿勢をとり、とくにトランプ陣営とロシア政府機関とのつながりをめぐる「ロシア疑惑」でも活発な大統領批判を展開している。そんな有力議員がなぜ今になって5年前の不祥事を認めたのか。
その直接的な契機は、7月下旬の米国のネット政治新聞「ポリティコ」による報道だった。ポリティコは、「上院で情報委員会委員長として国家機密を扱ってきたファインスタイン議員に20年も仕えた補佐官が、実は中国の対外諜報機関の国家安全部に協力する工作員だった」と報じた。FBIによる通告はそれを裏付ける形となった。
ロシアの大統領選介入疑惑が問題になっている米国では、外国政府機関による米国内政への干渉には、官民ともにきわめて敏感である。また、中国諜報機関の対米工作の激化も、大きな問題となってきている。そんな状況のなかで明らかになった、ファインスタイン議員の側近に20年もの間、中国のスパイがいたという事実は全米に強い衝撃を与えた。
トランプ大統領はこの報道を受けて、8月4日の遊説でファインスタイン議員の名を挙げながら「自分が中国のスパイを雇っておきながら、ロシア疑惑を糾弾するのは偽善だ」と語った。同議員はこの大統領の批判に応える形で前記の声明を発表し、非を認めたのである。
スパイはラッセル・ロウ(Russell Lowe)という人物
政治雑誌「デイリー・コーラー」に引用されたラッセル・ロウの写真
さらに8月6日、ワシントンを拠点とするネット政治雑誌「デイリー・コーラー」が、「ファインスタイン議員の補佐官でスパイを行っていたのは、中国系米国人のラッセル・ロウ(Russell Lowe)という人物だ」と断定する報道を流した。ロウ氏は長年、ファインスタイン議員のカリフォルニア事務所の所長を務めていたという。
デイリー・コーラー誌は、ロウ氏が中国政府の国家安全部にいつどのように徴募されたかを報じた。ロウ氏は、サンフランシスコの中国総領事館を通じて、長年にわたって同安全部に情報を流していたという。
この点では、「デイリー・コーラー」は韓国の代表極左親北媒体であるハンギョレ新聞の2017年10月の記事に載せられたラッセルローの記事も引用した。“サンフランシスコ市長と米上院情報委員長などを歴任したファインスタイン議員の補佐官として20年働いてき中国系アメリカ人ラッセル・ロウ氏は、「慰安婦問題についての真実を米国民に知らせようとする活動を妨害しようとする日本政府のお金のロビーと工作にどのように効果的に対処するか、これが問題だ」とインタビューで答えた。”
当時のインタビューに同席したラッセルローは、過去2016年の選挙で敗北したマイク・ホンダ(Mike Honda)米国民主党下院議員のソウルハンギョレ新聞社訪問を実行したと「デイリー・コーラー」は付け加えた。
ファインスタイン事務所もFBIもこの報道を否定せず、一般のメディアも「ロウ氏こそが中国諜報部の協力者、あるいはスパイだ」と一斉に報じた。主要新聞なども司法当局の確認をとりながら、ロウ氏のスパイ活動を詳しく報道した。
ただしロウ氏は逮捕も起訴もされていない。その理由は「中国への協力が政治情報の提供だけだと訴追が難しい」からだと説明されている。
中国のスパイが日本糾弾活動を20年も展開
米国の各メディアの報道を総合すると、ロウ氏はファインスタイン議員事務所で、地元カリフォルニアのアジア系、とくに中国系有権者との連携を任され、中国当局との秘密の連絡を定期的に保ってきた。
米国内での慰安婦問題を調査してきた米国人ジャーナリストのマイケル・ヨン氏によると、ロウ氏は、歴史問題で日本糾弾を続ける中国系反日組織「世界抗日戦争史実維護連合会」や韓国系政治団体「韓国系米人フォーラム」と議会を結びつける役割も果たしてきた。また、2007年に米国下院で慰安婦問題で日本を非難する決議を推進したマイク・ホンダ議員(民主党・カリフォルニア州選出=2016年の選挙で落選)とも長年緊密な協力関係を保ち、米国議会での慰安婦問題糾弾のキャンペーンを続けてきたという。
ファインスタイン議員事務所を解雇されたロウ氏は、現在はサンフランシスコに本部を置く「社会正義教育財団」の事務局長として活動していることが米国メディアにより伝えられている。
数年前に設立された同財団は「学校教育の改善」という標語を掲げている。だが、実際には慰安婦問題に関する日本糾弾が活動の主目標であることがウェブサイトにも明記されている。同サイトは「日本は軍の命令でアジア各国の女性約20万人を組織的に強制連行し、性奴隷とした」という事実無根の主張も掲げている。
ロウ氏は2017年10月に社会正義教育財団を代表してマイク・ホンダ前下院議員とともに韓国を訪問した。ソウルでの記者会見などでは、「日本は慰安婦問題に関して反省も謝罪もせず、安倍政権はウソをついている」という日本非難の言明を繰り返した。
米国に工作員を投入する中国当局
今回、米国において慰安婦問題で日本を糾弾する人物が、実は中国のスパイだったことが明らかになった。つまり、中国当局が米国に工作員を投入して政治操作を続けている実態があるということだ。
前述のヨン記者は「米国内で慰安婦問題を糾弾する反日活動は、一見すると韓国系勢力が主体のようにみえ、そのように認識する人は多い。だが、主役はあくまで中国共産党なのだ。長年、米国議会の意向を反映するような形で慰安婦問題を追及してきたロウ氏が実は中国政府のスパイだったという事実は、この中国の役割を証明したといえる」と解説していた。
http://www.mediawatch.kr/news/article.html?no=253571
미국에서 위안부 운동을 선도, 중국 공산당의 스파이와 판명
http://jbpress.ismedia.jp/articles/-/53848JB Press 2018.8.19
미국에서 일본 먼지떨이 운동을 선도, 중국의 스파이였다
미국에 공작원을 투입하는 중국 당국, 그실태가 분명하게
일본의 위안부 문제가 또 국제적인 관심을 모으게 되었다.한국의 문 재토라 대통령이 공식의 장소에서 재차 제기한 것등이 계기로 있다.
정확히 이 시기, 미국에서 위안부 문제에 관해서 주목해야 할 사건이 있었다.사법당국으로부터 중국 정부의 스파이라고 판단할 수 있었던 중국계 미국인이, 미국에 있어서의 위안부 문제 추궁의 중요함인 역할을 이루어 왔던 것이 판명되었던 것이다.
이 인물은 오랜 세월 미국 상원의원의 보좌관을 맡아 현재는 위안부 문제로 일본을 규탄하는 재미 민간 조직의 중심적 인물이 되고 있다.위안부 문제에의 중국 정부의 그늘의 관여를 나타내는 움직임으로서 주목받는다.
중국의 스파이가 베테랑 여성 의원의 보좌관에게
「5년전, FBI(연방 수사국)로부터 나의 보좌관의 1명이 중국 첩보 기관에 몰래 정보를 제공해, 중국의 대미 비밀 공작에 협력하고 있으면 통고를 받았다.독자 조사도 간 결과, 곧바로 해고했다.기밀 누락의 실제 손해는 없었다」
파인 스튜디오 인 의원이라고 하면, 전미에서 가장 지명도의 높은 여성 정치가의 혼자서 있다.샌프란시스코 시장을 맡아 연방 의회 상원의원의 경력은 25년이 된다.이전, 상원에서는 정보 위원회의 위원장외 외교 위원회의 중요함 멤버등도 맡아 왔다.민주당 리버럴파로서 트럼프 정권과는 대결 자세를 취해, 특히 트럼프 진영과 러시아 정부 기관과의 연결을 둘러싼 「러시아 의혹」에서도 활발한 대통령 비판을 전개하고 있다.그런 유력 의원이 왜 지금에 와서 5년전의 불상사를 인정했는가.
그 직접적인 계기는, 7월 하순의 미국의 넷 정치 신문 「폴리 티코」에 의한 보도였다.폴리 티코는, 「상원으로 정보 위원회 위원장으로서 국가 기밀을 취급해 온 파인 스튜디오 인 의원에 20년이나 시중든 보좌관이, 실은 중국의 대외 첩보기 관의 국가 안전부에 협력하는 공작원이었다」라고 알렸다.FBI에 의한 통고는 그것을 증명하는 형태가 되었다.
러시아의 대통령 선거 개입 의혹이 문제가 되어 있는 미국에서는, 외국 정부 기관에 의한 미국 내정에의 간섭에는, 관민 모두 극히 민감하다.또, 중국 첩보 기관의 대미 공작의 격화도, 큰 문제가 되어 지고 있다.그런 상황 속에서 밝혀진, 파인 스튜디오 인 의원의 측근에 20년의 사이, 중국의 스파이가 있었다고 하는 사실은 전미에 강한 충격을 주었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 보도를 받고, 8월 4일의 유세로 파인 스튜디오 인 의원의 이름을 들면서 「자신이 중국의 스파이를 고용해 두면서, 러시아 의혹을 규탄하는 것은 위선이다」라고 말했다.동의원은 이 대통령의 비판에 응하는 형태로 앞에서 본 성명을 발표해, 비를 인정했던 것이다.
스파이는 러셀·로우(Russell Lowe)라고 하는 인물
정치 잡지 「데일리·콜러」에 인용된 러셀·로우의 사진
게다가 8월 6일, 워싱턴을 거점으로 하는 넷 정치 잡지 「데일리·콜러」가, 「파인 스튜디오 인 의원의 보좌관으로 스파이를 실시하고 있던 것은, 중국계 미국인의 러셀·로우(RussellLowe)라고 하는 인물이다」라고 단정하는 보도를 흘렸다.로우씨는 오랜 세월 , 파인 스튜디오 인 의원의 캘리포니아 사무소의 소장을 맡고 있었다고 한다.
데일리·콜러잡지는, 로우씨가 중국 정부의 국가 안전부에 언제 어떻게 징집 되었는지를 알렸다.로우씨는, 샌프란시스코의 중국 총영사관을 통해서, 오랜 세월에 걸쳐서 동안전부에 정보를 흘리고 있었다고 한다.
이 점에서는, 「데일리·콜러」는 한국의 대표 극좌친북 매체인 한겨레의 2017년 10월의 기사에 실린 러셀 로의 기사도 인용했다.“샌프란시스코 시장과 미 상원 정보 위원장등을 역임한 파인 스튜디오 인 의원의 보좌관으로서 20년 일해 나무 중국계 미국인 러셀·로우씨는, 「위안부 문제에 대한 진실을 미국민에게 알리려고 하는 활동을 방해하려고 하는 일본 정부의 돈의 로비와 공작에 어떻게 효과적으로 대처하는지, 이것이 문제다」라고 인터뷰로 대답했다.”
당시의 인터뷰에 동석한 러셀 로는, 과거 2016년의 선거로 패배한 마이크·혼다(Mike Honda) 미국 민주당 하원의원의 서울 한겨레사 방문을 실행했다고 「데일리·콜러」는 덧붙였다.
파인 스튜디오 인 사무소도 FBI도 이 보도를 부정하지 않고, 일반의 미디어도 「로우씨가 중국 첩보부의 협력자, 있다 있어는 스파이다」라고 일제히 알렸다.주요 신문등도 사법당국의 확인을 취하면서, 로우씨의 스파이 활동을 자세하게 보도했다.
다만 로우씨는 체포도 기소도 되어 있지 않다.그 이유는 「중국에의 협력이 정치 정보의 제공만이라면 소추가 어렵다」에서라고 하면 설명되고 있다.
중국의 스파이가 일본 규탄 활동을 20년이나 전개
미국내에서의 위안부 문제를 조사해 온 미국인 져널리스트 마이클·욘씨에 의하면, 로우씨는, 역사 문제로 일본 규탄을 계속하는 중국계 반일 조직 「세계 항일 전쟁 사실유호연합회」나 한국계 정치단체 「한국계 미국인 포럼」이라고 의회를 묶는 역할도 과연 왔다.또, 2007년에 미국 하원으로 위안부 문제로 일본을 비난 하는 결의를 추진한 마이크·혼다 의원(민주당·캘리포니아주 선출=2016년의 선거로 낙선)과도 오랜 세월 긴밀한 협력 관계를 유지해, 미국 의회로의 위안부 문제 규탄의 캠페인을 계속해 왔다고 한다.
파인 스튜디오 인 의원 사무소가 해고된 로우씨는, 현재는 샌프란시스코에 본부를 두는 「사회정의 교육 재단」의 사무국장으로서 활동하고 있는 것이 미국 미디어에 의해 전하고 있다.
몇 년전에 설립된 동재단은 「학교 교육의 개선」이라고 하는 표어를 내걸고 있다.하지만, 실제로는 위안부 문제에 관한 일본 규탄이 활동의 주목표인 것이 웨 브사이트에도 명기되어 있다.동사이트는 「일본은 군의 명령으로 아시아 각국의 여성 약 20만명을 조직적으로 강제 연행해, 성 노예로 했다」라고 하는 사실 무근의 주장도 내걸고 있다.
로우씨는 2017년 10월에 사회정의 교육 재단을 대표해 마이크·혼다 전하원의원과 함께 한국을 방문했다.서울에서의 기자 회견등에서는, 「일본은 위안부 문제에 관해서 반성도 사죄도 하지 않고, 아베 정권은 거짓말을 하고 있다」라고 하는 일본 비난의 언명을 반복했다.
미국에 공작원을 투입하는 중국 당국
전술의 욘 기자는 「미국내에서 위안부 문제를 규탄하는 반일 활동은, 언뜻 보면 한국계 세력이 주체와 같이 보여 그처럼 인식하는 사람은 많다.하지만, 주역은 어디까지나 중국 공산당이다.오랜 세월 , 미국 의회의 의향을 반영하는 형태로 위안부 문제를 추궁해 온 로우씨가 실은 중국 정부의 스파이였다고 하는 사실은, 이 중국의 역할을 증명했다고 말할 수 있다」라고 해설하고 있었다.
http://www.mediawatch.kr/news/article.html?no=25357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