近代化とは物事を科学的、合理的にする事を近代化と言います。
広義の意味では行政の効率化だけでも近代化になります。
韓国人が外国の介入が無ければなっていたと想像する近代化は行政の効率化だけで、産業形態が一次産業中心から二次産業中心への変化ではない気がしますが、どうなのでしょうか。
한국인이 주장하는 조선 근대화의 맹아는
근대화와는 사물을 과학적, 합리적으로 하는 일을 근대화라고 말합니다. 광의의 의미에서는 행정의 효율화만으로도 근대화가 됩니다. 한국인이 외국의 개입이 없으면 되어 있었다고 상상하는 근대화는 행정의 효율화만으로, 산업 형태가 일차 산업 중심으로부터 2차 산업 중심에의 변화가 아닌 생각이 듭니다만, 어떻습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