먼저 존씨가존 언니(누나)의 요리 교실에서도 분명히 하고 있도록(듯이), 우선, 김소운이 느끼고 있었다고 하는「리얼한 한국어의 상황」는, 금 개인의 감상・견해에 지나지 않고, hinomoto는, 그것이 사실이라고 담보해야 할 사료를 제시하지 않고, 증명 할 수 있지 없었다.
이 일점만으로 hinomoto의 논지는 붕괴하고 있어, 종료하고 있다.
그러나 이만큼으로 끝나도 재미없다.조선어가「거의 존망의 위기에까지」쫓아 버려지고 있었다고 하는 주장에 관해서, 수중에 흥미로운 사료가 있었으므로 보기로 한다.( 2년전에 복사한 채로 내버려 두고 있던 것은 나이쇼)
조선 총독부가 본국의 의회로의 질의등을 위해서 작성한 설명 자료중에서, 조선 총독부『조선 총독부 제국 의회 설명 자료』 제10권(불이 출판 1994) p35~38 수록의 1944년(쇼와 19년) 12월 개최의 제86회 제국 의회 설명 자료를 본다.
쇼와 18년말 현재 에 있어서 한국인 국어 보급 상황
일 | 문 | 국어를 푸는 한국인의 수급보급율 |
답 | 상국어를 푸는 사람의 표준을 국민 학교4년 수료 정도 이상으로 두어 조사인 관계상10세 미만의 사람은 총이라고 불해자로서 취급해 있는 사실에 귀감 봐 10세 이상의 인구천6백 99만2천8백 81명에 대해서 국어를 푸는 사람의 비율을 시 경우에는 33・7%이 되어 오른쪽의 내국어를 초들 풀 수 있는 사람의 비율은 15・1%, 보통 회화에 차지없는 사람의 비율은 18・6%이다. | |
2 | 문 | |
답 | 국어의 보급 추세를 관하면 중일전쟁 및 대동아전쟁을 계기로서 다음에 있는 표대로 격증을 계시. |
연차 | 한국인 총수 | 전술 중국어를 푸는 사람 | |
실수 | 비율 | ||
타이쇼 2년말 | 15,169,923 | 92,261 | 0.61% |
〃 7 〃 | 16,697,017 | 303,907 | 1.81% |
〃 12 〃 | 17,446,913 | 712,267 | 4.08% |
쇼와 3년말 | 18,667,334 | 1,290,241 | 6.91% |
〃 8 〃 | 20,205,591 | 1,578,121 | 7.81% |
〃 13 〃 | 21,950,716 | 2,717,807 | 12.38% |
〃 14 〃 | 22,098,310 | 3,069,032 | 13.89% |
〃 15 〃 | 22,954,563 | 3,573,338 | 15.57% |
〃 16 〃 | 23,913,063 | 3,972,094 | 16.61% |
〃 17 〃 | 25,525,409 | 5,089,214 | 19.94% |
〃 18 〃 | 25,827,308 | 5,722,448 | 22.15% |
즉 국어를 푸는 한국인수는 누년 체증 해, 그 보급율도 축년 향상해, 타이쇼2년말을 기준 그렇다면 62배대에 상.
이 사료가 가리키고 있는 것은, 「일본어도 푸는 한국인」와「일본어를 풀지 않는 한국인」의 수로 비율이지만, 1943년(쇼와 18년) 12월말의 시점에서, 국어, 즉 일본어의 회화 능력을 가지고 있는 한국인은, 국민 학교 4년 수료 정도의「초들 풀 수 있는 사람」까지도를 대상으로 해도 22.3%여, 10세 미만을 제외했다고 해도 33.7%에 지나지 않는다.
즉, 국민 학교 4년 수료 정도의 일본어력을 가지고 있다고 판정할 수 있는 10세 이상의 한국인은 33.7%, 바꾸어 말하면, 10세 이상의 한국인의 66.3%가 일본어를 풀지 않는다고 하는 것이다.3명에게 2명이 일본어를 풀지 않는다고 하는 상황으로「조선어는 쇠퇴하고 있는」라고 말할 수 있을 것이다인가?
대체로, 일본어와 조선어는 양자택일이라고 하는 성질의 것은 아니다.일본어를 하기 때문에 조선어는 할 수 없는, 조선어를 하기 때문에 일본어는 할 수 없는, 이라는 것은 아니다.비유 일본어 보급율이100%가 되었더니, 그것은 조선어를 하는 한국인이0%가 된 것을 의미하는 것은 아니다.
또, 조선 교육령의 개정에 의해서 조선어의 교육과정을 필수로부터 선택에 격하했더니, 조선어의 지위 취급이 낮게 변화했다고는 말할 수 있겠지만, 조선어의 부정이 되는 것은 아니다.(당시 , 그것으로 조선어의 부정이라고 받아들여 열광적인 반응을 나타낸 사람은 있든지, 그것도 또 개인의 견해에 입각한 행동에 지나지 않으면 밖에 말할 수 없다.)
즉「국어를 푸는 한국인수는 누년 체증 해, 그 보급율도 축년 향상」하고 있는 것으로 일본어를 푸는 층이 격증해 나가는 것은 증명 할 수 있어도, 조선어가 쇠퇴하고 있다고 하는 것은 증명 할 수 없다.
그 다음에이니까 지방별의 보급 상황을 본다.
5 | 문 | 지방(도시와 시골, 부, 길)별로 시인 국어 보급 상황은 여하 |
답 | 길별의 보급율을 보는에 함북의 것(삼오・8%)을 최고로 해, 경기의(31・6%), 함남의(약간・7%), 경북의(22・1%), 평남의(22 ・〇%), 경남의(21 ・〇%), 평북의(2〇・3%) 각 도에 보급율 높게 강원의 것(주사위의 1과6・2%)을 최저로서 키노미(18・2%), 전북(18・3%), 충남(18・7%), 전남(19・5%), 충북(19・6%)의 각 도에 낮다. 지금 지를 총괄하면 다음에 있는 표대로?`나 있다. |
국어를 푸는 한국인 | 한국인 총수 | 보급율 | |
부부 | 1,427,063 | 3,150,676 | 45.3% |
군부 | 4,295,386 | 22,676,632 | 18.9% |
도시명 | 보급율 | 국어를 푸는 사람 | 한국인수 |
원산부 | 62.7% | 66,377 | 105,930 |
부산부 | 56.0% | 147,565 | 263,570 |
경성부 | 53.9% | 489,927 | 908,241 |
대구부 | 47.6% | 90,939 | 190,852 |
함흥부 | 41.6% | 45,337 | 108,857 |
평양부 | 41.0% | 135,831 | 331,595 |
기요쓰부 | 39.8% | 74,267 | 186,596 |
신의주부 | 32.0% | 33,596 | 105,003 |
인천부 | 27.1% | 58,454 | 215,607 |
도명 | 한국인 총수 | 전술 중국어를 푸는 사람 | |
실수 | 보급율 | ||
경기도 | 3,048,502 | 963,925 | 31.6% |
충청북도 | 985,175 | 192,765 | 19.6% |
충청남도 | 1,682,688 | 314,635 | 18.7% |
전라북도 | 1,702,726 | 312,254 | 18.3% |
전라남도 | 2,786,391 | 542,595 | 19.5% |
경상북도 | 2,613,518 | 578,012 | 22.1% |
경상남도 | 2,366,866 | 498,035 | 21.0% |
황해도 | 1,969,343 | 359,378 | 18.2% |
평안 남도 | 1,791,772 | 394,538 | 22.0% |
평안 북도 | 1,869,694 | 380,475 | 20.3% |
강원도 | 1,850,976 | 300,393 | 16.2% |
함경남도 | 2,032,108 | 482,037 | 23.7% |
함경북도 | 1,127,549 | 403,406 | 35.8% |
전선 | 25,827,308 | 5,722,448 | 22.2% |
부부와 군부를 비교하면, 일본인과의 접촉이 많을 것이다 부부 쪽이 보급율은 분명하게 높다.그 중에서도, 경성부, 부산부와 원산부의 숫자가 내미고 있다.원산은 일본해측에서는 최대 규모의 도시이기 위해 일본인과의 접촉도 많은 탓으로 보급율도 높은 것이 아닐까 생각된다.
길별로 보면, 역시 경기도의 숫자가 높다.함경북도의 숫자도 높지만, 이것은 동행에 속하는 기요쓰부에 일본어를 푸는 층이 많아, 또 그 기요쓰부의 인구의 도내에 차지하는 비율이 비교적 높기 때문에 반영된 숫자인 것은 아닌가.
무엇인가를 주장하고 싶으면 이렇게 사료를 제시해와.
사와―★놀이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