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0代の医師 自宅で全身麻酔性暴行
外見に関心が多い20代の女性に”ボトックスを入れてくださいあげよう。”と誘って全身麻酔薬”プロポフォール”を注射、意識を失うことにした後、性暴行した50代の医師に懲役3年の実刑が言い渡された。
パクはソウル江南区に位置する整形外科で働いていて、同じ建物でアルバイトをしていた被害者A(20)さんに意図的に接近した後、自分の家に連れて行った。
その後全身麻酔剤ケタミンプロポフォールを投与し、意識を失うことにしたあと性暴行した。パクはAさんに「ボトックスを受ける前に痛くないようにする消炎剤を注射すること」と言いながら麻酔を注射したことが分かった。
イ・ミニョン記者min@seoul.co.kr
50대의 의사 자택에서 전신 마취성 폭행
외관에 관심이 많은 20대의 여성에게"보특스를 넣어 주세요 주자."(와)과 권해전신 마취약"프로포포르"를 주사, 의식을 잃기로 한 후, 성 폭행한 50대의 의사에 징역 3년의 실형이 선고받았다.
파크는 서울 강남구에 위치하는 정형외과로 일하고 있고, 같은 건물에서 아르바이트를 하고 있던 피해자 A(20)씨에게 의도적으로 접근한 후, 자신의 집에 데려 갔다.
그 후전신 마취제케타민프로포포르를 투여해, 의식을 잃기로 한 뒤 성 폭행했다.파크는 A씨에게「보특스를 받기 전에 아프지 않게 하는 소염제를 주사하는 것」라고 하면서 마취를 주사한 것을 알았다.
이・미놀 기자 min@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