あの黄はどこの黄 こんな夕暮れ
しっかり握りしめた 医学・生理学
なぜだかあの手をするりとぬけた
小さな夢がしぼむ どこか遠い空
こんな時 誰かがほら
もうじきあの 財団が来てくれる
きっとまた小さな夢もって
この黄はどこの黄 もう陽が暮れる
隣の国に飛んだ 医学・生理学
なぜだかこの手に涙がひかる
しょんぼりその家に灯りこもる頃
こんな時 誰かがほら
もうじきあの 財団が来てくれる
優しい歌 うたってくれる
財団が優しい歌うたってくれ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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なぜかこの曲が思い浮かんだ
소리가 빗나간 시
그 노랑은 어디의 노랑 이런 황혼
확실히 잡아 닫은 의학·생리학
왜일까 그 손와 빠졌다
작은 꿈이 사그러드는 어딘가 먼 하늘
이런 때 누군가가 이봐요
이제(벌써) 곧 그 재단이 와 준다
반드시 또 작은 꿈 가지고
이 노랑은 어디의 노랑 이제(벌써) 햇빛이 저문다
이웃나라로 난 의학·생리학
왜일까 이 손에 눈물이 빛난다
쓸쓸히 그 집에 켜져 가득차는 무렵
이런 때 누군가가 이봐요
이제(벌써) 곧 그 재단이 와 준다
상냥한 노래하는 끊어 준다
재단이 상냥한 노래하는 끊어 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