新羅=亡国を唐の介入で先延ばし、結局は唐に解体され羈縻州にされ独立運動を起こす必要が出来た
高麗=武臣政権の権力闘争で元の介入を仰ぎ藩屏と化す
朝鮮=革命の際、中華に権威を求めた為、中華の藩屏、冊封国として始まる。最後は次々と宗主国を変えた結果、国体すら失い併合の憂き目に遭う
韓国=米国の介入強化を求め、反発勢力が当時の流行だった共産主義(ソ連)の介入を仰ぎ南北分裂して現在に至る
新羅以降の伝統を考えると統一の際に韓米の支援を受けた軍閥と中露の支援を受けた軍閥が割拠し収拾が付かない混沌とした状態になりそうです。それらの反抗軍閥を圧し潰す圧倒的な影響力を持った外国の存在が無いと韓国は統一出来ない気がします。
신라=망국을 당의 개입으로 유보해, 결국은 당에 해체되어 기미주로 되어 독립 운동을 일으킬 필요를 할 수 있었다 고려=무신 정권의 권력 투쟁으로 원래의 개입을 바라봐 번병화한다 조선=혁명때, 중화에 권위를 요구한 때문, 중화의 번병, 책봉국으로서 시작된다.최후는 차례차례로 종주국을 바꾼 결과, 국체조차 잃어 병합의 쓰라림을 당한다 한국=미국의 개입 강화를 요구해 반발 세력이 당시의 유행이었던 공산주의(소련)의 개입을 바라봐 남북 분열해 현재에 이른다 신라 이후의 전통을 생각하면 통일 시에 한미의 지원을 받은 군벌과 중로의 지원을 받은 군벌이 할거 해 수습이 붙지 않는 혼돈된 상태가 될 것 같습니다.그러한 반항 군벌을 눌러 잡는 압도적인 영향력을 가진 외국의 존재가 없으면 한국은 통일 할 수 없는 생각이 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