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朝鮮の宗教の変遷 【仏教】 ●朝鮮半島への仏教の伝来は、高句麗へは372年（小獣林王2年）に伝来し、 百済へは384年（枕流王元年）に伝来、新羅では528年（法興王14年）に公認された。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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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李氏朝鮮時代に入ると、一転して儒教が国教となったため、 仏教は徹底的に弾圧された。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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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僧は都の漢陽に入ることを禁止された上、賎民階級に身分を落とされた。 また、全国に1万以上もあった寺院は、国家的に保護を受けるべきものが 242寺に限定され、その他の寺院は所有地と奴卑を没収され、 また多くが破壊された。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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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第3代太宗の時代の1407年（太宗7年）には、12宗が7宗88寺院になった。 | ||||||||||||||||||
| ●四代目の国王の世宗（在位1418年～50年）は、全宗派を 禅教2宗に統合して、 それぞれわずか18寺院だけを残して、他の寺を廃した。 世宗はハングルを創製した名君であったのに、仏教には好意をいだいていなかっ た。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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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中宗（在位1506年 - 1544年）の時代、1507年に科挙の僧科を廃止し、 また仏像を破壊させた。仏教はさらに壊滅的打撃を受けた。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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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李朝時代は、そのまま仏教を苛めた歴史であるといってよい。十一代目の 中宗（在位1506年～44年）は、全国にわたって仏像を没収して、溶かしたうえで 武器に鋳造した。また僧侶を土木工事に使うようになった。僧侶は使役される 時以外は、漢城（ソウル）に出入りを禁じられるようになった。仏教は、山の中に 逃げ込んで細々と命脈を保った。僧侶は、奴婢と同じ賤民の範疇に 組み入れられた。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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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石窟庵、慶州世界遺産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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発見された当初の石窟庵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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首のない仏像 国立慶州博物館 | ||||||||||||||||||
| 本館の左手の庭園には、首のない石仏。そして鼻の部分をもがれた頭部。 李朝時代の仏教弾圧によってうち捨てられた石像は、この地に寄せ集められ 長い風雪にさらされていた。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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仏国寺・世界遺産（文化遺産） 朝鮮時代の仏国寺  日帝時代、復興修理された仏国寺  | ||||||||||||||||||
| 豊臣秀吉が仏教を破壊？ | ||||||||||||||||||
| コリアを旅すると旅行ガイドに『わが国に古い寺院が少ないのは秀吉軍に 破壊されたためです』と説明されるらしい。日本人観光客は贖罪意識を感じて 居たたまれなくなるようだ。 しかしこれほど明白な歴史歪曲があるだろうか。 李氏は仏教を大弾圧し、１万以上あったといわれる寺院は、秀吉軍が コリアに入った時にはわずか３６ヵ寺にまで減らされていたのだ。 | ||||||||||||||||||
対馬の仏像泥棒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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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仏教弾圧により焼かれた寺から、持ち出されたものだと考えられる。 それを日本人が略奪したというのは、あまりにも失礼だ」と 「観世音菩薩坐像」を盗まれた観音寺=長崎県対馬市=の田中 前住職 | ||||||||||||||||||
| 【神道】 | ||||||||||||||||||
| 韓国全羅南道高興郡小鹿島に残っている「旧小鹿島更生園神社」は、1935年に 建立され、2004年に登録文化財第71号に指定された。日帝時代には国内に 1000以上の神社が建てられたが、すべて撤去され、現在は小鹿島に 位置するこの神社だけが唯一原型を維持している。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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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キリスト教】 | ||||||||||||||||||
| 韓国のキリスト教は大韓民国におけるキリスト教の歴史と現状について述べる。 2005年統計庁の発表によると人口の約3割がキリスト教徒で、 キリスト教が最大勢力の宗教である。 内訳は、プロテスタントの信者が2に対して、カトリック信者が1になっている。 | ||||||||||||||||||
| 韓国の人口の内、22.8%が仏教徒で18.3%がプロテスタント教徒、そして10.9%が カトリック教徒で残りの人々は様々な少数派の宗教 | ||||||||||||||||||
(´；ω；｀) 朝鮮人、惨め… . |
최근의 흥미♪
| . 조선의 종교의 변천 【불교 】 ●한반도에의불교의 전래는,고구려에는372년(소수 하야시왕 2년)에 전래해, (쿠다라)백제에는384년(침류왕원년)에 전래,신라에서는528년(법흥왕 14년)에 공인되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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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씨 조선 시대에 들어가면, 일전해유교가 국교가 되었기 때문에, 불교는 철저하게 탄압되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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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승려는 도의한양에 들어가는 것을 금지된 후, 천민 계급에 신분을 떨어졌다. 또, 전국에1만 이상이나 있던 사원은, 국가적으로 보호를 받아야 할 것이 242절로 한정되어 그 외의 사원은 소유지와 노비가 몰수되어 또 대부분이 파괴되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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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3대태종의 시대의1407년(태종7년)에는, 12종이 7종88 사원이 되었다. | ||||||||||||||||||
| ●4대째의 국왕의 세종(재위 1418년～50년)은, 전종파를 선교 2종에 통합하고, 각각 불과18 사원만을 남기고, 다른 절을 중지했다. 세종은 한글을 창제한 명군이었는데, 불교에는 호의를 안지 않았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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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중종(재위1506년- 1544년)의 시대,1507년에과거의 승려과를 폐지해, 또 불상을 파괴시켰다.불교는 한층 더 괴멸적 타격을 받았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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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조 시대는, 그대로 불교를 괴롭힌 역사이다고 해도 좋다.11대째의 중종(재위 1506년～44년)은, 전국에 걸쳐서 불상을 몰수하고, 녹인 위에 무기로 주조했다.또 승려를 토목공사에 사용하게 되었다.승려는 사역된다 시 이외는, 한성(서울)에 출입을 금지되게 되었다.불교는, 산안에 도망쳐 세들과 명맥을 유지했다.승려는, 노비와 같은 천민의 범주에 집어 넣을 수 있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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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석굴암, 경주 세계 유산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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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견된 당초의 석굴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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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가 없는 불상 국립경주박물관 | ||||||||||||||||||
| 본관의 왼손의 정원에는, 목이 없는 돌부처.그리고 코의 부분을도가 머리 부분. 이조 시대의 불교 탄압에 의해서 쳐 버려진 석상은, 이 땅에 오합지졸 긴 풍설에 노출되어 있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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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국사・세계 유산(문화유산) 조선시대의 불국사 일제 시대, 부흥 수리된 불국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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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토요토미 히데요시가 불교를 파괴? | ||||||||||||||||||
| 코리아를 여행하면 여행 가이드에『우리 나라에 낡은 사원이 적은 것은 히데요시군에 파괴되었기 때문입니다』라고 설명되는 것 같다.일본인 관광객은 속죄 의식을 느껴 있던 쌓일 수 없게 되는 것 같다. 그러나 이 정도 명백한 역사 왜곡이 있을까. 이씨는 불교를 대탄압해,1만 이상있었다고 하는 사원은, 히데요시군이 코리아에 들어갔을 때에는 불과36절에까지 줄여지고 있었던 것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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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마도의 불상 도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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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불교 탄압에 의해 구워진 절로부터, 꺼내진 것이라고 생각할 수 있다. 그것을일본인이 약탈했다는 것은, 너무 실례다」와 「관세음 보살좌상」를 도둑맞은 관음사=나가사키현 대마도시=의 타나카마에 주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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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도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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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 전라남도 고흥군 오가시마에 남아 있는「 구오가시마 갱생원신사」는, 1935년에 건립되어 2004년에 등록 문화재 제 71호로 지정되었다.일제 시대에는 국내에 1000이상의 신사가 지어졌지만, 모두 철거되어 현재는 오가시마에 위치하는 이 신사만이유일원형을 유지하고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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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리스트교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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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의 크리스트교는대한민국에 있어서의크리스트교의 역사와 현상에 대해 말한다. 2005년통계청의 발표에 의하면 인구의 약3할이 크리스트교도로, 크리스트교가 최대 세력의 종교이다. 내역은, Protestant의 신자가 2에 대해서, 카톨릭 신자가 1이 되어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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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의 인구중, 22.8%가 불교도로 18.3%가 Protestant 교도, 그리고 10.9%가 카톨릭교도로 나머지의 사람들은 여러가지 소수파의 종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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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은, 종주국이 바뀌면, 종교도 바뀌는 군요 … (´；ω；｀) 한국인, 잔혹한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