米通商代表部(USTR)が3日、韓国サムスン電子の特許侵害を理由に米アップルの一部製品の米国への輸入と販売を禁止した米国際貿易委員会(ITC)の
命令を拒否すると発表したことを受け、韓国のサムスン電子は「失望した」との公式見解を発表した。複数の韓国メディアが報じた。
サムスンは、「ITCの判決を退けた米政府の決定に失望している」とし、「ITCの決定は、サムスンがこれまで誠実にアップルと交渉してきたことを正しく認識した判決だった」と伝えた。
一方、アップルは「サムスンは特許を悪用する問題があった」と指摘し、「革新を守った米政府に拍手を送る」とUSTRの発表を歓迎した。
ITCによる製品の輸入禁止命令が覆されるのは、1987年以来、26年ぶりという。
サムスンは直ちに控訴する方針。ただ、韓国では今回の米政府の判断について「自国企業の保護に動いた」との見方を示しており、今後の訴訟合戦にもマイナスの影響が出るのではないかと懸念する声が出ている。
http://headlines.yahoo.co.jp/hl?a=20130805-00000042-scn-kr&pos=4
미 통상 대표부(USTR)가 3일, 한국 삼성 전자의 특허 침해를 이유로 미 애플의 일부 제품의 미국에의 수입과 판매를 금지한 미국제무역위원회(ITC)의
명령을 거부한다고 발표한 것을 받아 한국의 삼성 전자는「실망한」와의 공식 견해를 발표했다.복수의 한국 미디어가 알렸다.
삼성은, 「ITC의 판결을 치운 미 정부의 결정에 실망하고 있는」로 해, 「ITC의 결정은, 삼성이 지금까지 성실하게 애플이라고 교섭해 온 것을 올바르게 인식한 판결이었다」라고 전했다.
한편, 애플은「삼성은 특허를 악용 하는 문제가 있던」라고 지적해, 「혁신을 지킨 미 정부에 박수를 보내는」와 USTR의 발표를 환영했다.
ITC에 의한 제품의 수입 금지 명령이 뒤집어지는 것은, 1987년 이래, 26년만이라고 한다.
삼성은 즉시 공소할 방침.단지, 한국에서는 이번 미 정부의 판단에 대해「자국 기업의 보호에 움직인」라는 견해를 나타내고 있어 향후의 소송 전투에도 마이너스의 영향이 나오는 것은 아닐까 염려하는 소리가 나와 있다.
http://headlines.yahoo.co.jp/hl?a=20130805-00000042-scn-kr&pos=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