훨씬 전에도 있던
「남들 다이와」를 보고, 일본해군은 군함이 가라앉으면 죽으라고 가르치고 있었기 때문에 일본해군에서는 수영을 가르치지 않았던 사람축에 들지 못한 사람도적인 군대였다, 같은 스레를 세워 드야얼굴 하고 있던 바보가 있었다.
그 나머지응, 던가인가?
해병단의 사료 일발로 가라앉았지만 ・・・・
자기 평가와 제3자의 평가의 괴리가 격렬해서, 거주자에게 조소되어서는, 언제나 자기 정당화 하고 있었구나.
물론, 머리도 좋지 않았다.
이메칼에 시시한 스레를 난립시키고 있는 바보를 보고, 「아, 아레와 같은 종류의 벌거지다」라고 생각하는 오늘 요즘.( ´H`) y-~~プハ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