生駒山の山中で鬼を求めて山中をフラフラしているときに見つけたモノ
しばらく放置された宗教施設の様なものを発見
Σ(゚Д゚)
境内は1年以上人が立ち入った形跡はありません
日本人は何でも祀るものだなと思った次第
창의나 가난신과 아니
이코마 산의 산중에서 귀신을 요구해 산중을 휘청휘청 하고 있을 때 찾아낸 물건
당분간 방치된 종교 시설의 같은 것을 발견
Σ(˚Д˚)
경내는 1년 이상인이 들어간 형적은 없습니다
일본인은 뭐든지 모시는 것이다라고 생각한 나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