カナダのD-Wave社が開発、販売した「量子コンピュータ」が本物である可能性が極めて高くなった。
28日、米国の研究者グループがNature Communicationsに発表した論文の中で、「量子効果を確認した」と主張しており、この論文内容が認められれば、今世紀初め以来利用されてきた コンピュータの原理と本質的に異なる量子コンピュータが現実に商業的に販売されていることになり、これまでよりもはるかに高速に特定の問題を解くことが可 能になる。
D-Wave社は2011年に同社初の量子コンピュータ「D-Wave One」を発表し、米国最大の防衛産業企業ロッキードマーチン社との契約を締結した。また2013年5月には、米NASAと米Googleなどが購入契約を締結している。
これまでD-Waveが量子コンピュータであるか否かについて、物理学者たちの間で意見の一致を見ていなかった。それでも確かに高速に問題を解くことができているとの見解が複数の研究者により繰り返し発表されてきた。
今回、28日に南カリフォルニア大学のSergio Boixo氏とTameem Albash氏、Daniel A. Lidar氏らの研究チームがNature Communicationsに発表した論文「Experimental signature of programmable quantum annealing」の中で、D-Waveのコンピュータが古典力学に従うコンピューティングモデルではなく、量子力学的効果を使用していることが確認で きたと主張している。
Lidar氏は「8量子ビットを含む具体的なテスト問題を使用して、我々はD-Waveプロセッサは、量子アニーリングとは一致する が、古典的アニーリングの予測とは矛盾する手順で最適化計算を実行することを確認した」と説明した。また論文第一筆者のBoixo氏は「私たちの仕事は、 純粋に物理的な観点から見たときに、量子効果がD-Waveプロセッサでの情報処理において、ある機能を持つ役割を果たしていることを示しているようだ」 と説明している。
「量子アニーリング」とは、量子力学的効果を使用して最適化問題、特に組み合わせ最適化問題と呼ばれる種類の問題を、これまでのコンピュータよりもはるかに高速に解ける汎用アルゴリズムを提供する。
この種のコンピュータは一般的な意味での汎用量子コンピュータとは異なるが、量子効果を使用しなければ実現できないことから、本物の量子コンピュータの一種として認められている。
しかしそれでも、D-Waveが主張するほど大規模な回路で実現できるかどうか、疑問の声が上がっていた。そのためこれまでは、量子効果を古典力学的にシミュレートすることで何らかの高速化を実現しているのではないかという疑いを持たれていたという経緯がある。
今回の論文が他の物理学者達によって追認され、正しいことが確認されれば、D-Waveは世界で初めて本物の量子コンピュータを開発、販売したことになる。
GoogleはD-WaveをNASAと共同購入し、機械学習などに使用することを明らかにしていた。
一般に組み合わせ最適化問題で解ける問題の種類としては、カーナビのルート検索、学校やプロスポーツ界の時間割や対戦計画の作成、生
産能力の違う工場の生産割り当て計画の作成、運送会社や大企業の配送ルートや計画の作成などがあり、計算速度は遅いためかなりの工夫が必要とは言え、実社
会の現実問題で既に不可欠となっている。
http://internet.watch.impress.co.jp/docs/news/20130701_605845.html
캐나다의 D-Wave사가 개발, 판매한「콴텀 컴퓨터」가 진짜일 가능성이 지극히 높아졌다.
28일, 미국의 연구자 그룹이 Nature Communications에 발표한 논문 중(안)에서, 「양자효과를 확인한」라고 주장하고 있어 이 논문 내용이 인정되면, 금세기 처음 이래 이용되어 왔다 컴퓨터의 원리와 본질적으로 다른 콴텀 컴퓨터가 현실에 상업적으로 판매되고 있게 되어, 지금까지보다 아득하게 고속으로 특정의 문제를 푸는 것이 가능 능이 된다.
D-Wave사는 2011년에 동사 첫 콴텀 컴퓨터 「D-Wave One」를 발표해, 미국 최대의 방위 산업 기업 록히드 마틴사와의 계약을 체결했다.또 2013년 5월에는, 미 NASA와 미 Google등이 구입 계약을 체결하고 있다.
지금까지 D-Wave가 콴텀 컴퓨터인지 아닌지에 대해서, 물리학자들의 사이에 의견의 일치를 보지 않았었다.그런데도 확실히 고속으로 문제를 푸는 것이 되어 있다라는 견해가 복수의 연구자에 의해 반복 발표되어 왔다.
이번, 28일에 남 캘리포니아 대학의 Sergio Boixo씨와 Tameem Albash씨, Daniel A. Lidar 씨등의 연구팀이 Nature Communications에 발표한 논문 「Experimental signature of programmable quantum annealing」 중(안)에서, D-Wave의 컴퓨터가 고전역학에 따르는 컴퓨팅 모델이 아니고, 양자 역학적 효과를 사용하고 있는 것이 확인으로 왔다고 주장하고 있다.
Lidar씨는「8 료코 비트를 포함한 구체적인 테스트 문제를 사용하고, 우리는 D-Wave 프로세서는, 료코 어닐링과는 일치한다 하지만, 고전적 어닐링의 예측과는 모순되는 순서로 최적화 계산을 실행하는 것을 확인한」라고 설명했다.또 논문 제일 필자의 Boixo씨는「우리의 일은, 순수하게 물리적인 관점으로부터 보았을 때에, 양자효과가 D-Wave 프로세서로의 정보처리에 대하고, 어느 기능을 가지는 역할을 이루어 있는 것을 나타내고 있는 것 같다 」 (이)라고 설명하고 있다.
「료코 어닐링」란, 양자 역학적 효과를 사용해 최적화 문제, 특히 조합 최적화 문제로 불리는 종류의 문제를, 지금까지의 컴퓨터보다 아득하게 고속으로 풀 수 있는 범용 알고리즘을 제공한다.
이런 종류의 컴퓨터는 일반적인 의미로의 범용 콴텀 컴퓨터와는 다르지만, 양자효과를 사용하지 않으면 실현될 수 없는 것으로부터, 진짜 콴텀 컴퓨터의 일종으로서 인정되고 있다.
그러나 그런데도, D-Wave가 주장하는 만큼 대규모 회로로 실현될 수 있을지, 의문의 소리가 높아지고 있었다.그 때문에 지금까지는, 양자효과를 고전역학적으로 시뮬레이트 하는 것으로 어떠한 고속화를 실현하고 있는 것은 아닐것인가 라고 하는 의심을 받고 있었다고 하는 경위가 있다.
이번 논문이 다른 물리학자들에 의해서 추인 되어 올바른 일이 확인되면, D-Wave는 세계에서 처음으로 진짜 콴텀 컴퓨터를 개발, 판매한 것이 된다.
Google는 D-Wave를 NASA와 공동 구입해, 기계 학습 등에 사용할 것을 밝히고 있었다.
일반적으로 조합 최적화 문제로 풀 수 있는 문제의 종류로서는, 카내비게이션의 루트 검색, 학교나 프로스포츠계의 시간표나 대전 계획의 작성, 생
산노대학력이 다른 공장의 생산 할당 계획의 작성, 운송 회사나 대기업의 배송 루트나 계획의 작성등이 있어, 계산 속도는 늦기 때문에 상당한 궁리가 필요하다고는 말할 수 있어 실사
회의 현실 문제로 이미 불가결이 되고 있다.
http://internet.watch.impress.co.jp/docs/news/20130701_605845.html