アメリカのゲーム会社に勤めてる友人と飲みに行ったときのことである。
「アメリカ独立戦争とかナポレオンとかの時代を扱ったゲームはあるのに、アジアの歴史を舞台にしたゲームって少ないよね?」という話題があがった。
すると「三国志や日本の戦国時代を舞台にしたゲームは多い」と、彼は答えた。
私はそれでもアジアのゲームは全体的に少ない、インドや東南アジア、モンゴルを舞台にしたゲームが、もっとあってもいいのではないかと言った。
しかし、それは私の思い込みで、実はアジアを舞台にしたゲームは結構あるらしい。
たとえばチンギスハーンを主役にしたゲーム、インドのマハラジャを主役にしたゲームは欧米でも売られているらしいのだ。ただ韓国や北朝鮮は、ある特殊なケースを除いて、あまりゲームのネタにならないらしい。
「それなら李舜臣とかどうでしょう?アドミラル李舜臣!」
私は彼に李舜臣を主役にしたゲームを提案してみた。
だが驚いたことに、アメリカ人の彼は李舜臣について全く知らなかった。
「韓国では日本の水軍を破ったと信じられている人物ですよ」
私は彼に李舜臣がどんな人物だか説明してあげた。
史実では李舜臣は上司の悪口を言い、降格されたり、鞭で打たれたりしている。
また手柄が少ないと、自国の一般庶民の家を襲って、日本人を討ちましたと嘘を吐いたり、慰安婦の強制連行も行ったりしたとも教えてあげた。また最後には停戦条約を一方的に破って、島津の軍勢に返り討ちにあって、真っ二つになったことも教えてあげた。
「Oh!まるでAlcibiadesみたいな人だね!」
彼は李舜臣という人物に興味を持ったようだった。
だがそれ以上に興味を持ったのは、当時の韓国人たちがFeces砲、金汁と言った武器を使って戦っていたということを説明した時だ。
「当時の韓国人は自分たちのFecesを武器にして戦っていたんです。今でも韓国の国会議員は自分たちの思い通りにならないとFecesを国会にまき散らしたりしてるでしょう。あれと同じです。また嘗めFecesという文化が韓国にはあって・・・」
私の説明によって、彼はすっかり韓国の魅力の虜になってしまった。
ひょっとしたら来年あたり、戦場でFecesを食べたり、Fecesをまき散らしたりする李舜臣がゲーム業界に出てくるかもしれない。
미국의 게임 회사에 근무하고 있는 친구와 마시러 갔을 때이다.
「미국 독립전쟁이라든지 나폴레옹이라든지의 시대를 취급한 게임은 있는데, 아시아의 역사를 무대로 한 게임은 적지요?」라고 하는 화제가 올랐다.
그러자(면) 「삼국지나 일본의 전국시대를 무대로 한 게임은 많다」라고, 그는 대답했다.
나는 그런데도 아시아의 게임은 전체적으로 적은, 인도나 동남아시아, 몽골을 무대로 한 게임이, 더 있어도 괜찮은 것이 아닐까 말했다.
그러나, 그것은 나의 믿음으로, 실은 아시아를 무대로 한 게임은 상당히 있는 것 같다.
예를 들어 틴기스한을 주역으로 한 게임, 인도의 마하라쟈를 주역으로 한 게임은 구미에서도 팔리고 있는 것 같은 것이다.단지 한국이나 북한은, 어느A 특수한 케이스를 제외하고, 별로 게임의 재료가 되지 않는 것 같다.
「그렇다면 이순신이라든지 어떻습니까?애드미럴 이순신!」
나는 그에게 이순신을 주역으로 한 게임을 제안해 보았다.
하지만 놀랐던 것에, 미국인의 그는 이순신에 대해 전혀 몰랐다.
「한국에서는 일본의 수군을 물리쳤다고 믿을 수 있고 있는 인물이에요」
나는 그에게 이순신이 어떤 진`l물일까 설명 해 주었다.
사실에서는 이순신은 상사의 욕을 해, 격하되거나 채찍으로 맞거나 하고 있다.
또 공훈이 적으면 자국의 일반 서민의 집을 덮치고, 일본인을 토벌했던과 거짓말을 토하거나 위안부의 강제 연행도 가거나 했다고도 가르쳐 주었다.또 마지막에는 정전 조약을 일방적으로 찢고, 시마즈의 군세에 안고지는 일에 있고, 두동강이가 된 것도 가르쳐 주었다.
「Oh!마치Alcibiades같은 사람이구나!」
그는 이순신이라고 하는 인물에게 흥미를 가지는 것 같았다.
하지만 그 이상으로 흥미를 가진 것은, 당시의 한국인들이 Feces포, 금 국물이라고 한 무기를 사용해 싸우고 있었다고 하는 것을 설명했을 때다.
「당시의 한국인은 스스로의 Feces를 무기로 해 싸우고 있었습니다.지금도 한국의 국회 의원은 스스로의 생각 했던 대로가 되지 않으면 Feces를 국회에 마구 뿌리거나 비치겠지요.저것과 같습니다.또 핥아 Feces라고 하는 문화가 한국에는 있어···」
혹시 내년 즈음해, 전장에서Feces를 먹거나Feces를 흩뿌리거나 하는 이순신이 게임 업계에 나올지도 모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