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韓国人が書いた 韓国が「反日国家」である本当の理由(崔碩栄・著)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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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殴打」は日本の「残滓」

韓国軍に入隊すると精神教育という名の思想教育を受ける。その際、軍人の本分、愛国心、国家観について学び、同時に部下、下級者に暴力を使ってはいけないと教わる。下級者に暴力を使ってはいけない理由の一つとして「殴打は日程が残した悪習であるため、真似してはならず必ずなくすべきこと」と教わるのだ

厳しい練習と訓練が行われる運動部でも時折、内部のしごきや暴力が問題になる場合がある。ましてや一段と厳格な規律が求められる軍隊であるから、訓練あるいはしごきという名の暴力がより発生しやすい状況である事は想像に難くないだろう。しかし、暴力の原因を人間の本性、閉鎖的な組織、上級者の資質などから探すのではなく、「日本」から探そうとするのが特徴的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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それでは、下級者を苛めたり、暴力をを振るうと言った『悪習』は韓国になかったのだろうか。そうでもない。朝鮮時代の記録を見ても先輩が後輩を苛めたり、殴ったりすることは大きな社会問題だった。冬に川に入ることを強制されたり、殴られたり、接待を強要されたり、泥沼で転がされたりして死者が出る場合もあったという。それだけではなく日本軍と戦った「独立軍」の回顧を見ても上級者の暴力を正当化し、必要悪として認識するケースが見られる

 

「軍隊」「組織」「上下関係」という特殊な環境が暴力を発生させるのであって、以前に無かったものが特定の集団の影響で定着したわけではないのである。軍隊ならどの国、どの時代にも似たような問題は発生しているのではないだろうか。もちろん、そうだからと言って放置して良い問題ではなく、解決を目指すべき問題である。すべてをただ「日本のせい」と決め込み、自らを省みない態度は、解決への道を遠ざけているのではないだろう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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殴打としごきが「日本から入った悪習」なら朝鮮時代に後輩を苛めた官史はどうやってその様な術を習得したというのか。独学でもしたのだろうか。そして、その暴力は日本軍が入る前に全て克服されていたということだろうか? 百歩譲って、殴打が日本から入ったものだとしよう。良くないことと知っていながらそれを何十年も一掃できないのは誰の「せい」か日本が嫌いで、日本から履いた悪習が憎いならなぜそれをなくせないのか

韓国ではいまだに「殴打は日本の悪習」という認識が強いが、軍隊という国家機関でその様な教育が行われているのは非常に残念でならな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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韓国人が書いた 韓国が「反日国家」である本当の理由

崔碩栄(チェ・ソギョン) 20129月、記、

1972年韓国ソウル生まれ。韓国の大学で日本学を専攻し、1999年渡日。2009年韓国へ帰国。

※ 読みやすくするために一部文章を修正しています。


한국군의 「구타」는 일본의 「잔재」

한국인이 썼다 한국이「반일 국가」인 진짜 이유(崔碩栄・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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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타」는 일본의「잔재 」

한국군에게 입대하면 정신 교육이라고 하는 이름의 사상 교육을 받는다.그 때, 군인의 본분, 애국심, 국가관에 대해 배워, 동시에부하, 하급자에게 폭력을 이용해서는 안된다고 배운다.하급자에게 폭력을 이용해서는 안되는 이유의 하나로서「구타는 일정이 남긴 악습이기 위해, 흉내내 안되어 반드시 없애야 할 일」라고 배운다.

어려운 연습과 훈련을 하는 운동부에서도 때때로, 내부의 해 말투나 폭력이 문제가 되는 경우가 있다.하물며 한층 엄격한 규율이 요구되는 군대이기 때문에, 훈련 혹은 해 말투라고 하는 이름의 폭력이 보다 발생하기 쉬운 상황인 일은 상상에 어렵지 않을 것이다.그러나,폭력의 원인을 인간의 본성, 폐쇄적인 조직, 상급자의 자질등에서 찾는 것이 아니라,「일본」로부터 찾으려고 하는것이 특징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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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면,하급자를 괴롭히거나 폭력을을 턴다고 한『악습』는 한국에 없었던 것일까.그렇지도 않다.조선시대의 기록을 봐도 선배가 후배를 괴롭히거나 때리거나 하는 것은 큰 사회 문제였다.겨울에 강에 들어가는 것을 강제당하거나 맞거나 접대를 강요받거나 수렁에서 전매해지거나 하고 사망자가 나오는 경우도 있었다고 한다.그 뿐만 아니라일본군과 싸운「독립군」의 회고를 봐도 상급자의 폭력을 정당화 해, 필요악으로서 인식하는 케이스를 볼 수 있다.

 

「군대」「조직」「상하 관계」라고 하는 특수한 환경이 폭력을 발생시키는 것에서 만나며,이전에 없었던 것이 특정의 집단의 영향으로 정착한 것은 아닌 것인다.군대라면 어느 나라, 어느 시대에도 비슷한 문제는 발생하고 있는 것은 아닐까.물론, 그렇기 때문에라고 해 방치해 좋은 문제가 아니고, 해결을 목표로 해야 할 문제이다.모든 것을단지「일본의 탓」와 혼자서 믿어, 스스로를 반성하지 않는 태도는, 해결에의 길을 멀리하고 있는것은 아닐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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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타로 해 말투가「일본에서 들어간 악습」라면 조선시대에 후배를 괴롭힌 관사는 어떻게 그 같은 방법을 습득했다는 것인가.독학이라도 한 것일까.그리고, 그 폭력은 일본군이 들어가기 전에 모두 극복되고 있었다고 할 것이다인가? 백보 양보하고, 구타가 일본에서 들어간 것이라고 하자.좋지 않는 것과 알고 있으면서 그것을 몇 십년도 일소 할 수 없는 것은 누구의「탓」인가.일본이 싫고, 일본에서 신은 악습이 미우면 왜 그것을 없앨 수 없는가.

한국에서는 아직껏「구타는 일본의 악습」라고 하는 인식이 강하다가, 군대라고 하는국가기관으로 그 같은 교육을 하고 있는 것은 매우 유감으로 견딜 수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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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인이 쓴 한국이「반일 국가」인 진짜 이유

崔碩栄(チェ・ソギョン) 20129월, 기,

1972년 한국 서울 태생.한국의 대학에서 일본학을 전공해,1999년 도일.2009년 한국에 귀국.

※ 읽기 쉽게 하기 위해서 일부 문장을 수정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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